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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에 해당되는 글 11건

  • 2006.09.25 SMS 2003에서 SQL 2005를 지원하는가?
  • 2006.09.20 IE7 다이얼로그 상자 크기 - Qucik Update
  • 2006.09.19 사모님.
  • 2006.09.18 새로 지른 사이트.
  • 2006.09.18 일 해야 되는데...
  • 2006.09.16 순간 당황.....
  • 2006.09.14 Linking Park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곡.... Faint! 1
  • 2006.09.14 나오 피규어

SMS 2003에서 SQL 2005를 지원하는가?

기술자료/개발도구 2006. 9. 25. 18:18

네, 단 SMS 2003 with SP2에서만 SQL 2005를 지원합니다. SMS 2003 with SP2 이전 버전에서는 SQL 2005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전 버전에 대한 설치 후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다음과 같은 업그레이드 순서를 거쳐 진행하셔야 합니다.

업그레이드 순서

1.

SQL 2000 SP3 또는 4를 설치합니다.

2.

SMS 2003 with SP1을 설치합니다.

3.

SMS 2003 사이트 서버를 SP2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4.

SQL 2000 서버를 SQL 2005 서버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지원되는 플랫폼과 시스템 요구사항과 같은 자세한 정보는 Microsoft Download center 에 있는 Supported Configurations Guide SMS 2003 SP2  라는 문서의 "Server Software Requirement"를 보시기 바랍니다.

From : http://www.microsoft.com/technet/prodtechnol/sms/sms2003/techfaq/tfaq02.m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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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IE7 다이얼로그 상자 크기 - Qucik Update

기술자료/ETC 2006. 9. 20. 12:04

이 내용은 예전에 게시했던 dialog sizing in IE7 를 먼저 보신 후 확인하셔야 합니다. 예전 포스트 내용 중 최소 다이얼로그 height 제약에 대한 피드백 내용을 기본으로, 우리 팀에서는 최소 높이를 150에서 100으로 변경하고, 위치에 대한 재 평가를 하였습니다. 이 결과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IE6 최소 높이에 맞추어 코딩된 다이얼로그에 대한 응용 프로그램 호환성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다른 브라우저 최소 높이 제공 값에 따른 혼돈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저희들에게 이런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현재 설정한 상황은 계속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Travis
Trident/OM

from IE Blog : http://blogs.msdn.com/ie/archive/2006/09/19/761272.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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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잡글 2006. 9. 19. 09:09

맨 처음 "사모님" 이라는 것을 접한 것은 마비노기에 있는 연재 만화 중 하나를 볼 때 였다.
여기서 봤을 때는 그 배경 음악과 미묘한 상황이 웃겨서 그냥 재미있는 내용이였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어제 샤워하고 머리 말리다가, TV를 보고 있는데... MBC의 개그야  내용중
맨마지막에 이 "사모님"이 나오는 것이다.
처음 배경음악때 어디서 본 건데... 라고 생각하다.. "아...." 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었다.

그리고 보는데, 나에게 엄청난 웃기는 시츄에이션을 너무 자연스럽게 무덤덤하게
보여주었다. 아직 내 머릿속에 맴도는 시츄에이션을 대본 식으로 처리하면 다음 장면이다.

[사모님] 김기사, 요즘 나 때문에 수고도 많은데 변변히 해준것도 없는데..(가방에서 봉투를 하나꺼낸다)
[김기사] 사모님, 이게 뭡니까?
[사모님] 어, 여기 내가 자주 가는 레스토랑이야, 이거 가지고 가서 부모님 모시고 가서 외식 한번 해.
[김기사] 아.. 사모님 괜찮습니다.
[사모님] 받아둬, 내 마음이야.
[김기사] (감사하는 표정으로) 아우 감사합니다. (봉투 내용을 꺼내면서)그런데 이게 뭡니까?
[사모님] 약도.
[김기사] ..... (봉투 내용을 꺼내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다)
[사모님] ..... (생긋 웃으며 김기사를 처다 본다.)
[김기사] .....
[사모님] 나만 아는 지름길이야. (다시 생긋 웃는다.)

동영상 모음집에서 구할 수 있으면 함 다시 보고 싶다. 최고의 시츄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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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른 사이트.

잡글 2006. 9. 18. 15:20
새로 지른 사이트...
아직은 제대로 입구도 안만들어서 현재로는 cafe24에서 제공하는 인트로만 덜렁 뜬다.
만든 목적은 사실 내 NAOKO 프로젝트를 위한 사이트로 구성하려 했는데,
시기적으로 너무 이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충동적으로 구매해 버렸다.
일단 도메인은 naoko.pe.kr .그리고, 사이트는 한달 500원짜리 cafe24에 질렀다.

NAOKO 프로젝트에 들어가기전에 이 사이트를 무엇으로 이용할까 심히 궁금하다.
.....
그런데.. 내 NAOKO 프로젝트는 들어갈 수는 있긴 한지... 내 스스로가..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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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해야 되는데...

잡글 2006. 9. 18. 14:33
미묘한 하늘 날씨와 공기 그리고 바람.
또 복잡한 내 머리와 정리되지 않는 생각.
순간 트래픽 증가로 인해 접속되지 않았던 내 홈피들로 인해 질러 버린 또 다른 사이트.
그리고, 마비노기.

현재 내 상황을 그리면 위와 같이 요약되고 있다.
일을 해야 하지만, 하기 싫고, 놀아야 할 때는 피곤해서 놀기 싫다.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어 가만히 있어야 하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되는 것을 놓칠 수 없어 쉬이 가만히 있지도 못한다.

이게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내 상황은
복잡하게 꼬인 내 방의 전기줄과 작업 책상위의 어질러진 물건마냥
복잡하고 어지럽다.

하나씩 버리고 정리해야 하는데... 몸도 마음도 움직이길 마냥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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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당황.....

잡글 2006. 9. 16. 00:55
오늘 갑자기 희안한 일이 터졌다.
내 웹페이지의 트래픽이 무려 400M를 넘어섰다는 메시지.
현재 내 웹페이지는 400M 이상 트래픽이 발생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400M가 넘었다면서
전혀 다른 형태의 페이지가 뜬다.(저렴한 웹호스팅을 쓰려면 이정도는 각오해야 한다는 -_-;;)

평소에 아무리 큰 그림을 얹어도, 아무리 큰 노래를 얹어도, 이런일이 없었는데,
오늘 발생한 것이다. 마치 해킹이라도 당한 것 처럼.
도데체 어디서 이런 일이 발생한 걸까?
호스팅 업체에서 제공하는 도구를 이용해서 잠깐 내 상태를 살펴보았다.
누굴까? 202.179.183.100, 202.179.183.106, 222.122.86.147, 202.179.183.71, 222.122.200.157..
이 5개의 IP는 나보다 무려 6배 이상의 접속을 보이면서 엄청나게 다운들을 해갔다.
내 홈피에 다운 받을 것도 없는데.. 그럼 그림을??
도데체 무엇을 어떻게 그런 트래픽을 유발한걸까...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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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g Park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곡.... Faint!

잡글 2006. 9. 14. 10:09

나이 먹으면서 무슨 주책인지, 정통 메탈이 아닌 다소 팝적인 요소가 있는
하지만, 역시 무거운 느낌을 강하게 주는 그룹인
이 Linking Park 음악을 즐기기 시작했다.
코드가 맞다고나 할까?
이 곡을 처음 접한 것은 the TRAX의 서울 쇼케이스때, 이들이 모델로 삼았다는
그룹이 Linking Park라고 처음 들었을 때 부터였을 것이다.

강렬하면서 재미있는 멜로디....

나에게 가장 끌리는 음악은 2집인 Meteora 내용안의 곡중의 Faint.
이곡은 몇번을 반복해 들어도 정말이지 질리지 않는 음악이다.
이번에 그 가사를 구해 여기에 적어 놓는다.

I am a little bit of loneliness, a little bit of disregard
Handful of complaints but I can't help the fact
That everybody can see these scars
I am what I want you to want, what I want you to feel
But it's like no matter what I do, I can't convince you
To just believe this is real
So I, let go watching you turn your back like you always do
Face away and pretend that I'm not
But I'll be here cause you're all that I've got

I can't feel the way I did before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Time won't heal this damage anymore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I am, a little bit insecure, a little unconfident
Cuz you don't understand I do what I can
Sometimes I don't make sense
I am, what you never wanna say, but I've never had a doubt
It's like no matter what I do I can't convince you for once just to hear me out
So I, let go watching you turn your back like you always do
You face away and pretend that I'm not
But I'll be here cause you're all that I've got

I can't feel the way I did before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Time won't heal this damage anymore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Hear me out now
You're gonna listen to me like it or not
Right now, hear me out now
You're gonna listen to me like it or not
Right now

I can't feel the way I did before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I can't feel the way I did before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Time won't heal this damage anymore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I can't feel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Time won't tell
Don't turn your back on me I won't be ignored

The hottest songs from Link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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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 피규어

잡글 2006. 9. 14. 08:48


벌써 산지는 2주가 훌쩍 지나가고 있지만, 변변히 사진기 가져오는 것을 놓치고
겨우 가져왔더니,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찍지도 못하고 뒹굴 거리다가,
아침에 나오 피규어를 빤히 보다가 문득 떠올라 급히 사진기로 찍었다.

뭐 원체 사진기 기술도 없고, 개념도 없기 때문에, 막 찍은 사진이긴 하지만..
이 피규어... 가슴만 빼고 다 마음에 드는 그런 피규어 이다.
약간 투명한 빛깔의 치마, 절묘하게 돌다가 멈춘듯한 자세
작은 얼굴... 어색하면서도 미묘하게 맞아 들어가는 몸매...
가슴만 빼면 다 마음에 든다.

가슴만... E 아니.. F컵으로 터질듯하게 보여.. 너무 과장된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
지나치게 강조해 버렸다.
이쁜데... 너무 강조해버려서.. 미묘한 언발란스해 보인다고나 할까..

뭐 전체적으로 마무리도 깔끔하고... 두고보기도 좋고.. 100%의 만족 중 7~80%의 만족.... 마니아틱하게 했다면.. 다양한 위치에서 다양한 조명아래서 찍겠지만..
사무실이고.. 게다가, 나오 주변에 쌓인 물건들 또한 내 작업에 필요한 자료들 뿐이라....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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