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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9.12.27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09.12.11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09.06.09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12. 27. 04:32
  • 찾았다. Paris March의 太陽の接吻(재즈에 푹 빠질 때 더욱 파묻히게 한 그 곡) 2009-12-18 09:35:32
  • 레어하게 가는 건 역시 항상 외로운 것인지도(피가 뚝뚝 흐르는 느낌?) 2009-12-18 16:23:07
  • 내 블로그 사이트 트래픽 원인이 RSS 였구나.RSS 전체 끌기하니, 그냥 그대로~(에효 트래픽 때문에 쓴돈만 1000원. 다음 달이면, 돈도 더 내야 되는데) 2009-12-18 17:55:50
  • 김태우의 꿈을 꾸다. 사랑하지만 못하지만 힘들지만 이미 없지만….. 결국 기다리고 또 기다려서라도 사랑하고 싶다는 메시지(me2dayzm 기승전결이 노래에도 있구나) 2009-12-18 22:25:06
  •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를 10곡정도 불러보았다.(목이 망가질 수 있을만큼 망가진 것 같다. 연습을 하던가 포기를 하던가.) 2009-12-18 23:11:47
  • 飮酒歌舞(음주가무) 중 이제 춤만 남은건데, 예전 부터 몸치였으니, 이젠 4자 성어 중 한글자도 해당되지 않게 되었구나(몸치에다, 술도 안마시지, 이젠 목도 뭔가 낀듯 소리도 안나지) 2009-12-18 23:13:50
  • 왠지 궁상.
    나홀로 회식중 by 파란호야 에 남긴 글 2009-12-18 23:27:46
  • 날이 풀린다고 한다.(약간 행복?) 2009-12-21 09:28:20
  • 10대에는 열기로, 20대에는 용기로, 30대는 객기로, 40대는 돈으로..(남자들은 어설프게 나마 이렇게 연애를 하는 것 같다) 2009-12-21 09:33:31
  • 좀 늦은감도 들지만 일단 계획은 세운다(me2dayzm 이제 무엇을 할까?) 2009-12-21 12:29:49
  • 사람은 사람마다 감흥을 느끼는 그 Point가 미묘하게 틀리다(같은 글과 영화를 보고 감동하는 점이 틀린 모습을 보면서) 2009-12-21 17:05:46
  • 愛・おぼえていま..(사랑, 기억하시나요..)(극장판에서 볼 수 있는 바로 그 유명한 민메이 어택! ) 2009-12-22 12:40:29
  • 거의 1년만의 출현인데. 훗훗.(영설군) 2009-12-22 12:46:33
  • 고생이 많으십니다. 홍삼 은근 효과 좋아요
    일 열심히 하라고 주셨다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09-12-22 17:39:02
  • 동문회라… 고생이 많으십니다.정말
    밥 한끼의 꾀임에 넘어가서 오게된 동문회 도우미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09-12-22 17:39:40
  • 전 술을 못마시죠. 마시면 바로 티나요. 다음날 그리고 그 다음날 회사를 안가니깐요
    선배들이랑 술마실때는 조절이안되네 아흑~ by 츠카노 에 남긴 글 2009-12-22 17:42:56
  • 설군, 술은 좀 피하고 싶네(커피는 안될까?) 2009-12-23 12:42:16
  • 소소한 행복을 알아가는건 참 어려운 일이다.(아버지는 말하셨지 철 좀 들어라) 2009-12-23 12:43:20
  • 요즘은 상암동, 조만간 분당쪽에서 일할듯~ 서리군은?
    설군, 술은 좀 피하고 싶네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3 19:49:06
  • 소환하면 나한테 문자 메시지로 오던데. 하긴 지금 미투 SMS 정액 사용자라서 그런가. 2009-12-24 09:54:27
  • 아.. 설군의 말을 듣고 친구관리 띄워보니, 나 지금까지 너 말고 동기가 한명도 없구나. 2009-12-24 09:56:24
  • 근데 만박형두 그렇지만, 왜 댓글이 닫혀서 써지는거야? 이거 진짜 궁금함
    서리군~ 왜 댓글을 다 닫아놔서 댓글도 못남기게 해놓은거야?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09:59:09
  • 서리 군 혹시 소환해서 그런건가?(소환 기능을 켜면 댓글이 안달리는건가.. 이거 진짜 테슷) 2009-12-24 10:00:43
  • 하핫! 히스레저가 76년 생이야?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10:02:04
  • 하아… 아크사마 광분하시겠네. 이거 나이 완전 들통.(작업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죄송합니다 ㄷㄷㄷ) 2009-12-24 10:17:39
  • 설군,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보면, 옵션이 있네, 변경해봐.(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가봤다) 2009-12-24 10:20:04
  • 이야~ 댓글이 된다 되.
    서리 군 혹시 소환해서 그런건가?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4 10:22:53
  • ㅇㅇ 댓글 달고 브라우징 하는데, 79년.. 뭐야?!.. 했어 -_-;;;;;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16:29:10
  • 환영한다 이것아!(팽!) 2009-12-24 17:03:46
  • 신도림 역 맞으편 Tom & Toms 까페. 흡연실이 있어 다행이라는 느낌이다.(추워서 담배도 못피고 코드를 바라보고 있으면 순간 우울해진다.) 2009-12-26 15:28:00
  • Google Apps Engine 에 도전 중. 얼마 전까지만 해도 Azure 였지만, 역시 유료와 무료의 차이는 쉽게 건너지 못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2009-12-26 15:29:24
  • 한 타임 늦었지만! 나도! 아크림에게 메!리!크리스마스!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6 15:30:38
  • 고생이 많구려!!! 난 까페에서 플밍 중. 집에서는 역시 놀기만 해서리 -_-;;;
    다들 10일간의 장기휴가 떠나는데 나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출근했어요 -_- 뭔 불량이 크리스마스 2부에 터지냐-_- by 서리 에 남긴 글 2009-12-26 15:32:38
  • 새로운 것을 또 보게 되었다. Mary Pope Osborne!!!!(전 오지 오즈번이 먼저 떠올라 버렸습니다. 하악하악) 2009-12-26 15:38:50
  • 제 계정은 중2병에 빠졌던 시절 만든 Hind.s.Hildebrand 라는 영자 이름이 기원입니다. 그것을 한자로 바꾸어 보니 賀引導가 되어 그를 그대로 발음하니 하인도가 된거죠! sevensky씨! 님의 ID기원은?(이 글 말고 저 위에 있는 글에다 댓글로 써주세요!) 2009-12-26 15:47:52
  • 릴레이 방법을 몰라 그냥 써버렸네;;;;;(어캐 하는거야? 이거!) 2009-12-26 15:50:33
  • 제 계정은 중2병에 빠졌던 시절 만든 Hind.s.Hildebrand 라는 영자 이름이 기원입니다. 그것을 한자로 바꾸어 보니 賀引導가 되어 그를 그대로 발음하니 하인도가 된거죠! sevensky씨! 님의 ID기원은?
    원래 제가 쓰던 아이디는 arcology 라는 아이디를 썼는데.. 부르기 힘들다고 해서 arc+rim 을 붙여서 아크림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람들은 아이스크림인줄 =_= 알더군염. 이 릴레이는 오랜만에 등장한 서리 군과 하인도 군에게 돌려볼까요? ㅋㅋ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6 15:53:47
  • 털썩! 부끄럽게도 이 미투데이를 통해 링크를 걸면 자동으로 트렉백이 걸려버리는 군요. 게다가 잘못 쓴 글까지 해서 스팸처럼 같은게 두개나 붙었네요…(ㄷㄷㄷ) 2009-12-26 15:58:01
  • 아… 아.. 정종 유리글라스의 로망이 조금 붕괴느낌입니다.
    요즘 혼자마시는술은, 막걸리에서 정종으로 주종변경.. 오늘 개발한 방법.. 락앤락 핸디배틀에 정종을 채운후 전자렌지로 1분이면 뚝딱~ by 벌레 에 남긴 글 2009-12-26 16:00:43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12월 18일에서 2009년 12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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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12. 11. 04:33
  • 피곤하다(히키코모리 모드 발동 일보직전) 2009-11-18 17:08:30
  • 2년. 이 바닥에서 발 떼고 있다가, 다시 시작하려면, 분명 다른 세상이 날 맞이 할 것 같은 두려움(IT 바닥은 무섭게 변한다 변확에 견디지 못하는 그 순간 부터 게임은 끝이 날 것 같다) 2009-11-18 17:11:08
  • 毒說은 강렬한 愛着이 있어야 完成된다. 2009-12-03 13:34:35
  • 미라지 포멧완료. 각종 정보 정리의 일환(me2dayzm) 2009-12-03 13:44:31
  • 어느샌가 메신저는 네이트온이 되버렸다.(me2dayzm 난 마이너 다시 MSN 사용) 2009-12-03 16:35:06
  • 오늘은 왠지 잠들기가 힘들다(me2dayzm) 2009-12-04 04:14:51
  • 객체지향의 길이 이렇게 계속될 줄은 꿈도 못꾸었다(me2dayzm 새삼스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보는 중) 2009-12-04 09:31:51
  • 한국 구글. 포탈에 굴복하다. 된장(me2dayzm 구글 첫화면 지못미) 2009-12-04 09:54:28
  • 새벽의 목욕탕은 깔끔하다(me2dayzm 말끔한 기분에) 2009-12-05 11:26:59
  • ㅇㅇ?(me2dayzm) 2009-12-05 11:40:16
  • 천체전사 썬레드. 전대물 냄새 물씬나겠지만…(me2dayzm 천체전사 선레드 양아치 영웅) 2009-12-05 13:40:59
  • 오늘은 맑음(me2dayzm 눈이 시리도록 파랗다) 2009-12-06 13:57:48
  • 언제나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것이 무척어려운 일이 되었다(me2dayzm) 2009-12-07 12:26:01
  • 미치도록 빠지고 허우적대며 죽어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이젠 잘 모르겠다.(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라는 질문에) 2009-12-07 12:31:35
  • 언제부터인가 계획했던 것과 정반대의 진행을 하고 있는 자신을 항상 발견하곤 한다. 2009-12-07 12:34:06
  • 영문 기사(A4지 반?)하나에 모르는 단어가 50여개(영어공부 절실하다 이젠 기사를 봐도 뭔말인지 모르겠다) 2009-12-07 12:36:22
  • 안드로이드 내년 2월. LGT 일까? KTF일까? 설마… SKT는 아니겠지?(Java 기반 핸드폰 하나 세워야 될때가 온건가) 2009-12-08 09:02:22
  • 순간 힘, 속도, 재치는 나무랄데가 없는데… 지구력이 문제다(me2dayzm) 2009-12-08 09:25:12
  • 잃어버린 사진 보상. 네이버 뮤직 6개월 이용권 / 미투토큰 1,000 / 플리커 프로계정 1년 이용권(만박형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플리커 공유 사진 유실) 2009-12-08 12:37:16
  • 형님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미투데이 사진 유실 관련한 최종 이메일 받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소환이 계속 와서 쫌 괴롭. by 만박 에 남긴 글 2009-12-08 12:39:43
  • 인스턴스 커피를 블랙으로 옅게 타면 “즉석! 아메리카노!!!”(눈도 오고 춥고 내려가기 싫다) 2009-12-08 13:00:16
  • 콘솔 2줄짜리!!!!
    에궁… 학교에서도 안해본 콘솔프로그램을 작성하려니 미치겠네… 그것도 2줄짜리 LCD에… 우라질 생산단가여~ by 미쿠 에 남긴 글 2009-12-08 16:47:12
  • 에효 미투모바일 WM 전용 프로그램은 애석하게도 미라지 폰에서는 지원 안되나 부네. 2009-12-08 17:16:21
  • 풀 한글 게시시작은 누가했을까?(me2dayzm 누군지 모를 당신 덕분에 한글 입력할 때 한자를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어졌읍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세종대왕님 사랑해요) 2009-12-09 07:45:17
  • 비가 혹은 눈이 올락말락.(me2dayzm 날씨가 꾸리꾸리) 2009-12-09 07:48:25
  • 미쿠 오늘도 올랑가 모르겠네요. 그러나 날이 좀 따뜻?
    인스턴스 커피를 블랙으로 옅게 타면 “즉석! 아메리카노!!!”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09 11:36:50
  • ELW가 뭐여요?
    에구 내가 정신줄을 놓았나보다. ELW사놓고 날짜확인을 못했다. ㅠ.ㅠ 아~ 내돈… 휴지조각 되렸당 by 미쿠 에 남긴 글 2009-12-09 11:37:42
  • MS메신저를 허니 MS메신저에 사람이 왠지 많이 늘어나는 기분이다(me2dayzm 까마귀 날자) 2009-12-09 13:36:33
  • 그냥 화가 난다(me2dayzm) 2009-12-09 22:30:30
  • 인생 불만족(me2dayzm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2009-12-10 08:10:13
  • 또 한 사람이 나간다고 한다(me2dayzm 사람을 험하게 쓰는 회사의 결말일지도) 2009-12-10 09:51:06
  • 이 시간? 9시간 전이면..새벽?
    항상 이시간만 되면.. 온갖 맛난 음식들이 머릿속에서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하지만 참아내지 못하면 안돼!!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10 11:15:26
  • 테스트의 길은 어려우면서 쉬우면서… 역시 관심과 열정이 관건인거 같아요
    구글의 James Whittaker가 말하는 당신이 신규 QA Manager라면.. 이를 정리해 보았다. 많은 것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냥 Manager가 해야할 일이 있겠지만.. QA Manager로써 나는? by josephyeo 에 남긴 글 2009-12-10 11:18:33
  • 에효…
    와우 … ? 내가 이래서 회사를 못나가 …. 응? by 진독 에 남긴 글 2009-12-10 11:23:30
  • 시간이 계속 흐른다. 끊김없이 계속.(me2dayzm 잠시 멈추고 싶다 아니 뒤로 흘러가고 싶다) 2009-12-10 12:06:25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11월 18일에서 2009년 12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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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6. 9. 04:32
  • 크릉. 오늘 하루의 시작은 무척 빨랐다.!2009-06-06 04:41:37
  • 이메일 옮기기 프로젝트. 핸드폰 번호 바꾸기만큼이나 무쟈게 힘들군. empal에서 gmail로 갈아타는중(엠팔 이젠 SK됐다고 막가넹)2009-06-06 04:43:01
  • 내 몸매 임팩트가 쿵에서 큥으로 바뀌려면 개벽이 필요한가?(me2dayzm)2009-06-06 12:55:03
  • 커피마시러 찻집으로 슝~~(me2dayzm)2009-06-06 12:57:18
  • 밖에서 프로그래밍을 짜면 이렇게 기분 좋게 짜지는데, 왜 사무실에서 짜면 졸리고 피곤할까?(재택근무 밖에서 프로그래밍 미친걸까?)2009-06-06 13:50:05
  • 차소리와 음악소리 그리고 라디오 소리가 한데 어울어져 미묘하게 머릿속을 헤집고 다닌다(소음속에서 사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와 안도감이 함께)2009-06-06 13:50:48
  • 메일 내용은 전부 옮긴거 같은데, 몇몇 사이트에 등록된 내 이메일이 아직도 엠팔인듯. 살살 살펴봐서 구글로 모조리 옮겨야 겠다.2009-06-06 13:51:55
  •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다보면 예전엔 왜 이렇게 사랑타령만 하냐고 핀잔을 던졌는데 어느새 익숙해져버린듯 싶다(사실 음악 내용의 주제의 대부분은 사랑노래지 않을까 싶다)2009-06-06 13:53:05
  • 이젠 사랑을 생각하기에는 내 감수성이 너무 Dirty 해 버린 듯 싶다. 사랑을 생각하다가 문득 상대의 위치와 금전적 +/- 를 생각하고 있으니 원…. 소개팅도 쉽지 않은 일이 되버린것 같다(Pure한 Heart)2009-06-06 13:54:47
  • 문득 Pure Heart 생각하니 드림클럽이 떠오르는 군. 정말 Pure 한 Heart를 준비해야 할까? ㅋㅋ2009-06-06 13:56:42
  • 카페에서 담배피면서 딩가딩가(me2dayzm)2009-06-06 15:41:28
  • 오늘은 친구네서 일박예정(me2dayzm)2009-06-06 23:18:43
  • 그래도 프로그래밍은 어디서든 한다!!(me2dayzm)2009-06-06 23:21:06
  • 뭐샀길래 12만원이 나왔을까 궁금허네 영수증 봐두 잘 모리것네(me2dayzm)2009-06-07 01:56:02
  • 헉 친구네집엔 아무런 엔터테인먼트 도구가 읍다. 이게 뭔일인가! 현대인,도시인이 과연 이런데서 생활할 수 있나?(me2dayzm)2009-06-07 02:39:28
  •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었다만…. 벌써 날이 새버렸다. 결국 오늘도 3~4시간만 자고 일어나야 될듯 싶다.(늦은밤 싸돌아댕기고 그 에너지와 피로가 미묘하게 엉겨 잠못이루는 하루)2009-06-07 05:17:27
  • 오늘 속앓이 후 2시에 일어나부럿다(me2dayzm)2009-06-07 14:15:20
  • GMAIL로 어지간한 메일은 다 옮긴것 같고 ,내일 멜상황봐서 못옮긴거 정리해야겠다(me2dayzm)2009-06-07 16:39:36
  • 지금 송도 신도시답게 주변시설이 초 열악 밥먹을만한데가 있긴 헌가?(me2dayzm)2009-06-07 16:40:47
  • 공굴리기-당구-를 못하기에 어울리지 못하는 1인(me2dayzm)2009-06-08 11:57:30
  • 봉인후 친구 대여 중인 NDS 리턴 받고 다시 시작(NDS 다시 시작)2009-06-08 13:44:03
  • NDS용 젤다의 전설 나름 재미있다. 한자도 히라가나로 다시 찍어주는 기능이나, 미묘한 퍼즐 같은 기분이나 가끔 액숀이 필요한 부분이 약간 짜증(NDS용 젤대의 전설 루피 모으는 재미 쏠솔)2009-06-08 13:44:43
  • 은근 비공인 한글 패치 팀들이 패치해 놓은 일본산 게임들이 은근 많이 보인다 후원하고 싶다(우리나라도 언넝 후원 전문 기관이 생겨야 한다)2009-06-08 13:45:44
  • 송곳니와 어금니 사이에 끼어 있던 잇빨 반파 후 구멍을 유지하다 그 안에 음식 끼면 죽음이네 치과를 가야 하나 무섭네… 기계보다 돈이…2009-06-08 13:46:35
  • 지금까지 모은 쿠폰들이 갯수가 벌써 30종이 넘어감. 반쯤 붙은거 다 붙은 거 여튼 다양하게 존재(쿠폰 정리도 또하나의 일이 되버리다)2009-06-08 13:47:44
  • 날씨가 왠지 비가 올것 같다. 우산은 들고 왔지만, 비오면 왠지 몸이 무겁고 피곤해지는데… 그냥 밤에 살짝와 주었으면 좋겠다.2009-06-08 16:43:17
  • 도발이 들어왔다. 하.. 윈도 MFC/STL 다시 시작할까? 허허..(me2dayzm)2009-06-08 21:00:46
  • 로직을 고민하고 다시 생각하는 여유보다 역시 사람들은 전설을 필요로하는 지도 모르겠다.(me2dayzm)2009-06-08 21:06:39
  • 엔터프라이즈 모델이 아닌 유틸리티 제작에 닷넷으로 쉽게쉽게 개발하는게 마음에 안들었나부다(me2dayzm)2009-06-08 21:08:33
  • 밤새 프로그램을 짜야 되는지도 허…. 경제 덕 보는 구먼. 쳇(me2dayzm)2009-06-08 21:09:56
  • 그렇지 남 생각할 타임이 아닌가보구나. 다시 리빌드나 하자꾸나(me2dayzm)2009-06-08 21:11:01
  • 이로서 오늘하루도 마감. 내일 생각하자. 더 생각하면 다친다(me2dayzm)2009-06-08 21:56:40
  • Me2dayzm너무 조아요 너무 조아요 SMS 미투데이 보다 너무 좋아요 ㅎㅎ(me2dayzm 너무 조아요~)2009-06-09 03:16:53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6월 6일에서 2009년 6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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