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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2.14 AMD 광고 이벤트질. 흠.. Intel이 끌렸다, AMD가 끌렸다... 더 기둘려 볼까.
  • 2007.12.06 Quick Format의 의문.
  • 2007.12.01 새로운 노트북.... 드디어 출현!!!!
  • 2007.11.29 내 생애 최장의 치과 치료. 2
  • 2007.11.28 Windows XP, Vista 로그온 없이 동작하게 만드는 방법.
  • 2007.11.25 Windows Vista KN에서 Media Player 쓰기.
  • 2007.11.21 Think Pad의 역사는 Lenovo로 끝났다.
  • 2007.11.19 휴가를 마치고.

AMD 광고 이벤트질. 흠.. Intel이 끌렸다, AMD가 끌렸다... 더 기둘려 볼까.

잡글 2007. 12. 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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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Quick Format의 의문.

잡글 2007. 12. 6. 15:49
이번에 새로 받은 노트북에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이런저런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사용을 계속 했는데, 묘하게 컴퓨터가 느려졌다.
컴파일만 하면 HDD 응답을 기다리는 것 처럼 한참을 먹통으로 있다가, 움직였다.
그래서 바쁘다고 한 부분만 잽싸게 처리하고 다시 포멧을 시작했다.
일단, 다시 설치하는데 시간이 걸려 다시 Quick Format을 하고 설치를 했다.
그런데, 왠걸.... 다시 발생되는 것이다.

도데체 왜 그런걸까?
일단, 난 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Quick Format 대신 일반 Format을 시작했다.
아마도 내가 초기에 설치할 때 파티션을 뭉갠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보통 Quick Format이라는 것은 FAT ( File Allocation Table ) 부분만 초기화 한다고하는데,
그 때문인지도.. 특히 데이터 부분의 초기화가 안되서 그런거 같다.

일단, 지금은 윈도우 설치를 위해 포멧 중.
다 설치되고 그 결과값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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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트북.... 드디어 출현!!!!

잡글 2007. 12. 1. 02:16

이번에 타블랫 컴포터블 노트북을 마련한 뒤, 들고 다니면서 이런 저런 작업을 할만한
노트북이 갖추어 졌다. 그 간 2년 간은 X41이 그 자리를 매워 주는 동시에 나의 모든 작업을
처리해주는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제 성능도 성능이며, 화면의 해상도 문제 등등 다양한 한계가 있어서
서서히 새로운 장비가 필요했다.

현재 SKT에서 유지보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장비 성능도 성능 문제가 있었고,
그렇다고 예전 처럼 WATARU와 같은 데스크톱을 계속 쓰기에는 장비 이동이나,
좁은 공간에 놓기도 힘들고, 이런 저런 한계가 ....

그래서 이번에는 휴대성 부분을 전부 포기하고 아예 덩치와 성능에 올인을 해버렸다.
물론 성능이 좋으려면 가격도 비싸야 되겠지만..... 이번에 우연찮게 발견한 물건이,
바로 삼성 NT-G25A/Y170 이라는 모델.


모니터 부분은 큼직하게, 하드 빠방하게, CPU 성능 우수.
훌륭한 것 같았다. 그래서 질렀다.
그리고 용산에서 그 물건을 보는데.... 박스를 열자 마자 엄청난 포스가......
크기/무게 그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고... 거대 포스가 물씬!!!!!
쵝오였다.

데스크톱의 전선에 질렸다면, 하지만 어설픈 사이즈로 쓰긴 싫다면,
정말이지 권하고 싶은 강추 물건이였다.
그래서 한번 내 컴포터블 타블렛과 그리고 17인치 모니터를 옆에 두고 한번 찍어보았다.

사이즈... 쵝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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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장의 치과 치료.

잡글 2007. 11. 29. 21:29
이번달 11월 초 부터 치과 치료를 시작했다.
대략 휑한 갯수로만으로도 5개의 이가 비어 있는데가, 이번 SKT 프로젝트 막판 부터 무쟈게
아파오더니 결국 참을 수 없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그래서 치과를 가기로 결심했고,
가급적이면 1주일짜리 휴가 때 해결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막상 견적을 받고 나니 이게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라고 한다.
게다가, 전체 견적은 1000만원에 육박하니... 대략 난감이였다.
그래서 일단 급한 치료 부터 시작하고 나머지 휑한 치아들은 후에 하기로 했다.
드디어 문제의 치아.
다행이 이 이빨을 뽑고 심지는 않아도 된다고 했다. 물론 거의 완파에 가까운 반파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치과에서는 이 부분을 뽑고 다시 심어야 한다고 했지만, 여기 치과에서는
다행히 건질 수 있다고 했고, 난 흔퀘히 받아드렸다.
그리고 첫날.... 대략적으로 파내고 뜯어낸 뒤 결과를 들을 때, 다음주에 오라고 했다.
난 이번주에 완료하고자 했는데.....

뭐 그런가 보다 싶어서, 일단 휴가 복귀후에도 계속 일 중간 중간 가서 치료를 받았다.
드디어 오늘....

본사에 들려 건네 주어야 되는 문서를 건네 준 뒤, 치과를 향했다.
그 때가 대략 4시.
4시 부터 하나씩 하나씩 공략하기 시작했다. 상악(위쪽 니) 부분에 씌운 자리 썩어가던 자리를
다시 씌우는 작업에서 부터 그 문제의 이빨 부분에 대한 신경 치료 마무리...
그러면서 중간 중간 엑스레이를 무려 4번에 걸쳐 찍었다.

그리고 끝난 시간이 8시 40분.....
장장 4시간 40분 동안 치료를 받았다.

최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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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XP, Vista 로그온 없이 동작하게 만드는 방법.

기술자료/OS 2007. 11. 28. 21:45

처음에는 컴퓨터에 암호를 넣지 않으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된다. 하지만,
공유 폴더 같은 것을 만들게 되면, 계정에 하는 수 없이 암호를 넣게 되고, 이 경우 로그인 창이
뜨게 된다.

그래서 차선으로 찾은 방법이 레지스트리를 변경해서 자동 로그인이 되도록 수정하여 쓴적이  있다. 이 경우 레지스트리 상에 자신의 암호를 기록해 넣고, 무한대로 AdminLogin 기능을 활성화하면 된다.  하지만, 이 방법은 뭐랄까.. 보안의 헛점을 들어 낸다고나 할까...
Regedit로 보게 되면, 패스워드를 그냥 볼 수 있으니 문제가 있다.

만일 자신의 컴퓨터가 Active Directory 즉 도메인에 가입되지 않은 컴퓨터인 경우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었다. ( 대부분 가정집 컴퓨터, 심지어는 우리나라 회사용 컴퓨터도 마찬가지지만 )

시작 -> 실행 을 눌러 실행 창이 뜨면 ( Vista인 경우 검색/입력 창에 직접 )
Control userpasswords2 를 입력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데,



위의 창에서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해야 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음"에 체크 되어 있는 것을 끄고 적용을 선택하면 된다.

종종 Control userpasswords2 라는 명령을 종종 userpasswrd2 로 보일때가 있다.
즉 명령 맨 끝이 "S" 자를 종종 빠트렸는데, 난 처음에 안되는 줄 알았다.
꼭 2 앞에 s 자를 붙이도록 해야 한다.

참고 URL : http://support.microsoft.com/kb/3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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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KN에서 Media Player 쓰기.

기술자료/OS 2007. 11. 25. 10:41

한국에서... 공정 거래 위원회의 판결로 Vista 중 KN 버번에는(얼핏 보면 KIN 같다)
미디어 플레이어와 메신저가 없다.
하지만, 이 미디어 플레이어기능이 없으면 WMV 계열의 동영상을 틀어지지 않고, 심지어 Gomplayer까지 Media Player를 다운로드 받으라고까지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oogle에 물어 보려 했지만 최소한 외국 사이트에서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었다. 거기에서는 이 Media Player가 기본 탑재되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고, 답변도 안할 것이다.

포기. 하려다가 Naver에게 혹시 물어보았다.
그러자 답변이......


KN에서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설치할 수 없는 버전이라니.....

MS가 미디어 플레이어 시장을 포기했다는 듯한 저 발언은??
단지 어쩔 수 없이 뺀 것에 불가하고, XP에서는 이미 개발이 되어 탑재된 상태이기 떄문에,
하는 수 없이 기묘한 형태(미디어 플레이어 선택화면)로 개발된 것인데.....
그렇다고 XP 버전을 설치할 수는 없고.....

문득...MSN 메신저가 떠올랐다. KN의 제품 구성상 Windows Messanger가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과연... 그러자 간단하게 되었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Search.aspx?displaylang=ko
일단, Microsoft의 Download 위치로 이동해서, Media Player 11 로 검색한다.
그러면 Windows XP용 Windows Media Player 11 로 이동한다.
정품 인증을 받은 뒤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그 파일을 실행 해주고, 계속 진행을 하게 되면, 알아서 KN -> K 버전으로 롤백을 해준다.
즉 미디어 플레이어 기능이 활성화 된다.

미디어 플레이어는 활성화 되고,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나의 기대감을 갑자기 끊어 놓은 Naver의 어설픈 답변인이...슬슬 미워진다.
결국 Naver는 Naver 수준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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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Pad의 역사는 Lenovo로 끝났다.

잡글 2007. 11. 21. 00:15

내가 늘 가지고 싶어했던 타블렛 노트북.
일단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X61t 모델. 그것도 고해상도 모드를 내내 기다렸다.
그f리고 고대하던 그 모델이 국내에 출시되었고, 난 잠시의 망설임과 함께 잽싸게 질러버렸다.
기대 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퀵으로 배달까지 받았다.

그리고 포장을 뜯고 내용물을 확인하면서 그 기대감은 만족 그자체였다.
생각보다는 조금 컸지만, 사실 타블렛의 버튼들을 감당하려면 원래 그정도의 크기를
갖는 것은 당연했던 것이였고, 생각 이상으로 가벼웠다.
게다가, 1400 * 1050의 해상도는 정말이지 훌륭했고, x41에서 보이던 모아레 현상도 전혀 없이
말끔한 모습이였다. 게다가 Vista 덕인지, 이 타블렛의 성능덕인지, 펜인식도 훌륭했고
버라이어티한 화면도 무척이나 인상적이였다.

그.러.나. 키보드를 치면서 갑자기 미묘한 이질감이 손끝 손목으로 천천히 스며 들었다.

무언가 흔들리는 듯한 불안한 키 움직임과 키가 눌릴 때 느껴지는 손끝 감각이 미묘하게 틀린 것이다. 물론 내가 키보드의 달인이거나 20만원이 넘는 HHK 키보드의 손맛을 아는 者는 아니지만 TP240Z 부터 X20, X21, X41에 걸쳐 IBM 만이 자랑하는 키보드들의 그 처음 부터 끝까지 손 끝으로 느껴운 者로써는 확실하게 느껴졌다.

일단, 감각으로 그랬다.
그러기에 실제 느낌만 그런 것인지 확인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맨 처음 한 것은 각 키를 하나씩 손가락을 올려보고 살짜쿵 상하 좌우로 흔들어 보았다.
불안하게 흔들린다. 지금 나에게는 X41이 그대로 있는데, 거기서는 단단하게 박힌 느낌이 확실했다. 그에 반해 이 X61t는 그 유격이 확실할 만큼 느껴졌다. 더욱이 충격인 것은 스페이스 바였다. 스페이스 바의 올라오는 정도는 정말이지 가관이였다. 스페이스 바에서 힘을 분산 시키기 위한 철심 양쪽을 지지 하는 하얀색 프라스틱이 아래의 공간에 확연하게 눈에 띄는 것이였다.
어이없는 내 눈에 다시 경악을 금치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각 키의 높이가 미묘하게 틀렸다.
무슨 인체 공학적으로 유선형으로 휘어진 것도 아니고, 키마다 지 멋대로 높이가 조금씩 조금씩 틀린 것이다.

예전 PC 조립때 덤으로 받은 싸구려 오피스 키보드(예전에 버려버렸다.)가 있었는데, 이 키보드로 1시간 정도 타이핑을 치면 피로감이 절로 흘러나왔는데, 바로 그 현상이 이 X61t 에서 흘러나오는 것이였다.

단돈 50만원짜리 하이얼 노트북도 아닌..... 2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급형 서브 노트북이...
그것도 명작 IBM ThinkPad의 이름을 물려 받은 X61t 키보드가 그랬다는 사실이 정말이지 충격이였다.

일단, 내가 뽑기가 잘못되었다 판단하고, 즉시 판매처에 전화했다. 물건 확인 후, 교환 또는 환불을 해주겠다기에 다시 퀵으로 재빠르게 보냈다.
그리고 1시간 후..... 충격적인 증언.
Lenovo에서 T6X 시리즈를 내보내면서 부터 모든 ThinkPad의 키보드가 이 모냥이란다.
예전부터 이런 말이 많았고, 사실 대부분의 모델이 이런 키보드이기에 교환의 의미조차 없다고 했다. 차라리 환불하시는 것이 좋을 거라는 말을 들었다.

240Z 때 부터 IBM이라는 상표가 즉 제품의 신뢰가 되었던 그 이야기. X41까지 면면히 잘 이어오다가 결국 Made in China 라는 딱지가 붙으면서 쓰레기가 되버린 것 같다.
예전 쌍팔년도 우리나라의 내수 제품의 느낌이다.

이제... ThinkPad는 더 이상 명품이라는 이름이 붙을 수 없을 것이다.
명품이 되기 위해서는 10년 이후나 되겠지만, 그 때 즈음에는 다른 회사 제품이 이미 명품 자리를 차지할 것 같다.

이제... 내 머리속에서 노트북 목록에서 Lenovo는 지워야 될 것 같다.
이후, 난 더이상 Lenovo 따윈 사지도 권하지도 않을 것이다.

노친네 처럼 그 옛날 IBM의 추억만 바래지지 않도록 기억해야 겠다.

God Dam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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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마치고.

잡글 2007. 11. 19. 09:06
금번 장기간의 프로젝트 휴가를 마치고 다시 업무를 잡았다.
중간에 과장님이 끝나가는 휴가에 쿵덕 쿵덕 심장이 뛰지 않냐고 묻기는 했는데,
그다지 쿵덕 쿵덕한 안달감은 없었고,
노곤과 태만만이 계속 되었던 것 같다.

물론 아예 아무것도 안한것은 아니였다.
집도 청소하고, 정리하고, 책상도 옮기고, 자리도 만들고, 잠자리도 조금 바꾸고,
나름대로 이런 저런 정리를 했다.
나름 뿌듯.

이젠 지금까지 밀렸던 작업들을 찾아 하나씩 해결하면서 정리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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