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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16 정규형 DLL에서 Static MFC DLL과 Shared MFC DLL의 차이점
  • 2003.09.15 블로그 페이지. 3
  • 2003.09.15 일상속에서의 분노.
  • 2003.09.14 ちくしょう
  • 2003.09.14 부담스런 칭호.
  • 2003.09.12 추석연휴.
  • 2003.09.09 포토리딩.
  • 2003.09.07 MSN에 기록된 ID들을 보고 있으면...

정규형 DLL에서 Static MFC DLL과 Shared MFC DLL의 차이점

기술자료/CPP 2003. 9. 16. 15:06
쉽게 연상할수 잇는 차이점은 DLL 내에 MFC 의 함수들을 싣을 것인지 아닐지를 결정하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즉 만들 DLL 안에 MFC의 각종 실행 로직이 들어가게 디면 Static 아니면 Shared 가 되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만들때는 큰 차이가 없다가, 실제 릴리즈 할때, 이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에,
해당하는 버젼의 MFC.DLL이 없으면 실행이 안된다.
하지만, Shared 인경우 해당하는 프로그램이 상당히 Light 해진다. 즉 실행 모듈을 싫지 않기 때문에 얻어지는 최대의 장점이다. MFC ㅁ모듈을 사용하는 양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개 100K 짜리를 기준으로 한다면 MFC를 Shared 하게 되면 70~80%의 경감을 가져온다.

하지만, Shared 에 또다른 문제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Resouce 문제다.
Shared를 택하게 되면 이 DLL을 부르는 Main 프로그램과 Resouce를 겹쳐서 사용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DLL내의 리소스를 사용하려면, 현재 사용중인 HINSTANCE를 DLL쪽으로 맞추어 주어야 한다.
현재 Main의 HINSTANCE를 get 해와서 저장하고, DLL의 HINSTANCE를 현재 HINSTANCE로 변경해서 DLL내의 리소스를 사용하고 난뒤, 다시 저장해 놓았던 Main의 HINSTANCE를 현재 HINSTANCE로 변경해야 한다.

그러나 Static으로 하게되면 이 리소스 마저 분리되는 것 같다.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가능하게 된다.
어떤것을 사용할지는 상황에 맞게 해야 겠지만, 일단, FlexBuilder에서는 그냥 Static을 우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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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페이지.

잡글 2003. 9. 15. 14:20



솔직히 내 일상을 적은 글은, 이런 게시판 스타일이 아니라,
블로그 같은 스타일로 적고 싶었다.
블로그 처럼 나열된 이야기를 죽 적고, 친구들이 댓글 처럼 달아 펼쳐지는...
이걸 바랬는데, 어찌 어찌 하다 보니, 게시판에 이만큼이나 적어 버렸고,
이젠 더 이상 옮기진 못할듯 싶다.
만일 옮긴다고 한다면 대공사가 되버리기 때문이다.

여기에 적은 페이지가 어디 한두페이지 인가?

또, 다른 문제. 꽁짜로 제공해서 편의성을 가지게 한뒤에, 갑자기 유료로 변경되면,
어떻게 되는가? 그럼 기존에 썼던 모든 내용은? 다 어디로 가야하는가?
돈내고 계속 써야 되나? 우습다.

하여간, 그런 저런 이유로 블로그로 이동하지 못하고 있다.
블로그 페이지가 깔끔하고 적기 편한데도 말이다.
나의 일정을 적어 내려갈까 생각도 했지만,여기저기에 내 각종 페이지를
널펼치는것도 짜증나서 이젠 다 포기했다.

한....5년만 일찍 나오지... 라는 생각도 든다.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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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의 분노.

잡글 2003. 9. 15. 05:26
끓어 오른다.
이런 저런 사소한 일이 하나의 계기 처럼 자꾸 끓어 오른다.
평소때, 여유로울땐 그냥 지나친 일들인데, 이상하게
지금 상태에서는 계속 끊어오른다.
분노의 상태라고 할까?
노스모크에서 내 글이 어디론지 사라졌을때(물론 찾긴 찾았다) 갑자기 욱했다.
가슴 언저리가 아프다고나 할까?
그리고 아버지께서 안정된 직장 생활에 대한 이야기와 지금 교수님과 하는 일에 대한 말씀을 하셨다.
역시.. 가슴 언저리가 쑤셔오며, 욱할뻔했다.
묵묵부답으로 그 욱을 참아 삼켰다.
그리고 오는 길에 눈살 지뿌리게 하는 커플.
눈을 감아버렸다.

무엇이든 자꾸만 꼬투리만 잡고 싶어진다. 잡아봐야 득될건 없고, 되려, 상대와의
사이만 자꾸 벌어질 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서 스스로 이렇게 브레이크를 잡았다.
전신이 굳어오고, 무언가 변화가 계속적으로필요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다....
이럴때, 시간적 압박은 엄청난다.
이제.. 제한시간은 얼마 남지 못했다. 어떻게 할까?
차라리 다 때려치고, 부모님 뜻대로 움직일까? 그냥 회사에 다니며 돈이나... 벌어야 하는건가..
아니면 내가 미처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어 보아야 하나?
가정속에 묻혀 산다... 라....
그게 옳은 일인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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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くしょう

잡글 2003. 9. 14. 17:49
どちくしょう

≤ど畜生≥ 《俗》 짐승 같은 놈. =畜生<ちくしょう> 【參考】 「ど」는 접두어.  


나의 기분이 이렇다

그래서 아무것도 쓰기 싫다. 그냥 지내고 싶다.
모르겠다.

이래서 담배를 피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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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런 칭호.

잡글 2003. 9. 14. 02:20
결국 이모할머님께서 돌아가셨다.
계속 집에서 4개월가까이 모시고 있었다. 치매증세가 점점 심해져서, 돌아가시기 몇일전에는 방바닥을 변으로 더럽히기 까지 했었다. 이 모든 뒤치닥 거리는 완전히 어머니의 차지셨고, 여동생이 그 보조를 했었다.
친할머니도 아닌 친할머니의 여동생인, 아버지 입장에서 이모 이신 할머니였다. 어떻게 보면 외갓댁의 위치 였고,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 버리면 완전 남처럼 느낄 수 있는 존재였다.

게다가, 그녀에겐 아들이 당당히 살아서 있었고, 호적상에도 보호자로써 존재했다. 그런 그녀는 치매증세와 함께, 그녀의 아들과 며느리와의 다툼과 별거 그리고 끝없는 논쟁. 그 결과 우리집에 모시게 되었고, 어머님께서 망설이시다가 결국 그녀를 모시게 된것이였다.

결국 대목이던 추석 다음날(음력 8월 16일)에 운명하셨고, 아버지의 외갓댁 분들이 찾아와 이런 저런 도움을 주셨다. 그 때 많은 분들이 우리집 사람들을 칭찬과 고생에 대한 위로를 했다. 누구도 나서기 힘든 일을 자처하신 어머니나 여동생은 그 모든것을 받아들이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었다. 여기저기 변을 묻히면 그것을 닦고 그녀를 목욕시키고, 식사를 돕고, 치우고 등등.. 그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도맡았으니까..
하지만, 남자인 아버지와 난 그런 도움은 한적이 없었다.
꺼리기 보다 그녀와 연관되기 싫었다고나 할까? 아버지는 이모였으니까, 그나마 말상대 정도는 하셨지만, 그 이상의 일은 하시지 않았다.  그런 우리였는데, 어머니와 여동생 덕에 얻은 칭호는 사실 껄끄러웠다.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 말이다.
모르겠다. 부모의 덕(德)에 살아간다는 말이 있다. 이것이 그런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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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잡글 2003. 9. 12. 21:55
기나긴 추석 연휴를 맞이해 긴 한주를 거의 집에서 머물고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지는 않다.
무언가 한핀트가 빠진듯 얼기 설기 돌아가는 일정이나, 갑작스런 몇가지 이벤트로,
평소 용인에서 생활하는 것 보다 훨씬 무절제한 삶을 살고 있다.

창우와 근호, 그리고 정오와 함께, 야간 겜방 생활역시 그렇고,
오늘 내일 하시다 결국 오늘(9월12일 (음)8월16일) 돌아가신 이모 할머니도 그렇고..
좀 어수선 하게 보내고 있다.

내일도 이모 할머니 빈소에 찾아서 인사만 드리고 나오고, 선경이랑 잠깐 만나
수다 떨다가, 집에와서 또 다시 목적잃은 기러기 처럼 휘휘 돌아만 다니다가,
무기력증에 빠지진 않을까?

하고 싶은건 엄청나게 많은데 여유가 없으니. 여유라 함은 금전적 여유랄까?
무언가 계속 빠듯하게 돌아가고 있어, 미끄러지는 순간 그대로 주저앉아 일어나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 두렵기 까지 하다. 그렇다고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내년... 2월까지 대출금 갚아야 하는데, 그것도 대책없고.
하여간, 계속 뒤로만 미룰뿐 해결책 없이 하루 하루를 살고 있다.

이제 수확의 결과를 측정한다는 추석인데, 무엇하나 괴롭게만 느껴지는 추석연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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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딩.

잡글 2003. 9. 9. 02:11



내일 서점에 들려  책을 사야겠다.
다행히 가격은 고작 10,000원 .
제일은행 카드라, 일단, 아침 일찍 나서서 제일은행에서 돈을 먼저 뽑아 와서,
바로 애경 백화점에 들려 그 책을 사서,
당장 읽어 봐야 겠다
빠르게 읽는다. 그것을 목표로 내가 가진 서가의 책을 다시 읽어 볼까 생각한다.
전공서이던 원서이던, 잡지건, 뭐든간에,
빠르게 읽고 빠르게 번역하는 그 작업을 해야 겠다
그러려면, 역시 그에 뒷받침을 해주는 기술이 필요한데,
이 포토리딩이 그 점을 매꿔 주겠다.
전에 이와 비슷한 속독 관련 서적이 몇권 있었지만,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다.
아니, 나의 의지 박약이 더 큰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계속 그것을 해야 한다라는 강력한 의지가 있다면 가능할 것이다.

이번에 그서적을 사서, 5~6번 아니, 더 많은 수를 읽어 그 방법을 찾아야 겠다.
어차피, 사람마다 그 적용이 다 다르다. 이 책도 그 길만 일러주고 자신에게 맞는 길이라곤
절대 생각치 않는다. 나만의 길을 찾는것이 이것의 모든 출발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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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에 기록된 ID들을 보고 있으면...

잡글 2003. 9. 7. 19:47
한번은 선경이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자신의 이름을 대괄호로 감싼 것 정말 훌륭한 생각이라고.
그런가? 라고 자문을 했다.
맨처음 이 것을 어디서 봤나... 곰곰히 생각을 할 계기는 되었다.
그 아이 이야기로는 내가 맨처음 했다고 하던데...그런가? 싶다.

그런데, 아무 생각이 없었던 나인데도 갑자기 그런 소리를 들으니까,
왠지 욕심이 나는것은 왜일까? 지금 MSN에 나열된 아이디를 보고 있으면
좀 이름을 기록해 주었으면 하고 생각한다.
심지어는 별명이나 영어로 적은 이름 마저도 자신의 이름으로 그것도 한글로 적어줬으면
하는 욕심까지 생각이 든다.
욕심이 지나치다 라고 생각되어 이젠 그런 생각 자체를 접긴 했지만,
그래도 이런 욕심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 보다.
그래도 지금은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이름을 []로 감싸 맨 앞에 두고 있어주고
있다. 그렇게 한명 한명 늘어나다 보면, 분명 좋은 방법이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아직도 부끄러움이라든가 그거 자체가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존재한다. 그렇긴 할지도... 훗...

원한다. 자신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달라는것.
- 그렇게 말하는 내 자신이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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