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후 부터 점점 숨쉬는게 어려워졌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계속 아무문제없이 피워왔던 담배의 효과가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다.
일단 호흡의 양이 적어지기 시작했고, 손발이 점점 싸늘하게 시작했고,
호르몬의 분배가 엉망진창이 되면서 체온도 뒤죽박죽이 되어갔다.

결국 어제 마지막으로 구매한 1갑을 오늘 오전에 쫑을 냈고,
아침 9시부터 금연을 시작했다.
뭐 그래서 "금연 도우미"라는 App 을 설치했다.

조금씩 시간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있다.

뭐 좀 써보다가, 이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Pro 버전도 고려해보고 있다.

이말년 작가가 말한 말구를 되뇌어보고 있다.

"금연이라는게 제일 쉬운거 같아요. 다른 것들은 뭔가 실천해야 되는데, 금연은 그냥 안하면 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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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잠시 여유를 갖게 되어 영화를 한편 봤다.
"데스 센텐스"

그냥 단순화시키면 평범하게 잘 살아가던 그저 평범한 아버지 한명이 사이코패스 각성하고
완전 복수를 완벽에 가깝게 수행한 그런 영화다.

물론 그 과정 속에서 인과관계의 명확도를 위해 인물들의 감정선을 조명하고,
상황을 설명하느라 조금씩 길어진 호흡도 있지만...
각종 댓글이나, 평가글의 내용처럼 "아저씨'와 같은 혹은 더 나은
(사실 이 영화가 2007년 개봉, 아저씨가 2010년 개봉이니 아저씨가 따라하거나 오마주 했다고 봐야겠지만...)

하지만, 난 이 영화의 최대 불편함은 "공권력의 환경 순응 모습" 이였다.

너무 많은 폭력과 너무 많은 힘겨루기 속에서 살던 강력계 경찰이나 검찰은
너무도 뻔한 결말을 이미 알고 있다는 이유로,
평화롭게 살던 가정에게 자신들의 기준으로 설명하면서
이 영화는 시작되었다.

검사라는 작자가, CCTV나 목격자가 없기 때문에, 어차피 형량은 0다.
적당히 겁줘 최대한 형량을 이끌어야 한다라고 한다.
논리적으로는 맞는데, 아들이 살해당한 아버지에게 할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주 당연하겠지만 소시오패스가 아니라면 "어... 그럼 날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건가?"
라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

당연 주인공도 그 생각에 깊게 빠지다가 결국 아들을 살해한 그 녀석을 칼로 해결하고 만다.

결국 보복 당한 주인공. 그런데, 가족까지 손댄다고 하자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경찰이 와서 한말이... "당신이 시작한 전쟁이지 않냐?" 다...
더 환장하는 것은 집 주위에 경찰을 둔 이유가, "당신이 또 헛짓거리 할까봐 감시 차원이란다."

결국 주변 감시중인 경찰 2명 죽으시고, 아내 돌아가시고, 남은 둘째 아들 마저 혼수상태다.

사이코패스끼 다분한 주인공은,
자연스럽게 복수를 시작했고,
천부적인 살인 기술로 평범한 가장을 완벽한 살인귀로 만들었다.

영화 맨 마지막.

집으로 돌아와 예전에 찍어놓은 가족 비디오를 보며 회상하는 주인공의
집에 뻔뻔하게 총들고 들어온 경찰의 모습은
나의 최대 분노점을 가열했다.

 

저 따위 공권력은 그냥 없어지는게 낫다.
공권력의 혜택을 받을 평범한 사람에게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사회복지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저 따위로 우리는 도와주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평범한 너희들은 그냥 참아라,
똘아이들, 사회악은 더 이상 잡지도 달래지도 못하니까..
죽든 다치든 그건 평범한 너희들은 그냥 참아라다.
그 바닥(강력계)을 기준으로는 맞고 공감은 가지만,
엄연하게 바라보면 그건 공권력의 무능함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평범한 사람들에게 사과해야 할 일이 아닌가???????

아마도 초반에 살인범에 대한 형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검사나
중간 중간에 나온 여자 경찰의 말 중에
사과의 말이 한마디라도 나왔다면,
주인공의 변신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러면 영화가 되지 않았겠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해 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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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재명이 성남시장 선거때도 몇번 돌았던 내용이였는데,
당시 SNS에 돌았던 그 당시의 녹취를 어머니가 이번에 들었다고,
형이나 형수에게 어떻게 그렇게 욕하냐... 라고 했다.
그래서 한번 찾아봤다. 안그래도 편집된 내용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mLr_jIdBLKA 

그런데.....

이 내용이 뭔지 알 수 있었다.
법원에서 이 내용을 가지고 판결했는데 이 내용을 가지고 정리한 내용이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r6CW8A29lw

https://www.youtube.com/watch?v=p_7Ldr3720U 

그런데... 이 모든 내용을 보면, 가족간의 싸움이였다.
더욱이 발전해서 다양하게 진행하는데...

뭐가 뭔지;;;;;;;;;;;

그런데, 판결문 보고 내가 이재명이면,
난 그냥 시장이고 대선이고 다 때려치고,
저것들 조졌을듯.

"욕"만 편집해서 듣고 앞과 뒤를 모르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좀 더.... 냉정하게 왜 그랬는지를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거 10년 가까이 넘어가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고,
법원에서 이 내용에 대해서 "가정사"라고 규정했고,
국민의 알권리는 아니라고 했는데, 여전히 끄집어 내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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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작은아버지가 전자제품을 낱품팔이로 돈을 벌다, 1990년대 초반즈음 부터 주식 투자를 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돈을 쥐게 되었다. 그런데, 96년 즈음해서 알게 모르게 돈을 꼴아박더니, IMF에 터지고 빚은 산더미 같이 쌓이는 바람에 완전 쫄딱 망하게 되었다. 당시에 우리집에서도 돈을 좀 빌려갔었는데, 갚지도 못하고 완전 파산했다. 사실상 우리집에서 빌린 돈에 대한 각종 채무 관계에 대해서는 우리집에서 해결해줬다. 우리집에서 여유가 있어 빌려준게 아니고 우리도 빌려서 빌려준 돈이라서....

여튼 결국 우리집에서 주식이라는건 손대면 안되는 판도라의 박스처럼 되었으며, 연대 보증과 함께, 절대 손 대면 안되는 금융지식 같은 상태였다. 물론 잠깐 주식이라는 것을 사서 팔아본 경험 정도는 해보자는 마음에 주식을 사보고 팔아보기는 했다. 그리고 만원인가? 2만원 정도의 수익만 얻고 전부 팔고 잊고 있었다. 결혼 후 집사람이 주식 거래를 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동생으로 부터 받은 용돈으로 잠깐 잠깐 주식을 한다는 사실만 아는 정도...

그러다가,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존 리 라는 사람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https://youtu.be/WBBb8Oa0wCM

Yolo가 아닌 낭비를 줄여 그 돈으로 투자를 하라... 였다.
당연히 주식으로.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저항감이 되게 강했다. 아니 과거 부터 쫄딱 망한 케이스도 많고,
주변에 주식 투자라는 것을 하면서 HTS(주식투자용 App)에 눈을 못떼는 주변을 많이 보아왔다.
그런데 주식 투자라니...

그러다, 그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니, 지금껏 주변에서 본 주식투자는 투자가 아니라,
투기(도박)을 한 것이였고, 투자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다.

먼저 구매한 주식은 팔기위해서 사는게 아니였다.
즉 돈을 줄테니, 이자를 내라의 의미이지, 이 주식의 장당 금액의 차이로 보면 안된다는 것이다.
물론 최후에 최후, 더 이상 그 회사에 투자할 생각이 없다면 주식을 파는게 맞지만,
오늘 사서 한~두달 즈음 파는 그런 주식 장사를 하라는 것이 아니였다.

회사를 보고, 정말 10년 내 망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성장할 것 같나?
이걸 보고 돈을 묶어 투자하는 것이다. 기업의 가치를 좀 더 보고, 응원도 중간 중간 하면서
더 잘 될 것 같으면 그간 모았던 여유 자금으로 투자를 하라는 것이였다.

물론 경제라는 것이 상황과 형태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다.
지금 삼성전자가 승승 장구하지만, 5~6년 후에는 그 가치가 휴지조각처럼 될 수 도 있다.
그런 흐름은 파악하고 투자를 계속 할지에 대해서는 묻는다.
하지만, 중간에 만원 올랐으니 전부 팔고, 만원 떨어졌으니, 전부 산다...
이 개념으로 투자하지 말라는 것이였다.
그건, 투기(도박)이며, 어디까지나 전문가나 가지고 있는 돈을 잃어도 문제 없는 사람이나 하는 짓이라는 것이다.

아직 주식 구매에 성공하지는 못했다.(구매 조건을 걸긴 했지만, 매입 처리가 되어야 구매가 되니까..)
일단 구매해서 한 주씩 구매하고 봐야겠다.
난 급진적인 돈 버는 방법이나, 주변 경제적인 관심이 많지 않으니,
그나마 네임드며 쉽게 망하지 않을만한 회사를 선택해서 투자라는 것을 해봐야겠다.

그런데, 이런 마음을 먹으니, 왠지 돈 쓰기가 싫어졌다.
돈 쓰기보다 그냥 투자를 10년 정도 해보려고 생각 중이다.

 

내 종특이 빠른 포기, 단념이라 이 생각도 그렇게 오래 갈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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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개발환경을 늘 바꾸고 있다.

노트북 중심의 개발환경에서 중간에 데스크톱을 하나 구매해서, 데스크톱 중심으로 개발을 해왔다.
그런데, 문제가 개발용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이 스텝이 좀 꼬이게 되었다.
데스크톱 중심의 개발환경에서 노트북이 끼면서 소스 버전관리가 쉽지 않았고,
각종 메일, 메신저, To-Do, 문서 파일 등 다양한 주변 자료에 대한 동기화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이번에 구매한 노트북 중심으로 개발환경을 꾸미려다가,
문득 이놈의 노트북이 조금 마음에 안들어서 한참을 망설이게 했다.
(화면이라든가, 절전 모드라든가 등등)

그러다, 노트북을 좀 더 활용을 할 수 있게 해야 겠다라는 생각에 노트북만으로
이런 저런 작업이나 활동을 하다가 보니, 어느새 노트북의 장단점이 파악되고
그 중 단점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마음적으로 내려놓게 되다보니,
은근히 이 노트북 활용에서 조금씩 손이 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오늘, 데스크톱에서 모니터를 분리했다.

그리고 모니터와의 연결을 모두 노트북과 진행을 했고, 앞서 알리에서 구매한
HDMI 케이블을 이용해서 연결했다.
노트북 본체 내에 HDMI가 있어 여기에 하나,
다른 하나는 USB-C를 이용한 HUB를 통해 HDMI를 연결 할 수 있었다.
그리고 KVM을 이용해서 USB 통합하여 USB-A로 연결까지 했다.

그러자 어느정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노트북 화면을 보조로(물론 여기가 Main으로 설정했지만)
모니터 2개를 메인 개발 화면으로 설정했다.(설정 상으로는 Exctention 이지만..)

그래서 내 정면의 모니터에서 각종 글 작성이나, 개발 도구 활용을,
왼편 모니터에서는 좀 크게 볼 참고 자료, 웹 브라우징 자료 등을 띄고,
노트북 화면에서는 상시 띄워서 볼, 메일, To-Do, 암호 확인 창들을 띄웠다.

일단,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작업 환경을 구성해보니까, 나쁘진 않은 것 같다.

아직은.....

다만, 적절한 Dock이 없어서, 충전 전원선까지 포함해
현재 무려 5개의 케이블을 연결했다가 분리해야 하는 불편함을 안고 있다.
USB-C 포트가 2개이긴 하지만, 이 귀찮음은 좀.....

그렇다고 USB-C용 Dock은 좀 쓸만하다 싶으면 너무 비싸기도 하고,
Lenovo에서 이 T14 Gen2용 Dock도 20만원이 훌쩍 넘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런 불편함을 유지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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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T의 컨텐츠 페이 이벤트 행사로, 2천원 할인 행사가 있다.

https://ktdcb.kt.co.kr/ktplay/promotion/detail?prmt_id=PE20220125151716 

 

유튜브프리미엄 2천원 할인_2월

 

ktdcb.kt.co.kr:443

사실 이 이벤트 시작자체는 10,000 할인인가? 작년에 있었는데, 난 그 행사에 참가는 못했다.
어쨌던, 작년 12월인가 즈음에 2천원할인 행사에 참여해보려고 KT 결제를 진행했는데,
그 때는 어떻게 어떻게 되긴 했는데,
갑자기 컨텐츠 이용비 처리 관련 동의에 대해서 설정이 안되어 있다고,
결제 거부가 되었고, 당연히 Youtube 측에서는 결제가 안되는 계정이라고
결제 계정으로 인정하지 못했다.

그래서 부랴 부랴 계정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비활성화되어 있었다.
확인 방법은 유튜브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신의 계정 사진(오른쪽 상단)을 클릭한 뒤,
메뉴에 있는 구매 항목 및 멤버십에 들어가면 나온다.

그리고 난 뒤, 멤버십 관리를 클릭 한 뒤, 결제 카드의 수정을 누르면....

그러면 팝업을 통해 자신이 등록되어 있는 결제 방법들이 나열되는데, 지금은 내가 복구를 해놔서
다시 KT로 연결을 성공했지만, 계정 사용불능이라는 붉은색 딱지가 붙어 있었다.
즉 일전에 연결해놓은 계정이 연결이 안되는 것이였다.

그래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추가"가 있길래 이걸로 되나 싶어서 이런 저런 방법을 시도해보고,
연결을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KT로 연결할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심지어는 KT 사이트에 들어가
이 연결방법이 있는지 엄청 뒤졌는데, 찾을 길이 없었다.
검색어 문제였는지, google에서도 찾기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가, 구글 안내 관련된 문구에서 간신히 그 원인을 찾았다.

https://support.google.com/googleplay/answer/2651410?co=GENIE.CountryCode%3DSouth+Korea#zippy=%2C%ED%9C%B4%EB%8C%80%EC%A0%84%ED%99%94-%EA%B2%B0%EC%A0%9C%2C%ED%9C%B4%EB%8C%80%EC%A0%84%ED%99%94-%EA%B2%B0%EC%A0%9C-%EB%AC%B8%EC%A0%9C-%ED%95%B4%EA%B2%B0 

 

Google Play에서 허용되는 결제 수단 - South Korea - Google Play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즉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그 어떠한 방법에서도 안나온다는 사실;;;;;

 

해결 방법

일단, 휴대폰을 꺼낸 뒤, Google Play 스토어를 실행한다.

우측 상단의 자신의 아이콘을 클릭한 뒤, 나오는 메뉴 중, "결제 및 정기 결제"를 선택한다.

그리고 난 뒤, 나오는 화면에서 "결제 수단"을 선택하도록 한다.

이제 결제 수단이 쭉 나오는데, 그 안에 자신의 핸드폰이 SKT, KT, LGT면,
통신사 결제 수단이 나오고, 이미 등록되어 있거나, 다른 통신사인 경우
나오지 않는다. 아니면 Payco나, 네이버페이 등 다른 결제수단을 등록할 수도 있다.

 

애시당초... 휴대폰만으로 모든 조작을 해왔던 사람이라면,
이런 정보는 정말이지 불필요하겠지만...

나같은 노땅들에게는, 정말이지 난감할 따름이다.

 

어쨋던.. 이 내용의 핵심은...

이제 모든 결제 처리는 휴대폰에서 등록해야 한다는 점.

아니면 신용카드만 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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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발용 노트북에 Docker Desktop 4.4.4 버전을 설치 진행 중이다.

그런데, 지금 2번째 인데, 이상하게 이 버전을 설치하면 계속 Crash가 발생한다.
어쩔 수 없이 완전 초기화를 했는데...

일단 부팅이 안되고, Kernel Thread 오류가 발생한다.
다양한 App 및 설정 후에 진행하긴 했는데,
이 현상이 정말 왜 발생하는지 궁금해서 이번에는 Clean 상태에서 다시 설치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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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하나 구매 했다. 고용량에 PD 충전도 지원해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구매한지 이제 겨우 1달 되었나? 2021/12/28 에 수령했으니까..

이상한 보드 탄 냄새가 난 후로 바로 끝났다.

역시 Main in china... 뭐 판매글에도 적혀 있지만, 1달 이내의 물품에 대해서만
처리된다고 하니...뭐 중국 내수용 제품이라서 안된다는 답변만 받았다.

어쨌던 중국에서 살 물품은 뽑기운이 충분해야 하기 때문에,
버릴 각오가 될만한 제품이 아니면 사면 안될 것 같다.

5만원을 이렇게 날리고 나니... 이젠 중국 제품 직구에 대해서는 1~2만원 안 쪽이 아니면
사면 안될 것 같다.

하긴, 전에 샤프 2자루 샀는데, 한자루 불량.

일단 좀 쓰고 싶은 제품이나 돈이 들어가는 제품은 일단 거르고 생각핼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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