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360을 판매합니다.
아주 오래된 제품입니다.
판매대상은,
본체(내부 120G 하드 포함) + 아답터
패드 2개 ( 충전기는 달려 있는데, 의미 없습니다.)
VGA 케이블
랜케이블
필요하신 분은 인터넷 공유기(Level One 10/100짜리 유선 공유기)를 같이 드립니다.
X360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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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대상은,
본체(내부 120G 하드 포함) + 아답터
패드 2개 ( 충전기는 달려 있는데, 의미 없습니다.)
VGA 케이블
랜케이블
필요하신 분은 인터넷 공유기(Level One 10/100짜리 유선 공유기)를 같이 드립니다.
종료!
스트라이다 판매 완료되었으므로, 이번에는 PSP를 판다.
역시 클리앙에 판다.
UMD : DJMAX 2, DJMAX Clazziquai, DJMAX Black Squre, 진삼국무쌍(케이스 메뉴얼 없음)
본체
로지텍 암 케이스
아답터
밧데리
4G 메모리
32M 메모리
사설 AS 받은 적있습니다. 아날로그 키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서, 수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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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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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이런 저런 배포 방법을 고민하다가,
한동안 등한시 했던 ClickOnce를 보았다.
일단 빌드 서버 없이, 웹 서버만 있으면 빌드에서 배포까지 다 되니 생각보다 편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내 태블릿 PC에다 내가 만든 메모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려는데, 실행이 안된다.
물론 보안적인 이슈로 인해 MS에서도 더 이상의 기술지원은 없다는 풍문을 듣기는 했지만, 이렇게 단칼에 거부될 줄은… 사실 구글 크롬도 ClickOnce 기술로 배포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일단 Google과 같은데서는 잘 되는게, 내 쪽에 안되는 이유를 굳이 들자면, 응용프로그램 인증서가 없어서다. 배포자의 이름이 Unknown이니 배포시 악의적인 배포자인지 여부 때문에, 결국 실행이 안되는 문제다.
물론 편법으로 실행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것은 역시 방법이 아닌 것 같다.
(사실 정식 인증서를 만들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_-;;; 파는 것도 아닌 것에 매년 돈 내가면서 제공할 의무는 없지 않은가?? )
나중에 시간될 때 다시 빌드서버나 구성해서, 자동으로 배포본 까지 만들 수 있도록 해야겠다.
이렇게 날 당황하게 만들 줄은 몰랐다…
지금 Esxi 서버를 돌리고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데이터들을 담고 있는 NAS VM을 들고 있는 Esxi 서버의 HDD#1이 Fault 상태에 빠졌다.
서버 외관의 HDD에 녹색 불이 아닌, 주황색 불..
비상이라고 생각되어, HDD 교체를 했다.
문제는 HDD 교체 후의 상태인데, Windows 같은 경우 HP에서 제공하는 서버 감시 드라이버 및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Build 상태를 볼 수 있다. ( 디스크 관리자에서도 표시 )
그런데, ESXi 서버가 되니.. 난감.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했더니, Health Status에서 볼 수 있다.
물론 조건은 있다.
지금 돌리고 있는 서버가 HP DL360 G6 인데, 바로, HP 에서 커스터마이징한 ESXi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만일 Dell 서버면 Dell 에서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된 ESXi 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야 이런 확인이 가능하다.
물론 Windows처럼 Progress가 나타나면 좋을 텐데, 그렇지 않은 점은 좀 아쉽다.
Recovery.... 잘 끝나길 비는 수 밖에 없을 듯 싶다.
요즘 하루 하루 업무를 하면서 내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
업무 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주고 받은 개인적인 정보라든가, 요청 내용, 그 외에 상황들
일기장 까지는 아니지만, 그 순간 잠깐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단! SNS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뭔가 남에게 노출되는건 정말 꺼리는 정말 개인적인 정보들로만 남발된!
그런 메모!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도 꺼내보고, 에버노트도 꺼내보며, 포스트잇 프로그램들도 깔아서 써보고, 그외 각종 노트, 메모 프로그램을 깔아서 써보았다. 다양한 사용자들과 다양한 욕구들을 만족 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기능들이 남발하거나, 겹쳐져 존재 했다.
매번 제목 넣으라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중구난방 화면 가득 붙여져 나가는 포스트잇 스타일의 메모도 탐탁치 않았다. 뭐 종류 별로 정리해서 담으라고 각종 분류 도구를 주는 것도 탐탁치 않았다.
그냥 몇줄의 메모를 남기고 싶은데, 매번 쓸 때마다 제목을 적으라고 해서 내 생각을 매번 요약해야 되니 이것도 일.
또, 내 생각이 어느 순간은 업무, 어느 순간은 취미, 어느 순간은 집안 일 이렇게 바뀌는데, 매번 그 순간 순간 마다 기록을 하다 보니, 결국 분류 실패로 메모들이 정리가 안되었다. 게다가 포스트잇 스타일은 화면 가득 방해 놓는 것도 영, 싫었다.
난 그저, 그냥 쓰고 싶을 뿐인데 말이다.
순간 생각 나거나, 순간 기록을 위한 그냥 텍스트로 입력해서 저장하고,
나중에 날짜나 시간대 별로, 쭉~ 나열해 볼 수 있는 그런 단순한 메모장이 필요했다.
그를 위해서 만들어봤다.
Click Once로 배포를 간단하게 만들었다.
http://neohind.cafe24.com/deploy/memooff
사이트에 접속해서, “Install” 혹은 “설치” 버튼을 눌러
설치 파일을 다운 받거나 직접 실행하면 된다.
가난한 개발자다 보니, 별도 배포용 인증서가 없다. ( 년 10~20만원을 지불해야 하는데, 무료 배포 버전에 무슨.. 인증서를 -_-;; )
그래서, “알 수 없는 배포자”로 나오기 때문에, 마치 설치 금지 처럼 나오기는 하지만, 대충 무시하고 설치하면 된다.
( 다만, .NET Framework 가 없으면 설치도 안되고, 실행도 안된다. -_-;;; )
정상적으로 설치되고 실행 되었으면, 오른쪽 아래 트레이 아이콘이 나온다.
이 프로그램은 모두 이 트래이아이콘에서 출발한다.
적당한 날짜와 시간을 설정하거나, 그대로 둔 뒤, 텍스트 박스 안에 로그를 넣는다.
다 썼으면 “Upload”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자동으로 메모장 화면이 닫힌다.
끝.
트레이 아이콘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메뉴에서, View List를 클릭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뜬다.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모든 기록 내용이 날짜 순으로 나오게 된다.
처음 날짜는 시작 일자, 나중 날짜는 끝 일자이다. 적당히 선택한 뒤, 조회를 누르면 해당 일자 사이의 모든 기록을 볼 수 있다. 성능 및 표시 방법의 문제로 인해 메모 내용이 모두 펼쳐지진 않는다.
원하는 기록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펼쳐지는 정도만 된다.
트래이 아이콘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나오는 메뉴에서
Exit 를 선택하면 끝!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추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금은 시작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아직은 개선할 사항이 많다.
현재 버전에서 개선해야 할 점이나, 추가해볼 필요가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단은 이렇게 생각은 했지만, 사실 당장 내가 쓰는데는 지장이 없어 시간이 될 때 하나씩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만일 사용 중 버그가 있으면 댓글을 통해 알려주면 수정해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각종 서버상에서 남는 로그는 일반적으로 500M 정도는 훌쩍 넘는다.
그래서 일전에도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Logger Viewer를 만든 적이 있었는데,
기능에 비해 제약사항이 큰 바람에 결국 중도 하차한 프로그램이다.
(나중에 틈 되는 대로 손볼 예정이다. )
이번에 받은 Text 파일도 의외로 커서, 일반 Text Editor로 제대로 열지를 못한다.
(강세 Swap 처리하는 Ultra Editor도 있긴 하지만, 일단 여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요한다.)
단순 Text 조회 ( 절대 수정하지 않는다는 조건 )일 경우에 가장 쓸만한 Tool이 있어 소개한다.
그 프로그램 이름은 단순하게도 Large Text File Viewer 줄여서 LTF Viewer라고 한다.
사이트 URL은 다음과 같다.
http://www.swiftgear.com/ltfviewer/features.html
현재 (2014-08-23 기준)으로 5.2 버전까지 나왔다.
License 문제는 애초에 언급되어 있지않고, 별도 설치도 필요없고, 그 크기도 500K 내외에 불과하다.
설치 및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용해 본 결과 상당히 매끄러운 스크롤을 지원하며, 파일 Open 역시 매우 빠르게 열린다.
배경화면이나, 표시하는 Font 등을 변경하고 싶으면, 설정 버튼()을 누르면 이 프로그램의
각종 설정이 가능하다.
로그파일 뷰어로는 이거 만큼 훌륭한 것을 찾기는 어려울듯…
ESXi 서버를 운영할 때, 사실 ESXi 클라이언트 프로그램만 있다면,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Guest PC의 제어는 물론 Console창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종합 관리 도구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ESXi 서버가 방화벽안에 들어가 있어, 외부에서 접속을 하려면, 생각보다 난제점이 많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만큼 다양한 네트워크 리소스가 필요한데, 아래와 같은 다양한 네트워크 포트를 열어야 한다.
사용할 네트워크의 종류를 나눠서 필수적으로 열어야 하는 포트만 정리하여 구성할 수 있지만, 그것도 1대의 ESXi 서버에서만 해당되고, 여러 대인 경우에는 불가능 할 수 밖에 없다. 최종적으로는 VMWare 측에 vSphere 를 한꺼번에 관리하는 서버 라이센스를 구매해서 관리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하지만, 가난한 작은 회사에서 2~3대의 ESXi 서버를 관리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구매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 상신 올려도 승인 받기까지의 과정은 정말이지… )
차선으로 생각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인터넷 공유기에 ESXi 서버 두대와 별도 PC를 연결한다. 그래서 별도 PC에 ESXi 클라이언트를 설치하고, 해당 PC의 원격 연결 (MS-RDP : MS 원격데스크톱)을 통해서 두대의 EXSi 서버를 관리하게 끔 했다. 즉 원격에서는 3389 포트를 사용하는 원격 데스크톱을 이용해 접속하여, 각각 존재하는 ESXi 서버를 관리하고, 그 안에서 Console 을 열어 관리한다.
만일 GUEST PC가 Windows라면, 마찬가지로, 각 Guest PC별로 MS-RDP 포트를 열고, 공유기에서도 그에 맞게 포트를 열어 관리했다. (물론 3389대신 다른 포트로 Open )
이처럼 했더니, 원격에서도 나름 원활하게 각 가상 PC들을 관리하는데 그나마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사실 운영에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Linux를 Guest PC로 추가하려다 보니, 이게 또 다른 난제를 불러왔다. ESXi 관리 PC를 원격에서 연결한 상태에서 Console을 띄우니, 상당히 불편함을 가져왔다. 단순히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정도면 그냥 저냥 참고 진행하면 되는데, 실제 운영체제 내부를 사용하려 할 때는 무척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화면이 껌뻑임도 문제였고, 마우스나 키보드 잠김은 정말이지 짜증이 발생한다.
Windows 기반의 Guest PC는 그냥 MS-RDP 포트를 열어 직접 연결을 하면 되지만, Linux의 경우에는 그렇게 되기 힘들다. 물론 MS-RDP를 흉내넨 xRDP라는 것도 있지만, 매번 Guest OS가 Linux일 때마다 설치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 작업은 아니다 싶다.
Open-Source로 원격에서 GUI 화면을 그대로 접속할 수 있는 Console 개념의 프로토콜이다. Open되어 있는 프로토콜이라, 이 유형을 가지고 제작된 제품군들은 생각보다 많다. 당연히 Linux 계통의 원격 접속은 대부분 이 VNC를 통해 접속하여 관리하게 한다.
다양한 제품군들이 있지만, 그 중 TigerVNC를 사용한다. 다른 여러 제품들이 있지만, 상용으로 전환된 제품도 있고, 성능상 이슈가 발생되는 제품들도 있다. 그 중 이 tigervnc는 현재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Linux 진영에서도 밀어주고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여기서는 VNC 서버는 ESXi 가 되고, 클라이언트만 있으면 된다.
이제 VNC를 통해 원격에서 해당 콘솔 화면을 열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 작업 및 권한들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설치는 되어 있지만, VNC에 대한 활성화가 안되어 있다. 이를 위한 몇 가지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이 작업은 VNC로 연결할 VM 마다 해줘야 한다.
만일 VNC를 활성화할 VM이 더 있다면, 해당 VM을 선택해서 “2”번 단계를 반복하면 된다.
ESXi 서버를 SSH로 연결이 불가능한 경우를 위해서 작업하는 내용으로, 기존에 SSH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다면 다음 작업으로 넘어간다.
작업 ( 방화벽 Open )
기본적으로 VPN을 위한 방화벽이 열려있지 않다. 그래서 이를 위해 별도로 방화벽을 열기 위한 구성을 해주어야 한다.
cd /etc/vmware/firewall
cat > vnc.xml
esxcli network firewall refresh
이 작업은 공유기 및 방화벽 S/W의 구성에 따라 다르므로,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는다. 다만, 해당 공유기에 맞게 위에서 설정된 Port 번호에 해당되도록 Open 해주어야 한다.
현재 필자의 경우 15900 ~ 15910 까지 Open되어 있어, 그에 맞게 방화벽을 수정했다.
VNC 연결은 오로지 화면 콘솔만 제공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연결을 하려면, VM 자체를 시작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연결이 성공되면 아래 화면같이 현재 VM이 떠 있는 화면이 그대로 노출된다.
처음 출발은 MS-RDP가 안되는 리눅스 콘솔들을 접속하는 방법 때문에 찾아서 적용해봤는데, 해보고 보니, 각종 Geust OS를 설치할 때도 유용하다는 생각이다. VNC 프로토콜 자체가 보안에 취약한 문제점이 있지만, 간단 간단하게 접근해서 사용한다면 나쁜 선택만은 아닌 것 같다. 만일 보안이 우려된다면, 방화벽 내에 VNC을 구성해서 연결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다.
VM 설정이나 변경 작업에는 유용하지 않다. 결국 방화벽 내에 EXSi 클라이언트가 동작하는 관리 PC는 어쩔 수 없이 존재해야 한다. 하지만, 외부에서 콘솔로 해당 PC의 화면을 그대로 보려고 할 때는 정말 유용한 것 같다.
글 내용 중, 일부 노출되기 꺼리는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를 한 점에 대해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 다만, 모자이크 내용으로 인해 설정이 어렵거나 힘든 부분은 없으므로, 모자이크 부분은 그냥 무시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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