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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10.15 친구들 연락처
  • 2004.10.14 FireFox Browser
  • 2004.10.12 하드 리셋후 Active Sync에 중복 ID라고 뜨는 문제 해결 방법
  • 2004.10.11 금연은 무슨 금연입니까?
  • 2004.10.11 MSN 메신저.. 정말이지...
  • 2004.10.08 우울함.
  • 2004.10.07 금연.
  • 2004.10.01 마우스.. 다시 오른손 쓰기.

친구들 연락처

잡글 2004. 10. 15. 23:14
보통 모든 정보를 아웃룩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정에서 부터 작업에 이르기 까지.
그리고 모든 연락처 역시 이 아웃룩을 통해 저장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예전에 받아놓았던 연락처 부터 다양하게 가지고 있읍니다.
오늘 아는 친구들에게 이런 저런 메일을 보내보려 하나씩 뒤지고 있다가,
너무도 오래된 이메일 주소를 봐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netsgo.com
몇년전 막 인터넷이 활성화 될때 번성했던 사이트 입니다.
현재의 nate의 전신이라고나 할까요? 과거 SK에서 했던 포털 사이트 였죠.
그 주소가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오랜만에 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반갑기도 하면서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할 수 없음에 약간 낭패 스러운 느낌도 얻었죠.
이메일이 이런데, 전화번호는 오죽 할까.. 라는 생각이죠.
(보통 전화번호 바뀌는게 어딘지 모르게 당연한것 처럼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닐듯 싶습니다.)

물론 그 친구의 이메일 항목부분은 지울 수 밖에 없더군요.
언젠가 우연히 만나게 되면 그 때 한번 물어나 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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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Browser

잡글 2004. 10. 14. 10:07



미제 양키산 브라우저
모질라 -> 넷스케이프 .... -> 파이어 폭스
라는 기묘한 계보를 가진 브라우저입니다.

뭐 상당히 기능은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빠르게 뜨고 빠르게 처리하고,
나름대로 상당한 기능적 요소를 많이 품고 있더군요.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먼저 Active X. 이건 MS 독자적인 기술인지라,
양키들 중 반 MS 군 제품들은 하나같이 빠진 기능이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 기능을
십분 활용하고 있는 지라, 쉽지만은 않네요.....에효.
그리고, 스타일 시트. 이거 지원안하니까.. 좀 이쁜 페이지도 그대로 망가지는 군요.
안나오기도 하구요.

뭐, 일장일단은 있지만, 간단한 홈페이지 방문에서는 이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의 훌륭한 장점들도 많기 때문이죠.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최소한 창우라는 친구에게는 권장은 못하겠군요. 보니까, 마비노기 페이지는 안열리는 것 같으니깐요 ^^;)

아래의 링크로 가면 아직은 Preview인 Firefox를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mozilla.org/products/fire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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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리셋후 Active Sync에 중복 ID라고 뜨는 문제 해결 방법

기술자료/모바일 2004. 10. 12. 16:49

1.
아래 위치의 폴더를 없애거나 백업한다.
C:\Documents and Settings\자신의 아이디\Application Data\Microsoft\ActiveSync\Profiles

2. Regedit 를 열고, 아래의 위치에서 자신의 PDA ID가 있는 내용을 지운다.
(해당 위치에서 찾기(Find)를 해서 PDAID로 찾으면 나온다.)
HKEY_USERS\S-1-5-21-1220945662-412668190-839522115-1107\Software\Microsoft\Windows CE Services\Partners

3. 내문서(My Documents) 에 자신의 PDAID와 겹치는 My Documents를 지우거나 백업한다.
(이 부분은 특별히 할 필요는 없으나, 혹시 생길 문제를 대처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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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은 무슨 금연입니까?

잡글 2004. 10. 11. 17:54
그렇습니다. 다시 담배 피고 있습니다.
금연해보겠다고 한번 시도는 해봤는데,
역시 몸도, 마음도 편해야 변화를 가지고 움직일 수 있겠더군요.
경제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무엇하나 제대로 운신되는 것이 없으니,
늘 이모양인것 같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은 정말이지 힘든일입니다.
자신의 몸과 자신의 경제만으로도 힘들때는 더더욱 입니다.
이런 것을 초월한 사람을 성인이라고 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하여간, 거창한 변명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군요.
늘 그렇듯 오늘도 라는 표현이 제일 맞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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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메신저.. 정말이지...

잡글 2004. 10. 11. 17:46





MSN 메신저 오늘은 접속이 안되는군요.
대략 낭패 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이야기 전달 매체가 이렇게 가차 없이 닫히니..
조금은 답답하군요,
별필요 없다가도, 필요할 때 안되면 화가나는 것은 아마도 인지상정이 아닌가 싶네요.



서버의 오류인지. 아까는 로그인은 되는데, 희안하게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는 교묘한 문제가
있더군요. 메시지도 전부 서버를 거쳤다 가는 것인지.. 조금은 대략 낭패였죠.
로그인 되서, 메시지가 전달 안된다면, 멀리서 보낸 친구는 내가 메시지를 씹고 있다고
믿을 것이고, 나 역시 그 친구가 메시지를 열심히 씹고 있다고 멋대로 판단하지 않을까 싶네요.

슬슬... 메일로 돌아가야 되는 것 아닌지 심각하게 생각해봅니다.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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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

잡글 2004. 10. 8. 13:39
무슨 변덕에서 시작한 금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백 플레쉬의 효과는 엄청나구요.
완벽한 역류라고나 할까요?
이럴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내 스스로가 하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할 수없을만큼
우울함이 더해지고 있답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인 안정감이 있어야 가능할텐데, 현재의 나의 위치에서는 그런 조건과는
거리가 멀군요. 대략 낭패입니다.
금연은 의지라고 하지만, 환경도 다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배에 의지 않아도 될만큼 편안한 곳.
하지만 유토피아이지 않고서야 그런곳은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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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잡글 2004. 10. 7. 10:52


어제 부로 금연을 시작습니다.
뭐 얼마나 오래갈지는 별 기대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늘 오른쪽 주머니에 라이터를 넣고 다니죠.
꼭 물건을 사지 않기 위해 주머니에 돈을 가득 넣어두고 다니는 기분이랄까요..
그래도 이렇게 넉넉하면 하고 바로 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효과는 있는편입니다.

전에는 약 3~4개월간 금연을 했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얼마나 길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효과보다는 폐단이 너무 많이 생기는 것 같아 조금 두렵습니다.

일단, 무기력증.
담배를 피지 않으면 이래저래 심심함을 견디지 못하고, 일에 집중을 못합니다.
게다가 일에 집중하려면 의욕조차 생기지 않습니다.
놀이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냥... 잡니다.

두번째, 통증
꼭 심한 몸살을 앓는 것처럼 온몸이 아픕니다.
까닥없는 근육통이라고나 할까요.
온몸이 뻣뻣해지면서 아픕니다. 이런 고통은 정말이지 사양입니다.

세번재, 체형
서서히 몸이 늘어납니다. 자꾸 다른 생각을 하기 위해서 먹어 대치기 시작하는데...
겁납니다. 이런건. 정말이지..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비노기 처럼 나무 열매 먹으면 ... 살이 빠질까요...
               하기사, 그렇게 먹어 대치면 설사를 하니...)

일단, 부작용은 뒤로하고 시작합니다.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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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다시 오른손 쓰기.

잡글 2004. 10. 1. 15:34
아래 아래 글에서 왼손쓰기를 했다고 했죠?
네. 한동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많더군요. 그렇게 자주쓰는 Ctrl + C / Ctrl + V / Ctrl + X 의 버튼 사용이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보통 왼손으로  위의 키를 사용했는데, 이게 무슨 변인지, 왼손마우스 일경우 마우스에서 손을 떼야,
위의 키를 사용할 수 있더군요.
이게 아닌데 말이죠.

그렇다고 오른손이 일부러 왼손영역을 차지해서 위의 키를 눌러주기도 힘들더군요.
가만히 보면...은근히 세상은 오른손을 위한 영영이 넓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잘 생각해보면, 왼손 사용이 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데도 말이죠.
제대로 된 지식인지 모르겠지만, 왼손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양손 잡이가 될 수 있으며,
뇌의 발달에도 지대한 영향을 준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보면... 왼손 쓰는 것도 좋은데, 왜 예전 분을은 오른손쓰기를 강요한 것인지...
-몰랐으니 당연하지도 모르겠네요. 양손 기준으로 만들려면 많은 것을 고려해야 되니까
당연히 왼손용 보다 다수에 위치한 오른손용이 많아진것이고 오른손 쓰기를 강요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

뭐 결론은 ... 다시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잡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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