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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글'에 해당되는 글 688건

  • 2004.06.12 인생이라는 노래는?
  • 2004.06.10 점점 무미건조해 지는 느낌.
  • 2004.06.10 선물이라는 책을 읽고.
  • 2004.06.03 소니 QRIO 2
  • 2004.06.02 腦壓曾大? 3
  • 2004.06.02 심리테스트 결과들을 보면서..
  • 2004.05.25 심리 테스트. 4
  • 2004.05.24 커널 2.6 컴파일 하다가.. 그냥 한컴 리눅스 4.0을..

인생이라는 노래는?

잡글 2004. 6. 12. 06:06
문득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에 대한 의문이 자꾸 든다.
잘 가는걸까? 물론 제대로 걷진 못하고 있다.
잘 선택한 길이라 생각하면서 언제나 삐뚤빼뚤 걷기만 한다.
그리고 얻는것은 상처.어느새 사상가 마냥 투덜 되며 비관적인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고
한없이 약해져 가는 것 같다.

그 상처가 지난 시절에 미처 갖지 않고 지나친 것들이 드디어 내 앞에 도달해
겪는 상처라 생각을 하지만, 너무도 아프고, 아니 정확히는 짜증이 난다.
그것이 과연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도리어 묻고 있다.
과거에서 잘못된 점을 찾으라고 하지만 끊임없이 위에서 쏟아지는 내용들 처리에
과거의 잘못된점이 자꾸만 늘어만가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젠, 솔직히 지쳐버렸다.
마치 수많은 사람이 쏟아져 나오는 지하철을 타려는 사람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부딪히고 밟히고 밀리고 있는
것 같다. 전에는 그나마 살짝 살짝 피하면서 앞으로 나아갔지만 이젠 끊임 없이 뒤로 밀리는 느낌이다.
아마 종착에는 이미 떠나버린 지하철을 망연히 바라보고 있지 않을까라는 두려움마저 든다.

지독한 비트섞인 노래다. 분명 지금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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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무미건조해 지는 느낌.

잡글 2004. 6. 10. 03:13
아 어느새 이렇게 글들을 쓰는데...
문득 내 글들이 무미건조하게 나가는 기분이다. 이미지가 없어서 그런가?
하지만 이미지 따위 만들기도 귀찮은데.. 게다가, 용량 한정적 계정이라서
더더욱 이미지 올리기가 까탈스럽다. 용량 댑따 많은데서 링크만 걸어서 처리할 수는 없는지..
100M 정도가 한계 용량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저런 그림 올려대면 금새차는 용량,
실제로 메모리카드도 128M 가 서서히 정규 용량이 되가고 있지 않은가?
이런 세상에 홈페이지가 고작 100M 라니...훗.. 웃기지도 않는다.
DB에다 전체 모든 내용을 때려박아서 처리하면 좀더 많은 용량을 처리하나?
생각해보니.. 여기 DB 용량도 제한이 있던데.... 에효...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뭐.

- 건조해서 조금씩 수정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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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라는 책을 읽고.

잡글 2004. 6. 10. 03:09
우연한 기회에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다.
맨처음 읽었을때, 교훈서를 읽은듯 무언가 감동이 일었다. 그래 인생은 이렇게 사는거야...라고 말이다.
그러다가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다. 그런가 보다 싶었다. 그렇게 인생을 사는 법도 있구나...
오늘... 내 자신을 돌아보다가, 이 선물이라는 책의 내용이 생각났고, 갑자기 화가 나기 시작했다.

현재에 집중해라, 과거에서 잘못된점을 찾고 교훈을 찾는다. 그리고 늘 미래에 대해서 예측하고 준비한다.
마지막으로 소명을 가지고 인생을 매진해라.... 대락 이런 내용의 책이다.
그런데.. 현재를 집중하라는데 무엇을 어떻게 집중하라는 것이였다. 몰두하고 즐거움을 찾으라는데,
씨팔놈의 일이라는게 몰두하여 즐거움을 찾으면 찾아지는건가? 물론 어렸을때 즐거운 놀이를 할땐
밥때도 놓쳐가며 즐거워하며 몰두했다. 그렇게 즐거워 했다. 그런데, 그게 지금 내가 하는 일과 같은 일인가?
그러면 자신을 속여서 즐거워 해야 하나? 그런데 이 책 안의 씨펄놈은 잘도 즐거워 하고 집중을 한다.
그리고 여러가지에서 그 성공한 내용을 보여준다. 아주 말처럼 쉽게 잘도 성공들을 한다.
물론 이놈의 책 진행상 과거의 실수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기 위해 다시 난관을 준다.
과거속에 얽매인다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제시된 내용이 과거를 반성하고 그 반성한 내용에 대해서
돌아보아 현재를 다시 본다는 것이다. 그렇다. 말은 쉽다. 그럼 무슨놈의 과거를 보라는 것인가?
봐서 반성하고 그 문제점을 발견해 얽매이지 말라고 하는데 무엇을 얽매이지 말라는 것인가?
이 책 주인공은 잘도 그 잘못된 점을 찾아내고 (찾아냈다는 문구는 겨우 한문단에 불가하다)
해결하고 얽매임에 풀려 오히려 승진해서 승승장구다. 정말 잘난놈 아닌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한 내용을 위해 또다시 시련을 준다.
그러나 주인공은 열심히 미래를 준비해 해결해 낸다. 그렇다. 이 빌어먹을 열심히란 또 무엇인가?
그 주인공은 너무 잘나셔서 열심히 빠듯하게 준비를 하니 모든 것이 예측이 된다고 한다.
젠장... 나와는 완전히 동떨어져 걷는다. 그러 걸어라 걸어. 난 모르겠다는 심정만 강하게 든다.
잘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잘도 처리하고 승승 장구 해서 잘나간다.
마지막으로 지금껏 열심히 조언해준(그 책 말의 표현을 빌리자면 선물을 준) 노친네가 죽는다.
주인공의 마지막 시련. 지금것 현명하게 조언해준 노친네의 죽음으로 방황아닌 방황하는 주인공.
그러나 갑자기 깨닫고 이 빌어먹을 주인공은 소명이라는 것을 찾아낸다.
그렇다. 모든게 잘도 술술 풀린다. 이 복잡한 세상에서 잘도 풀어내서
성공한다. 대단하다. 대단해.
그렇게 조언받고 깨닫고... 무엇을 어떻게 잘도 깨닫고 적용하고 산다.
물론 인간의 언어가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의 한계가 있다. 그 깨달음에 대한 것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라는 것 역시 잘안다.
그러나....  이 따위 글로 사람 화딱질 나게 만드는 짓은 어지간 하면  그만 두었으면 한다.
물론 이 글 지은 사람은 지딴에 대단한 생각을 가지고 사람들 감화시키려 노력하는데,
그 따위 글 쓰지말고 차라리 노골적이며 감각적인 글을 써서 좀 즐겁게나 했으면 한다.
이 빌어먹을 복잡한 세상에서 되는대로 살아 보려하는 이런 단순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이 따위 글들 이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

하긴... 생각해보니 내가 그 따위 글을 안보는게 좋겠다.
에이 씨팔....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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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QRIO

잡글 2004. 6. 3. 15:46
이... 로봇... 뛰는 것 밖에 못하나?
하지만.. 정말이지 균형감각은 죽인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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腦壓曾大?

잡글 2004. 6. 2. 13:45
머리가 너무 아파, 부모님 몰래 병원에 갔다왔는데...
뇌압이 좀 세다나 뭐라나...
몇가지 검사들을 처리했는데...
치료법이 특별히 없다고 한다. 그리고 집중 치료 받을 정도로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간단한 운동과 안정으로 충분히 회복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음.주.가?.무? 는 조금 자제를 하라고 한다.
뭐라고 씨불 씨불 하지만... 뭐...
감압제 먹고 뒤질뻔해서(어지럽고 구토에...) 그냥 안먹고 있다.
그럭저럭 버티고 있다.
몇일 쉬고 나니까.. 머리가 가벼워 진것 같아서 좀 나은 느낌..
이 때문인가? 기억력 감퇴가?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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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결과들을 보면서..

잡글 2004. 6. 2. 13:21
다들 40점대를 육박하는구나... 난 36점.
상당히 현실적이며.. 열쓈히 살고.. 그런데 좀 틀린 느낌이 들지만,
답을 단 세명은 내가 봤을때는 맞는 거 같다.
즐겁게 현실을 살아 가는 모습인것 같다.
조금은 억울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분명 아버지의 영향으로 다분 내 성격이
그런지도 ...

전에는 이 테스트에 대한 심리학적 분석을 했겠지만, 귀차니즘이 감싸와
그냥 두었다. - 이젠 제대로 못한다.
뭐 어쨌던 30점이건 40점이건... 별로 변화될 건 없다.
되는 대로 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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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테스트.

잡글 2004. 5. 25. 19:31



필 박사가 오프라 윈프리에게 해보라고 준 테스트입니다.
이거 한 번 하려고 돈까지 내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씀.
계속 읽어보세요, 해볼 만 할 겁니다.

이 테스트는 꽤 정확한 편인데다 하는데 2분 밖에 걸리지 않죠.
하고나서 친구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그 결과를 알려줍시다.

미리 컨닝하기 없기~! 아래로 스크롤 해 내려가면서 대답하세요.
과거의 당신이 아닌, 현재의 당신 모습을 알아봅시다.

필기도구와 종이를 준비하도록 하세요.
실제로 근래의 많은 주요 기업들에서는 채용자들과 사원들에게 이 테스트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직원들의 인품을 알아보는데 도움을 주거든요.

테스트는 10개의 간단한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필기구와 종이를 준비해서 번호와 그 답을 써내려 가십시오.






1. 하루 중 제일 기분이 좋을 때는?
a) 아침
b) 오후나 이른 저녁
c) 늦은 밤


2. 나는 걸을 때, 보통
a) 보폭을 넓게, 빨리 걷는다.
b) 보폭을 좁게, 빨리 걷는다.
c) 머리를 들고,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d) 바닥을 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e) 아주 느리게 걷는다.


3. 사람들과 얘기할 때 나는
a) 내 팔짱을 끼고 서서
b) 두 손을 마주잡고
c) 한 손이나 양 손을 힙에 얹고
d) 얘기 나누는 상대방을 건드리거나 살짝 밀면서
e) 내 귀나 턱을 만지작거리거나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으면서


4. 편안히 쉴 때, 나는
a) 다리를 굽힌 채로 나란히 두고 앉는다 (여자들 얌전떠는-_- 포즈죠)
b) 다리를 꼬고 앉는다
c)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d) 한 쪽 다리를 접어 깔고 앉는다


5. 뭔가 아주 재미있는 일이 생겼을 때, 나는
a) 아주 큰 소리로 즐거움을 숨기지 않고 웃는다
b) 웃지만 그다지 크지 않은 소리로 웃는다.
c) 조용히 소리를 별로 내지 않으며 웃는다.
d) 오히려 쑥스러운 듯한 미소. (우훗;;)


6. 파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나는
a) 사람들이 내 존재를 의식하도록 화려한 등장을 한다.
b) 아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둘러보며 차분히 들어선다.
c)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조용히 입장한다.


7. 완전히 일에 몰두한 채로 열심히 하다가 방해 받았을 때 나는
a) 휴식의 기회를 반갑게 맞이한다
b) 열라-_- 짜증이 훨훨 난다
c) 그 중간 어딘가 쯤.


8. 다음 중 제일 좋아하는 색은?
a) 빨강이나 오렌지
b) 까망
c) 노랑이나 연한 파랑
d) 녹색
e) 짙은 파랑이나 보라
f ) 하양
g) 갈색이나 회색


9. 잠자리에 들어서 잠들기 바로 직전에 나는
a) 몸을 똑바로 펴고 누운 포즈이다
b) 엎드린 채로 몸을 죽 편 포즈이다
c) 약간 몸을 둥글린 채로 옆으로 누운 포즈이다
d) 한 팔을 베고 있다
e) 머리를 이불 밑에 넣고 있다


10. 나는 이런 꿈을 자주 꾼다:
a) 낙하하는 꿈
b) 싸우거나 애 쓰는 꿈
c) 무엇이나 누군가를 찾는 꿈
d) 날아오르거나 떠오르는 꿈
e) 꿈은 잘 꾸지 않는다
f) 항상 좋은 느낌의 꿈이다



점수합산:
1. (a) 2 (b) 4 (c) 6
2. (a) 6 (b) 4 (c) 7 (d) 2 (e) 1
3. (a) 4 (b) 2 (c) 5 (d) 7 (e) 6
4. (a) 4 (b) 6 (c) 2 (d) 1
5. (a) 6 (b) 4 (c) 3 (d) 5 (e) 2
6. (a) 6 (b) 4 (c) 2
7. (a) 6 (b) 2 (c) 4
8. (a) 6 (b) 7 (c) 5 (d) 4 (e) 3 (f) 2 (g) 1
9. (a) 7 (b) 6 (c) 4 (d) 2 (e) 1
10. (a) 4 (b) 2 (c) 3 (d) 5 (e) 6 (f) 1

알파벳에 상응하는 숫자를 다 더합니다.

해석은 아래로.









::60점 이상::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취급주의"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허영심이 있고, 자기중심적이며 극히 지배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당신을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며 당신처럼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신과 너무 가까워질까 우려하며 당신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51점에서 6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잘 흥분하고, 상당히 변덕스러우며, 충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리더 타입으로, 빠른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과감하고 모험성이 있으며 무엇이든 한 번쯤은 시도해 보는, 찬스에 강하고 모험을 즐기는 타입으로 보여집니다.
당신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발하는 강렬함에 이끌립니다.


::41점에서 5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1점에서 40점까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
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번 사귄 친구에게는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1점에서 30점까지::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집요하며 깐깐한 사람. 상당히 신중하고 대단히 조심스러우며, 느리고도 꾸준하게 전진하는 사람이지요.
당신이 무슨 일인가를 충동적으로 하는 모습을 본다면 친구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 꼼꼼히 모든 각도에서 살펴본 다음 대부분 퇴짜를 놓는 사람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으니까요.
친구들은 당신의 이런 모습은 주로 본인의 성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1점 이하::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부끄럼을 많이 타고, 소심하며, 우유부단하고, 누군가가 곁에서 돌봐줘야만 하며, 본인의 일도 누군가가 대신해서 결정해 줘야만 하고 타인이나 어떤 일에 연루되는 것을 피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야말로 돈키호테, 있지도 않은 문제점들을 발견해서 대응하려 드는 사람이라고 여겨집니다.
당신을 가까이서 잘 아는 사람들은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 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을 지루하다고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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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2.6 컴파일 하다가.. 그냥 한컴 리눅스 4.0을..

잡글 2004. 5. 24. 11:52
처음에 RedHat 8.0 을 설치하고 발광하다가 결국 포기.
라이브러리 부족과 커널 컴파일 도움 실행파일의 부족으로 인해.. 결국 전부 포기했다.
무엇이 이리도 부족한지 할때 마다 시비다.
모든것이 말이다.

결국 한컴 리눅스 4.0을 구했고 그것을 설치한뒤 커널 4.0을 가지고 와서
설치했다. 그리고 커널 소스를 구해 컴파일을 하니까 그제서야 컴파일이 되는 것 아닌가?
아주 쉽게 말이다. 게다가, 지금 SATA 컨트롤러도 달려 있어 난감했는데 그역시 해결해 버렸다.
좋았다... 2.6 커널.

하여간 지금은 설치완료했고 그럭저럭 만족한다. 실제 서비스들을 돌리면 어떨까는 모르겠지만.
흐믓하다. 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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