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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7.05.29 안정된 생활 아니면 불안정한 생활.
  • 2007.05.24 MOSS 2007 이벤트 핸들러 편집기.
  • 2007.05.24 "다음 오류 때문에 병렬 포트 드라이버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에러 해결하기
  • 2007.05.19 회사 워크샵
  • 2007.05.14 MOSS 2007로 구성한 사이트 내 가상 디렉토리로 추가하기.
  • 2007.05.11 AD 없이 SharePoint 설치하기.
  • 2007.05.01 Vistaul Studio .NET 에서 Assembly 목록에 추가하는 방법

안정된 생활 아니면 불안정한 생활.

잡글 2007. 5. 29. 13:04

늘 나를 따라다니는 명제다.
사실 우리집에서는 아버지나 어머니는 늘 나에게 평범하게 살라 하신다.
남들과 똑같이 돈에 욕심을 부리며,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결혼해서 애도 낳고 평범한 직장을 다니면서 제시간에 출근하고 제시간에 퇴근한다.
이름 따윈 멀리 알릴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들 처럼 말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하시길 바란다. 그것이 그 분들의 명제다.
나도 한명의 도시인으로 한명의 인간으로써 그러한 안정을 바란다.

그리고 또하나의 나.
늘 새롭고 재미난 일을 찾아 다니며,
아무것도 신경안쓰며 유유자적하게 살며, 많은 것을 고민하고,
필요 하든 필요 없든 깊이 생각하며, 공상, 망상 가릴 것 없이 머리 속을 가득채우면서
동시에 남들과 계속 어울리며, 사람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고,
나의 기발한 생각을 공유하고,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살고 싶다.
이것은 나의 명제며, 불안정한 생활을 의미한다.
이것은 나의 꿈이며 내가 바라는 것이다.

이 속에서 이리 조금, 저리 조금 왔다갔다 하며,
스스로의 인생을 가지고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한다.
그리고 그 괴리감 속에 수많은 의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답을 구한다.
이제는 남에게 묻고 싶지 않을 정도로 나만의 프라이버시가 되고,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해 같이 깊게 공유하며 고민해줄 사람 따윈 없다.
설사 있을지 모르겠지만, 밝히고 싶지 않은 고민이기에 피한다.

부모에게 나의 꿈을 이야기해 봐야 십중팔구 미친 짓이며, 무의미 한 짓이며,
잘못된 삶이라 한탄하며, 나에게 끊임없이 뭐라 하실 것이다.
점점 대화가 없어지는 중요한 원인이라 생각된다.

불안정한 삶은 그냥 꿈만으로 생각하고 안정된 생활을 현재로 만드는 것이
잠깐 동안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아주 잠깐.
그러나 결국 나에게 스스로 하는 암시이자 속임수에 불과함을 알 수 있었다.

사람은 늘 변한다. 그렇게 알고 있고, 그렇게 믿고 있으며, 내가 그러하다.
지금의 내가 옳바른지 그른지 따위는 2차 문제다.
만족하고 있는가?

아직은 답을 제시하고 싶지 않다. 더 많은 내 삶을 두고 실험을 해봐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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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S 2007 이벤트 핸들러 편집기.

기술자료/.NET 2007. 5. 24. 23:51
외국에서 제공하는 각종 이벤트 핸들러들을 쓰다가, 이래저래 피곤해서, 그냥 만들어보았다
물론 화려한 트리 UI 같은 것은 제공하지 않지만, 내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수준의
프로그램이다. 추후 C# Windows APP UI가 익숙해지면 조금씩 개선할 생각도 있지만, 언제가 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프로그램은 웹서비스를 이용해서 구성한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이벤트를 추가/삭제/편집할 사이트에서 직접 실행해야 한다.(터미널 서비스를 이용하던지, 콘솔로 직접 들어가든지) 일단 실행하면 위와 같이 나온다.

1. 해당 사이트 연결 및 GAC 로딩
사이트 URL 내에 자신의 사이트 Url을 넣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URL을 접근할 때는 로그인한 계정을 기반으로 접근하기때문에, 해당 사이트에 접근 권한이 충분한(최소한 사이트 관리자 급)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이 프로그램을 실행할 필요가 있다.
연결 버튼을 클릭하면 약 30초 정도 기다리면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로딩한다.
이 로딩 시간이 긴 이유가 GAC 내의 모든 Assembly를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2. 이벤트를 처리할 사이트 및 리스트 선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편에 있는 웹사이트 및 리스트를 선택한다. 현재 이 이벤트 핸들러 도구는 Web, Field 단위의 기능은 없고, 오로지 List에 대한 설정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Web Site를 선택한 뒤에 List를 선택해준다. 이벤트가 있으면 최하단에 있는 목록도 업데이트 된다.

3. 이벤트 추가/수정/삭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3.1 새 이벤트 만들기.
생성하려는 리스트를 선택해 주었으면 먼저 자신이 이벤트로 등록할 때 사용될 어셈블리는 선택한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GAC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별도의 DLL을 사용해서 등록한다면, 다른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이벤트 핸들러가 있는 어셈블리를 선택하면, 그 안에 적절한 이벤트 핸들러 클래스가 있는 경우 이벤트 관련 클래스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그 안에 적절한 이벤트 핸들러 클래스를 선택한다.
그리고 이벤트 이름을 넣고, 적절한 순번( 1~50000 사이), 동작 방법을 넣는다.
이벤트 이름은 이 이벤트를 대표하는 이름인데, 이 값을 넣어야 순번이 정상적으로 처리된다.
순번은 이벤트가 실행할 순서를 의미하는데, 1~50000 사이의 값을 넣으면 된다.
액션은 이벤트가 발생되는 조건을 의미하는데, Item Added 나 Item Updating 같은 것을 의미한다.

값이 정상적으로 들어 갔으면 새 이벤트를 클릭하면 위의 설정 대로 이벤트가 추가된다.

3.2 기존 이벤트 수정하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벤트를 수정하려면 최 하단에 위치한 이벤트 목록에서 편집하려는 이벤트를 선택한다.
그리고 자신이 변경하고자 하는 형태의 값으로 변경하고 등록/변경을 클릭한다.
(주의! 절대 이 작업을 통해 어셈블리나 이벤트 핸들러 클래스 및 액션을 변경하면 안된다. 여기서는 동일한 이벤트라고 비교 하는 값이 이벤트 핸들러 클래스와 액션이기 때문이다!)

3.3 이벤트 삭제하기.
삭제하려는 이벤트를 하단의 목록에서 선택한 뒤에, 선택 삭제를 클릭한다.

3.4 이벤트 목록 Save/Load
현재 이벤트 목록을 Save하는 방법은 save 버튼을 클릭한 뒤에, 적절한 장소에, xml이라는 확장자로 저장해주면 된다.
그리고 Load 하고 싶은 적절한 리스트에서 load 버튼을 클릭한 뒤에, 해당 xml 을 읽어 주면 xml 내용대로 복구 된다.
xml 내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되는 속성이 없는 경우 해당 이벤트는 추가되지 않는다.
event class="" assembly="" seq="" type="" name=""
수작업시에 필수 속성 값이 잘못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편집한다.
invalid-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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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오류 때문에 병렬 포트 드라이버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에러 해결하기

기술자료/OS 2007. 5. 24. 22:35

이벤트 형식: 오류
이벤트 원본: Service Control Manager
이벤트 범주: 없음
이벤트 ID: 7000
날짜:  2007-05-24
시간:  오후 9:34:11
사용자:  N/A
컴퓨터: NAOKO
설명:
다음 오류 때문에 병렬 포트 드라이버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거나 서비스와 연관되어 사용 가능한 장치가 없기 때문에 서비스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go.microsoft.com/fwlink/events.asp에 있는 도움말 및 지원 센터를 참조하십시오.





이 문제는 노트북에 Windows Server 2003 또는 XP를 설치할 때 자주 발생하는 것 같다.
특히 프린터 포트 부분이 찰탁이 가능한 경우에 이런 문제를 유발하는 것 같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레지스트리의 정보를 수정해주면 해결되는 것같다.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는 작업은 Windows의 핵심적인 기능을 손대는 작업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손대지 않는 편이 낳다!!! 잘못하면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야 한다.)
regedit를 열고, 다음 위치로 간다.
[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Parport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어보게 되면 나 같은 케이스에는 ParPort 밑에 Enum 이 있었고, ErrorControl이 1이였다.
다른 케이스는 확인해 보지 못했지만, ParPort 밑의 하위 키들을 모두 삭제 하고,
ErrorControl 및 Start 값을 각각 0, 3 으로 해주면 된다.
정확한 값의 의미하는 것은 모르지만, 저 위의 값대로 처리하게 되면 큰 문제 없이 동작한다.

물론 이 작업은 자신의 컴퓨터의 프린터 포트를 이용해서 프린터를 안쓸 때 처리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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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크샵

잡글 2007. 5. 19. 21:54
5/18~ 5/19동안 워크샵을 떠나게 되었다.

지금까지 프로젝트 때문에, 계속 파견 나와 있어서 본사에 갈일이 거의 없었는데, 간만에 출근길을 걸을 수 있었다. 간만에 걸은 거리 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두 바쁘게 출근하고 있었고, 나도 그 속에 묻혀 걸었다. 그 사람들은 내일의 휴일을 기다리고 있겠지만, 난 워크샵을 기다리면서 그 첫걸이를 걸었다. 아침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사무실에는 나 혼자 있었지만, 9시를 조금 넘기자 한 두명씩 반가운 얼굴이 보였고,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얼굴들도 만나게 되었다. 기쁜 것인지, 들뜬건 지 나도 모르게 조금 오버 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10시 정도 모두 모여 버스에 탑승했다. 목적지는 용인 양지의 청소년 수련관 가는 길에 있는 펜션. 사실 용인이라는 것이 낯선 동네는 아니였다. 예전에 다녔던 대학교가 용인에 있었기 때문에, 자주 들렸던 곳이라서 인지도 모르겠다. 여튼, 늘 학교갔었던 길을 유사하게 내려갔는데, 그날 따라 길이 막혀 생각보다 시간은 많이 걸렸다.

11시 30분 그 즈음에 용인에 도착했고, 우리는 폔션 입구에서 모두 내리게 되었다.
소나무 별장이라는 곳인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나무 냄새나는 좋은 곳이였다.
술 퍼마시자라는 분위기가 될까봐 조금 겁은 먹었지만, 그래도 낯선 사람들을
만나 이름을 나누고 얼굴을 익혔다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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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로 모여 BDU가 뭔지, IW가 뭔지들을 서로 이야기하고 새로운 얼굴과 이름을 기억할 수 있었고, 다함께 가족오락관에서 했던(가족오락관을 본지가 벌써 10년이 넘어가지만) 각종 게임들을 모두 같이 했다.
그리고 밖에서 먹은 통돼지 바베큐는 또다른 별미를 주고, 모두의 음주와 식사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 모두가 모여 있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게다가 시원한 시골의 바람을 맞으면서 식사하는 느낌은 정말이지 즐거운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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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잠시 쉬고, 각기 나름 대로의 오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리고, 밤 10시 즈음에 노래방을 신청하는 바람에 진짜 원없이 2시간 Full-Running으로 노래를 불러서 결국 목이 맛탱이 가버렸다. 그래도 그 속에서 아주 오래전 옛날에 즐겨 불렀던
노래들을 다시 불러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중간에 사장님의 기나긴 푸념(?) 및 당부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건 나 보다는 이과장님에게 전하는 말씀이였지만. 이과장님이 밤 날씨에 오도카니 앉아 이야기하니 그 추위에 집중하지 못해서 그다지 효과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조그만한게 화투치는 무리가 밤을 지샜다. 뭐 도박이라고는 하지만, 전문 도박꾼들도 아니라서, 돈도 이리 따다 저리 잃고 바쁘게 재미있게들 했다.

그리고, 아침.

무언가 상당히 음주가무들을 해서 약간은 쑥스러우면서, 더 이상의 낯선얼굴은 없었다. 이름은 까먹어도 최소한 얼굴정도는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하게 밥먹고 이곳저곳을 잽사게 치워버리고 올라왔다.

어디론지 멀리 떠나와 술마시고 노는것은 그다지 즐기지는 않지만, 이런 사람들과는 함께 놀고 싶다. 얼굴이 잊혀지기전에 한번 즈음은 이렇게들 모여서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좋지 않을까?

- 맛탱이 간 목은 어느새 3일을 보내 화요일 정도가 되서야 풀렸다. 징하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은 아래에....

1. 워크샵을 가기위해 걷고 있는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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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파견 나가기 전까지는 계속 짓던 건물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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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떠나기 전 회사 안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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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간만에 본 경석씨도 바쁘게 나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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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워크샵 장소로 이동 중... 용인 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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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도심에서 벗어나 조금씩 푸른색이 짙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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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드뎌 도착!!! - 나중에 알았지만 소나무 별장이라는 펜션 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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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펜션 답게 길도 황토빛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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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드디어 우리가 1박 2일 할 곳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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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너무 좋은 전경에 잠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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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내부는 전부 목재라서... 전체적으로 은은한 색이 너무 좋았다. 게닥
    밖도 시원하게 보여 너무 좋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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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위층에서 아래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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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간단하게 점심식사! 그러나 내가 즐길만한건.. 부친게 밖에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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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점심 먹고 잠시 담배를 태우기 좋은 정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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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여기는 개도 참 이쁜걸로 기르기도 한다. 시베리안 허스키 종이라니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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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여기가 마음에 든것 중에 하나가.. 바가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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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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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모두 함께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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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리고 또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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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즉석 바베큐와 함께 모두 함께 야외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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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씨름선수(?)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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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저녁이 되서 켠 불이 이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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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날 아침. 음주가무와 하우스 운영으로 나가 떨어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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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S 2007로 구성한 사이트 내 가상 디렉토리로 추가하기.

기술자료/.NET 2007. 5. 14. 13:32
지금 MOSS 2007을 이용하여 프로젝트 관리해주는 사이트를 구축 중 입니다.
이를 구축하려다 보니, 회원 관리라는 일종의 관리자 기능이 필요했고,
MOSS 2007 내부를 뜯어 고치자니 왠지 망설여 지는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가상 디렉토리를 만들어 이 가상 디렉토리를 접근하기 위한
설정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이 가상디렉토리를 접근하면 로그인 페이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꾸만 접근할 수 없다는 에러만 뿜더군요.


하지만, Layouts ( 웹상에서는 _layouts) 폴더는 접근하려다가 접근을 못하면 자동적으로
로그인 페이지로 돌아오는데, 그 안의 소스를 아무리 살펴봐도, 권한 관련된 소스 부분은
없더군요. Behind 코드로 작성되었나 의심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web.config 나 기본 문서를 default.aspx로 변경해보았습니다.
그러나 마찬가지.....

왜 그럴까 하다가, 뿜는 에러를 보다가 권한을 보고 그 권한 부분을 확인해봤습니다.
두개의 사용자 및 그룹을 나열해서 보니깐, _layouts와 제가 걸어놓은 곳의 값이 조금틀리더군요. 일단, 두개를 맞추기 위해 하나 하나 비교 하는데, 그 때 유독 눈에 끌리는게 Users
였습니다.
일단 그 그룹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권한 부분에서 확인하니까 아무런 문제가 없이 동작하더군요. 권한이 없으므로 자동적으로 로그인되는 아주 매끄러운 동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Application 관련 오류가 계속 나오더군요.
제가 짠 로직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코드는 _layouts 내에서는 아무런 문제없이
동작했는데, 유독 이 가상 경로만 오면 그 난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찬찬히 코드를 살폈습니다. 혹시나 내가 절대 경로로 무언가 설정한 것은 아닌가 해서.
그러나 아무런 에러가 없었습니다.

MOSS 내에 절대 가상 디렉토리를 열지마라....
라고 했는데, 그게 맞는걸까.. 포기해야 되나...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web.config 생각이 나더군요.
실제로 MOSS 내에 각종 가상 디렉토리들은 모두 Web.Config를 안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제가 만든 가상디렉토리 내에는 그런 것들은 전혀 없었고,
이 점이 차이다 싶어, _layouts 내에 있던 web.config를 낼름 복사했습니다.
깔끔하게 실행되더군요.

MOSS내에 가상디렉토리를 만들때 해야 되는 것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새로 만든 가상디렉토리의 사용권한에 Users 라는 그룹을 추가한다.

2. _layouts 내에 있는 web.config를 복사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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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없이 SharePoint 설치하기.

기술자료/.NET 2007. 5. 11. 21:34
원본 : http://blogs.msdn.com/fooshen/archive/2007/02/01/installing-moss-without-ad.aspx

여기저기에는 MOSS에 대한 폼인증(게다가 대부분은 SqlMembership Provider를 이용한 ASP.NET 방식)이 산재되어 있어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최소한 이 부분만 보더라도 SPS 2003보다 훨씬 발전된 형태를 볼 수 있다. 예전 MOSS의 배포를 시도하려는 고객을 도와준 적이 있는데, 폼인증 방식은 아니였지만, AD 도메인 구성원이 아닌 SQL 서버를 SharePoint Farm으로 구성시키려고 했었다.

처음 접했을 때는 이 작업자체가 전혀 불가능해 보였다. - SharePoint 제품 및 기술 구성 마법사로 처음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려고 할 때,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연결 계정 자체를 도메인\계정이름 형식으로 넣도록 되어 있다. 최소한 이 도구를 이용해 설치하게 되면 SQL 인증 방식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 지금 부터는 SharePoint 설치 마법사에서 자동으로  SharePoint 제품 및 기술 구성 마법사로 시작하게 해주는 체크 버튼을 끄고 시작하도록 하자. ( 물론 SharePoint 제품 및 기술 구성 마법사가 실행했었다고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 실행됬으면 그냥 종료 시키면 된다.)



SQL Management Studio(SQL 2K면 SQL Enterprise)를 먼저 실행시킨다. 먼저 Latin1_General_CI_AS_KS_WS(약어를 풀자면, C = 대/소문자, A=액센트, K=카나, W=길이 I/S=문맥형/단순형) 유형으로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게 된다. 먼저 MOSS에서 사용할 수 있을 만한 계정을 SQL 로그인에 구성하되 4개의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dbo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그 4개의 데이터베이스란 SharePoint_Config", "SharePoint_AdminContent", "SharedServices_DB" 그리고 "SharedServicesSearch_DB" 이다.
DB 계정을 정상적으로 생성했다면 명령 프롬프트를 띄운다.
그리고 %programfiles%\Common Files\Microsoft Shared\web server extensions\12\BIN 로 이동한다. 그리고 난 뒤에 다음 명령 줄을 입력한다.

PSConfig -cmd -configdb -create -server 데이터베이스이름 -database SharePoint_Config -user 도메인/계정이름 -password 암호
-dbuser 데이터베이스계정 -dbpassword 데이터베이스용계정암호 -admincontentdatabase SharePoint_AdminContent

위의 값들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아래와 같다.
server - SQL 데이터베이스의 인스턴스 이름
database - SharePoint의 설정을 담게될 데이터베이스 이름(보통 SharePoint_Config를 사용)
user - 서버 팜의 관리자로 동작하는 윈도우 계정
dbuser - 데이터베이스를 접속할 때 사용될 SQL 로그인 계정
admincontentdatabase - SharePoint 중앙 관리 사이트에서 사용될 데이터베이스 이름(보통 SharePoint_AdminContent를 사용)

위의 명령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진행될 것이다.


이제 다시 SharePoint 제품 및 기술 구성 마법사를 실행하도록 한다.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Microsoft Office Server -> SharePoint 제품 및 기술 구성 마법사 )
실행해보면 앞에서 이미 구성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했기 때문에, 이 내용을 자동으로 찾아내서 맨 처음 그림과 같은 형태가 아닌 아래와 같은 형태로 뜬다.

연결을 끊지 않고 다음(N)>을 클릭해서 설치를 진행해준다. 이 때 틀만 만들어지는 4개의 데이터베이스에 실제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설치해주게 된다. 이 부분은 일반적인 SharePoint 설치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전부 설치 한 뒤에, SharePoint 중앙 관리를 실행하도록 한다. 팜의 서비스에 대해서 설정할 때, 데이터베이스 관련된 설정이 나오게 되는데, 이 때 윈도우 인증 방식을 쓰지 말고 SQL 인증을 선택하여 명령 줄에 넣었던 계정으로 넣어주면 된다.
이젠 SSP를 설정할 때 DB위치를 잡는 것도 쉽게 되며 SQL 인증 만으로도 충분하게 동작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MOSS 배포할 떄 SQL 로그인을 이용한 SQL 접속이 생각보다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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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ul Studio .NET 에서 Assembly 목록에 추가하는 방법

기술자료/개발도구 2007. 5. 1. 14:47

참조 추가 대화 상자에 어셈블리를 표시하는 방법

 
기술 자료 ID : 306149
마지막 검토 : 2006년 9월 1일 금요일
수정 : 4.0

요약

Visual Studio .NET에서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개발할 때 라이브러리를 직접 찾지 않고도 .NET 탭의 참조 추가 대화 상자에 자동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GAC(전역 어셈블리 캐시)에 어셈블리를 추가할 경우 참조 추가 대화 상자가 경로를 기반으로 하고 GAC의 구성 요소를 열거하지 않으므로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참조 추가 대화 상자에 어셈블리를 표시하려면 어셈블리 위치를 가리키는 다음과 같은 레지스트리 키를 추가하면 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NETFramework\AssemblyFolders\MyAssemblies]@="C:\\MyAssemblies"
여기서 MyAssemblies는 어셈블리가 들어 있는 폴더의 이름입니다.

참고: HKEY_LOCAL_MACHINE 하이브 아래에 이 레지스트리 항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시스템에 있는 모든 사용자에 대한 설정이 변경됩니다. HKEY_CURRENT_USER 아래에 이 레지스트리 항목을 만들면 현재 사용자에 대한 설정만 변경됩니다.

이 키를 추가한 후에는 Visual Studio .NET을 다시 시작하십시오.

추가 정보

시스템에서 실행 중인 다른 응용 프로그램과 어셈블리를 공유하지 않으려면 GAC에 어셈블리를 추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에서 GAC의 어셈블리를 직접 참조할 수도 없습니다. GAC의 어셈블리를 사용하려면 로컬 폴더로 어셈블리를 가져온 다음 이 폴더에서 어셈블리에 대한 참조를 추가해야 합니다. 로컬 시스템에 있는 프로젝트 폴더로 어셈블리를 복사하지 않으려는 경우에는 해당 어셈블리의 로컬 복사 속성을 False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런타임에 응용 프로그램은 GAC의 어셈블리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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