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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7.22 먼 곳에서 친척 동생이 왔는데...
  • 2006.07.20 iCODA에서 이젠 물건 안산다. 2
  • 2006.07.15 지름신 강림.
  • 2006.07.09 친구와 함께.
  • 2006.07.05 Business Desktop Deployment Community
  • 2006.07.04 Windows DHCP 서버내 IP 예약 관련 수정 방법

마비노기 염색 코드

잡글 2006. 7. 29. 14:31
마비노기 염색을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너무도 멋진.. 훌륭한 응용 프로그램


[■] 000000 black 블랙
[■] 2f4f4f darkslategray 다크슬레이트그레이
[■] 708090 slategray 슬레이트그레이
[■] 778899 lightslategray 라이트슬레이트그레이
[■] 696969 dimgray 딤그레이
[■] 808080 gray 그레이
[■] a9a9a9 darkgray 다크그레이
[■] c0c0c0 silver 실버
[■] d3d3d3 lightgrey 라이트그레이
[■] dcdcdc gainsboro 게인스보로
[■] ffffff white 화이트
[■] fff5ee seashell 씨쉘
[■] fffafa snow 스노우
[■] f8f8ff ghostwhite 고스트화이트
[■] fffaf0 floralwhite 후로랄화이트
[■] f5f5f5 whitesmoke 화이트스모크
[■] f0f8ff aliceblue 앨리스블루
[■] f0ffff azure 애쥬어
[■] fdf5e6 oldlace 올드래이스
[■] f5fffa mintcream 민트크림
[■] ffefd5 papayawhip 파파야윕
[■] ffdab9 peachpuff 피치퍼프
[■] faf0e6 linen 린넨
[■] eee8aa palegoldenrod 팔레골덴로드
[■] ffe4e1 mistyrose 미스티로즈
[■] ffe4b5 moccasin 모카신
[■] ffdead navajowhite 나바조화이트
[■] d2b48c tan 탄
[■] f5deb3 wheat 위트
[■] fafad2 lightgoldenrodyellow 라이트골덴로드옐로우
[■] ffffe0 lightyellow 라이트옐로우
[■] fff8dc cornsilk 콘실크
[■] faebd7 antiquewhite 안티크화이트
[■] f5f5dc beige 베이지
[■] fffacd lemonchiffon 레몬치폰
[■] fffff0 ivory 아이보리
[■] f0e68c khaki 카키
[■] e6e6fa lavender 라벤더
[■] fff0f5 lavenderblush 라벤더블러시
[■] ffe4c4 bisque 비스크
[■] ffebcd blanchedalmond 블란체달몬드
[■] de8800
[■] cd853f peru 페루
[■] 00ced1 darkturquoise 다크터콰이즈
[■] 00bfff deepskyblue 딥스카이블루
[■] 7ffd00
[■] 1e90ff dodgerblue 도저블루
[■] 00ffff cyan 시안
[■] f0fff0 honeydew 허니듀
[■] afeeee paleturquoise 팔레터콰이즈
[■] e0ffff lightcyan 라이트시안
[■] add8e6 lightblue 라이트블루
[■] add8e6 lightsteelblue 라이트스틸블루
[■] 40e0d0 turquoise 터콰이즈
[■] 481c00
[■] 00ff00
[■] 7b68ee mediumslateblue 미디움슬레이트블루
[■] 191970 midnightblue 미드나이트블루
[■] 6495ed cornflowerblue 콘플라워블루
[■] 0000cd mediumblue 미디움블루
[■] 6aac00
[■] 4682b4 steelblue 스틸블루
[■] 0000ff blue 블루
[■] 483d8b darkslateblue 다크슬레이트블루
[■] 5fea00
[■] 87ceeb skyblue 스카이블루
[■] 4169e1 royalblue 로열블루
[■] b0e0e6 powderblue 파우더블루
[■] 008000
[■] 00008b darkblue 다크블루
[■] 8a2be2 blueviolet 블루바이올렛
[■] 8b008b darkmagenta 다크마그네타
[■] 992c00
[■] 9400d3 darkviolet 다크바이올렛
[■] ff00ff magenta 마그네타
[■] ff00ff fuchsia 퍼츠샤
[■] c75800
[■] ba5d00
[■] 9370db mediumpurple 미디움퍼플
[■] dc143c crimson 크림슨
[■] ff1493 deeppink 딥핑크
[■] ff6c00
[■] ff69b4 hotpink 핫핑크
[■] ffc0cb pink 핑크
[■] dd0d00
[■] 800080 purple 퍼플
[■] ee82ee violet 바이올렛
[■] d8fd00
[■] da70d6 orchid 오치드
[■] 4b0082 indigo 인디고
[■] a5a200
[■] e9967a darksalmon 다크샐몬
[■] f08080 lightcoral 라이트코랄
[■] cd5c5c indianred 인디안레드
[■] ff0700
[■] db7093 palevioletred 팔레바이올렛레드
[■] f4a460 sandybrown 샌디브라운
[■] fa8072 salmon 샐몬
[■] ff3400
[■] ff4500 orangered 오렌지레드
[■] ff0000 red 레드
[■] 800000
[■] 8b0000 darkred 다크레드
[■] b22222 firebrick 파이어브릭
[■] d2691e chocolate 초콜렛
[■] 8b5100
[■] a0522d sienna 시에나
[■] bc8f8f rosybrown 로지브라운
[■] ff7f50 coral 코랄
[■] ffc000
[■] ffa500 orange 오렌지
[■] b8860b darkgoldenrod 다크골덴로드
[■] ffd700 gold 골드
[■] ffff00 yellow 옐로우
[■] 7fff00 chartreuse 차트리우스
[■] 7cfc00 lawngreen 라운그린
[■] 00ff00 lime 라임
[■] 32d300
[■] 00ff7f springgreen 스프링그린
[■] 3cb371 mediumseagreen 미디움씨그린
[■] adff2f greenyellow 그린옐로우
[■] 8fbc8f darkseagreen 다크씨그린
[■] 90e900
[■] 8fb98 palegreen 팔레그린
[■] 9acd32 yellowgreen 옐로우그린
[■] 2e8b57 seagreen 씨그린
[■] 00a900
[■] 202a00
[■] 66cdaa mediumaquamarine 미디움아쿠아마린
[■] 228b22 forestgreen 포레스트그린
[■] 008b8b darkcyan 다크시안
[■] 008080 teal 틸
[■] 006400 darkgreen 다크그린
[■] 556b2f darkolivegreen 다크올리브그린
[■] 008000 green 그린
[■] 800000
[■] 6b8e23 olivedrab 올리브드래브
[■] bdb76b darkkhaki 다크카이
[■] daa520 goldenrod 골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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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친척 동생이 왔는데...

잡글 2006. 7. 22. 13:44
우리집 외가는 경북 함안군 쪽에 있는 대산리 동박골이다.
사실 그 곳에서 서울까지 오는 길은 생각보다 멀다. 자가용이 있다면 바로 올라올 수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대략 8시간 이상 소요될 정도로 먼 위치에서 돌아서 가게 된다.
그 먼 곳에서 큰 외삼촌의 아들이 온 것이다.

지금 그 녀석의 나이는 벌써 고3이다. 사실 수험생의 위치에 있다.
내가 마지막으로 본 것이 그 녀석이 중학교 다닐때 정도 였던 것 같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볼 때와 지금의 그녀석은 키만 다를 뿐 하는 짓은 전부 똑같았다.
물론 변화하지 않은 모습에서 무언가 항속성이 있어 좋을 것 같았지만,
사실 실상에는 화나는 일 뿐이였다.

보통 그 정도 나이에서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무언가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할 텐데
전혀 없었다. 마치 백치와 같았고, 초등학생같았다.
나랑 전혀 대화가 안된다. 겨우 하는 짓은 은근히 물어보아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묻고
끼어들 계제를 만들 뿐이다. 그렇다고 애교 있게 군다든가, 아니면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이 아니고
간신배들이나 하는듯 달라 붙듯 끼어든다.
너무 빤히 보이기에 더 이상 뭐라 할 수 없었다.
거기다 겨우 하는 짓이라고는 지나칠 정도로 응석을 부리는 것이다.

아마, 외할머니나 외삼촌 그리고 외숙모 모두가 그 아이에게 너무 애정을 부은 것 같다.
사람을 키우기 보다, 귀중품 다루듯 키운 것이다.

난 조금 걱정이 된다. 이 아이가 세상을 나섰을 때 무엇을 하면서 나설 것인지...
이젠 성인이 다된 동생에게 무엇을 조언을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
조금더 지켜보면서 조언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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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DA에서 이젠 물건 안산다.

잡글 2006. 7. 20. 09:27
이런 갓뎀할.... 방법이 없다... 방법이 없다.
이 따위로 만들어 놓고 무소음이라.. 저소음이라...
내가 지금까지 받아본 컴퓨터 중 제일 시끄러운 주제에...
하긴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나의 수면을 길게 길게 방해하는 컴퓨터는
이게 처음인거 같다. 녹음을 해? 도데체가...

뭐 나 하나 안산다고 변할리는 없겠지만, 최소한 나에게 컴퓨터에 대해서
묻는다면, 여기는 빼야 겠다.
이젠 델 밖에 안남은 것 같다.


무소음 이라고 하셨는데....
이번에 7월 15일에 구입한 컴퓨터 (No. 582063)를 받았습니다.
조금 늦게 동작시켜서 어제 저녁 부터 운영체제 설치하고 구성했는데...
전 무소음이라는 단어를 보고 구입을 했는데 무척 짜증나게 시끄럽네요.

전 성능보다 소음을 중시하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공냉식이 가진 한계는
알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소음은 무시하겠는데..
야간에 켜고 잠을 못이루게 만들면 좀 짜증나는 거 아닌가요?

지금 이 모델 말고 예전에 쓰던 AMD64용에서는 거의 소음없이 켜놓고 있어도
잠자는 것을 방해한적이 전혀 없거든요.
"무.소.음" 이라는 것을 보고 구입했는데, 전혀 무소음이 아니니 미치겠군요.

아마 그 쪽에서는 서버 장비 대비 해서 무소음이라고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제 기준에서는 최악이군요.
많이 후회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이코다입니다.
알고 계신것 같아 간단히 말씀드리면 더이상 소음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구매하신 성능비 소음은 최적화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보다 조용히 사용하시려면 본체1대를 더 구매하시는 비용을 투자하셔야 합니다(알루미늄 케이스에 수냉식 쿨러등..)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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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림.

잡글 2006. 7. 15. 17:01
몇일 전 MS Tech.NET에서 강의를 듣다가, 퀴즈 정답자에게 상품을 준다고 해서
잽싸게 제출했는데, 당첨되었다.
MS Tech.NET Korea안에서도 이번 상품이 가장 비싼거라고 했는데,
그게 바로 NVIDIA 7800 GT 그래픽 카드였다.
난 바로 내 주소와 연락처를 보냈고, 이제 확인 전화만 받으면 되는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 난 그에 합당한 PC를 구매해야 겠다고 벌떡 일어나 아무 생각 없이
구매해 버렸다. 이번에 구입하게 된 PC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인텔 펜티엄 D 프레슬러 930 (3.0GHz/2MB+2MB/듀얼코어)
아이스피아 700-775 무소음 히트파이프 쿨러
1
아수스 P5LD2 (i945P) [듀얼코어지원/LGA775/PCI-Express]1
삼성 DDR2 1GB PC2-42002
시게이트 시리얼ATA 7200.9 250GB [8MB/SATA-II/NCQ]1
[정품/박스타입/케이블포함]LG DVD-Multi GSA-H10L 화이트 (DVD±RW/±R) LightScribe(라이트스크라이브)1
다오 심봤다 T51 터치 (일반/파워별매)1
델타 400W 2.2 (GPS-400AB Ver 2.2) 1




VGA카드는 조만간 도착할 것이고, 일단 PC만 구매한 것이다. 사실 집에 이미 PC가 있기 때문에
굳이 PC가 또 필요한 것은 아니였지만, VGA카드가 굉장히 훌륭한 것이 무료로 생겨 버렸고,
더욱이 이 VGA카드는 지금 내가 가진 PC에서는 동작하지 않는 것이였다.
그래서 지르게 된 것 같다. 후회하진 않고,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다.

이전 PC의 램만 업그레이드 해서 회사에 놓고 내 원격 작업 컴퓨터로 만들고 운영해야 겠다.
원격지에서도 터미널 서비스를 이용해 작업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다음달..... 이번에 모은돈 올인 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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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잡글 2006. 7. 9. 23:01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피곤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을 때
이번에 친구에게 영화나 한편 때리자는 제의가 왔었다.
물론 여자 친구와 같이 가는 그런 평범한 즐거움은 아니지만
그래도 친한 친구와 가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토요일은 내 스스로가 피곤한데다 그 친구도 날짜 개념 상실에
밤 늦게까지 무언가를 하는 덕에 토요일날 만나 영화를 보는 일은 못하게 되었다.
결국 오늘 오전에 간신히 만나게 되었고, 드디어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사실 처음 부터 그 친구가 영화를 골라 버려서 다른 영화는 선택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본 영화는 슈퍼맨 리턴즈 였다.
사실 슈퍼맨이라는 과거 영화 자체가 전혀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사실 새로운 영화를 보는 기분이였다. 물론 스몰 빌이라는 슈퍼맨 어릴적 이야기를
보았기에 아주 조금의 지식은 있었지만, 사실 아무것도 모른다고 보는게 나을듯 싶었다.
이번에는 IMAX로 보자는 그 친구의 의견에 동의 하여 용산까지 가게 되었고
결국 보게 되었다.
뭐 전체적인 틀은 영웅이야기 였고, 그 슈퍼맨의 연인이였던 로이터 라는 여자와의
러브 스토리와 전시리즈 슈퍼맨 악역이였던 렉스 루터라는 친구와의 대립하여
슈퍼맨이 무너지기 직전 어떻게든 지구를 아니 정확히는 미국,뉴욕을 구출한다는
이야기였다. 사실 영화 자체는 무난한 편이였지만, 어설픈 3D 덕에 조금은 망친듯한 느낌이였다.
결국 두번 다시 3D를 보지 말자는 결론만 남긴채 뒤로 했다.

간만에 시간을 담뿍 들여 친구와 만나고 시간을 보냈다는데 큰 의의가 있지 않았을까?
뭐 사람들과 만나는게 좋아하는 일은 아니지만 최소한 인간이다 보니
아주 가끔씩은 이런 만남도 가끔은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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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Desktop Deployment Community

기술자료/개발도구 2006. 7. 5. 16:03

운영체제 배포에 관한 커뮤니티를 알아냈다... 정확히는 곁다리 짚다 찾은 것이지만...
http://www.microsoft.com/technet/desktopdeployment/community/default.mspx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운영체제 배포에 관해서는 황무지나 다름없다.
대기업과 같은 대규모 PC 운영이 아닌 이상은, 그저 물 흘러가듯 일일히 설치하고
진행하는 것이 마치 관례 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Windows 설치 횟수가 마치 적기를 떨어뜨린 후에 적는 킬 마크와 같이
되어서 만일 새로 설치해야 한다고 하면, 그냥 Windows 시디 넣고 깔기 시작한다.

백업이고 나발이고 그냥 설치 들어간다. 그리고 난 뒤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 깔고..
그나마 이 BDD에 대해 조금 아는 사람들은 약간의 자동화를 해서
시디 한장을 넣으면 컴퓨터 이름에서 부터 패치까지 자동으로 되도록 만드는 정도?

하지만 한두대도 아닌 수많은 컴퓨터에 대해 설치한다고 하자.
물론 고스트나 하드 복사기로 하면 된다고 하지만,
재수 없게, 다양한 모델들이 있다고 한다면 거의 좌절 수준이다.
드라이버 다시 잡고, 각종 사용자 설정을 해야 되고...
게다가 받는 사람은 컴퓨터 처음 받은 기념으로 이것 저것 다시 설정하고 깔아야 한다.

이 우울한 작업을 한번에 끝낼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이 배포라는
부분이고, 이 커뮤니티에서는 그런 배포에 대한 정보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자 함이다.
한번 들려서 내용을 보는 것도 괜찮은것 같다.

- 그렇지만, 역시 Windows 기반이여서 Windows에 보다 깊이 빠져 들어 Windows만 쓰라는
  의미 같아서 왠지 마음이 조금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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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DHCP 서버내 IP 예약 관련 수정 방법

기술자료/OS 2006. 7. 4. 12:41

Windows Server 내에 있는 DHCP 콘솔을 직접 제어해서 설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을 이용하게 되면 최악의 문제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적용하는데
큰 문제가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스크립트나 별도 응용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일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렇다면 스크립트를 이용해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의외로 간단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netsh 라는 네트워크 관련 shell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IP 예약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netsh dhcp server <서버이름> scope <범위 ID> add reservedip <예약 IP 주소> <MAC 주소> <컴퓨터 이름>
예) netsh dhcp server \\ZTISVR scope 65.25.252.0 add reservedip 65.25.252.223 08002b30369b Test

예약된 IP 주소를 해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netsh dhcp server <서버이름> scope <범위 ID> delete reservedip <예약 IP 주소> <MAC 주소> <컴퓨터 이름>
예) netsh dhcp server \\ZTISVR scope 65.25.252.0 delete reservedip 65.25.252.223 08002b3036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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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내에 소스 코드 삽입 이사온 기념 스킨도... RSS 전문 기능 비활성화 관련. 스킨 바꾸어 보았습니다. 서버 파일 정리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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