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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2.24 Windows Vista Boot 정보 수정하기
  • 2006.02.18 USMT 2.6 한글 Office 2003 지원하기
  • 2006.02.14 밤샘의 연속!
  • 2006.02.14 발렌타인 데이 1
  • 2006.02.13 MCP 시험... 다시 또. 1
  • 2006.02.07 내 ICQ번호
  • 2006.02.06 운전 면허증 재발급. 2
  • 2006.02.03 I-River 펌웨어 업그레이드

Windows Vista Boot 정보 수정하기

기술자료/OS 2006. 2. 24. 10:47
Windows Vista를 설치하다 보면, 부트 정보가 누적되어 맨 나중에
보면 똑같은 Windows Vista 들어가는 부분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Windows XP와 멀티 부팅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부트레코드가
2개가 되는데, Vista만 깔면 하나씩 늘어나 결국 5개까지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짜증이 나서.....
Windows XP 같은 경우 Boot.ini 파일을 직접 수정하면 되는데, Windows Vista에서는
Boot.ini 대신, 별도의 Boot 폴더 내의 파일로 관리하더군요. 손대는 방법도 모르겠고..

확인해본 결과 Windows Vista 내의 Boot 정보는 Bcdedit.exe 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동작하더군요.
일단 Start 에서 명령/검색 창에 cmd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명령 줄 창을 띄운 후 bcdedit 라고 치면 대략 다음과 유사한 화면이 뜹니다.

Windows Boot Manager
--------------------
Identifier:             {bootmgr}
Type:                   10100002
Device:                 partition=D:
Description:            Windows Boot Manager
Locale:                 en-US
Inherit options:        {globalsettings}
Boot debugger:          No
Default:                {current}
Display order:          {ntldr}
                       {current}
                       {3b734b6e-a313-11da-8b12-889cf9a338b4}
                       {414d3412-966d-11da-8401-c98f62916fbe}
Timeout:                30

Windows Legacy OS Loader
------------------------
Identifier:             {ntldr}
Type:                   10300006
Device:                 partition=D:
Path:                   \ntldr
Description:            Legacy (pre-Longhorn) Microsoft Windows Operating Syste

Boot debugger:          No

Windows Boot Loader
-------------------
Identifier:             {current}
Type:                   10200003
Device:                 partition=C: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Description:            Microsoft Windows
Locale:                 en-US
Inherit options:        {bootloadersettings}
Boot debugger:          No
Windows device:         partition=C:
Windows root:           \Windows
Resume application:     {224b0149-a08e-11da-b308-ed83a3b7e795}
No Execute policy:      OptIn
No integrity checks:    Yes
Kernel debugger:        No
EMS enabled in OS:      No

Windows Boot Loader
-------------------
Identifier:             {3b734b6e-a313-11da-8b12-889cf9a338b4}
Type:                   10200003
Device:                 partition=C: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Description:            Microsoft Windows
Locale:                 en-US
Inherit options:        {bootloadersettings}
Boot debugger:          No
Windows device:         partition=C:
Windows root:           \Windows
Resume application:     {3b734b6f-a313-11da-8b12-889cf9a338b4}
No Execute policy:      OptIn
Kernel debugger:        No
EMS enabled in OS:      No

Windows Boot Loader
-------------------
Identifier:             {414d3412-966d-11da-8401-c98f62916fbe}
Type:                   10200003
Device:                 partition=C: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Description:            Microsoft Windows
Locale:                 en-US
Inherit options:        {emssettings}
                       {dbgsettings}
                       {badmemory}
Windows device:         partition=C:
Windows root:           \Windows
No Execute policy:      OptIn


제가 이미 2개 지운 상태에서 캡처한 것인데, 대략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맨 위의 {bootmgr} 부분은 이 부트 매니저 위치 값을 나타내구요
{ntldr} 부분은 Windows XP와 같은 이전 버전을 나타냅니다.
{current} 부분은 현재 로그인 한 부트 정보를 나타냅니다.
그 외의 {3b734b6e-a313-11da-8b12-889cf9a338b4} 나 {414d3412-966d-11da-8401-c98f62916fbe} 부분은
그 외의 부트 부분을 나타냅니다.

그렇다면 쓸데 없이 나열되는 목록 내용은 {3b734b6e-a313-11da-8b12-889cf9a338b4}나 {414d3412-966d-11da-8401-c98f62916fbe}
라는 결론이 납니다.
이 정보를 지우려면
bcdedit /delete {414d3412-966d-11da-8401-c98f62916fbe}
bcdedit /delete {3b734b6e-a313-11da-8b12-889cf9a338b4}

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쓸데 없이 나오는 부트 정보들이 날라가고 딱 필요한 내용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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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MT 2.6 한글 Office 2003 지원하기

기술자료/OS 2006. 2. 18. 00:30
User State Migration Toolkit 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사용자 정보를 모조리 긁어 백업 한 뒤에 Windows를 설치한 후 복원해주는
도구 입니다. 현재로는 100% 순수 무료 이며, Windows CD 안에서도 이 USMT 설치 파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USMT는 2.6.1 버전까지 나온 상태이지만,
현재는 애석하게도 한글판 Office 2003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딸려오는 USMT 설정 파일 중 각종 응용 프로그램 설정을 백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설정 파일 이름이 migapp.inf 파일인데,
이 파일 안에서 Office 2003이 설치되었는지의 여부를 발견하는 로직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합니다.

1. USMT 가 설치된 위치에 Bin 폴더 안을 보시면 migapp.inf 파일이 보이는데 이 파일을 Notepad(메모장) 을 이용해 엽니다.

2. Ctrl + G를 누르고 1741 을 입력하거나 "[AnyOffice2003Version.Detect.1]" 문장을 검색해서 해당 위치에 이동합니다.

3. 아래의 문장을 그대로 한번 더 복사합니다.
[AnyOffice2003Version.Detect.1]
Registry, %HklmWow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90110409-6000-11D3-8CFE-0150048383C9}, EXISTS

4. 복사한 문장(원본 문장이 아닌)으로 가서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AnyOffice2003Version.Detect.1]  -> [AnyOffice2003Version.Detect.2]
Registry, %HklmWow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90110409-6000-11D3-8CFE-0150048383C9}, EXISTS  ->
Registry, %HklmWow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90110412-6000-11D3-8CFE-0150048383C9}, EXISTS
* 즉 검색 문장의 제목에서 1 번에서는 영문 판을 2번에서는 한글판을 검색할 수 있게 만듭니다.
* 새로운 검색 설정이 필요하면 3번에서 한것 처럼 복사한 후에 숫자만 늘립니다.
* 현재 영문판과 한글판의 값의 차이는 \{90110409 부분에 있는 0409 부분입니다. 일단 개인적인 판단에서는 언어 코드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분명 ^^;;

5. 저장합니다.

백업/복원을 설정하고 실험해보면, Office 2003 설정 값이 정확하게 백업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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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의 연속!

잡글 2006. 2. 14. 12:46
요근래 갑자기 또 밤샘이 잦아지고 있다.
이번에 걸쳐진 작업이 이상하게 꼬이는 덕에 밤을 새며 작업 중이다.
원래는 오늘 오전에 방문해야 되는데, 작업 결과가 나오지 않아 미루고 있는 중이다.
실제 보여 줄 내용은 그다지 있지도 않는데 말이다.

간신히 원인을 찾아 해결을 한듯 한데... 결과물이 제대로 나와줘야 움직일 수 있으니..

그덕에 내 몸은 유통기한 지난 고기덩이리가 되어 악취의 주체가 되버렸다.
이거 빨리 마무리 짓고, 씻고 방문해서 해결해주고 빠져야 겠다.

작업 마치면 빨리 퇴근해서 잠을 청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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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잡글 2006. 2. 14. 05:42
벌써 2월 14일. 발렌타이 데이이다.
중고등학생인 경우에는(요즘은 초등학교 애들까지도) 봄방학 직전에 걸친 이 기념일에
뭇사랑을 건내기 위해 엄청난 양의 초코렛 공세가 시작된다.
그리고 대딩이나, 직딩들의 연인들 역시 서로 피하는듯 하지만 그래도 초코렛을 건넨다.
또, 직장안에서도 여직원들은 의리초코(기리쪼코 라고하는 일본식 초코렛 증정?)를 모아
남자 직원들에게 나누어 준다.
이렇게 초코렛을 근간으로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한다.

간혹 한번씩 이런 행사에 대한 의문을 품고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도 자주 보이는 편이다.
남의 나라 행사에 왜 우리가 이렇게 열성적으로 달라 붙는가 에서 부터
이런 행사는 일본 상업 주의의 산출물에서 초코렛 장사꾼들의 전략이라는 이야기까지..

뭐 일단 마케팅의 승리건 행사에 굶주린 연인들의 희망이건,
그래도 사람간의 관계를 무언가로 연결해 줄 수 있는 물건이라면 그다지 나쁜것만은 아니다.
게다가 서로 주고 받는 이 초코렛이라는 것, 참  달콤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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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 시험... 다시 또.

잡글 2006. 2. 13. 17:18
저번에 DDPS 과목으로 MCP 자격증 획득이라고 했는데,
실상을 까고 보니... 정확한 의미의 MCP가 아니였다. 그 MCP는 MS Partner 사를 위한, 일종의 인증 시험의
내용이였다는 것이다. 즉 개인적인 혜택은 거의 없다가 정답이였다.
그래서 MCP의 개인 접속용 페이지에 못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였고 MCP Welcome Kit 이라는 것도
못받는다 했다. 반은 실망...

그래서 오늘 다시 MCP 시험을 하나 더 봤다. 이번에는 한번 도전하는 마음으로
한국어 시험이 있길래 한국어로 시험을 봤다. 내용은 다소 헷갈리고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나름대로의 개인기와 운빨로 간신히 간신히 테스트를 패스했다.
700 커트라인에 이번에도 752 점 ㅋ

일단 이렇게 따니깐.. 욕심이 발동되는 것 같다. MCSE나 MCSA 쪽 관련 과목들도 후려쳐서
한번 시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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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ICQ번호

잡글 2006. 2. 7. 18:07
내 ICQ번호는 4967230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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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면허증 재발급.

잡글 2006. 2. 6. 23:37
이전에 경찰서에 가서 운전 면허증 재발급을 신청하려 한적이 있었다.
그 때, 이야기해주던 경찰관이 경찰서에서 신청하면 1달 이상이 소요되지만,
면허 시험장에 가면 바로 발급해준다고 했다.
게다가 그 때 자전거를 타고 갔었는데, 그 경찰관이 한 마디 덧붙여 준 말이,
자전거를 타고 후딱 갔다오면 되겠다는 말도 했다.
가깝나요라는 나의 질문에 그렇다는 답변도 같이 접했다.

그리고... 4개월이 흐른 지금. 너무도 정신없이 보내는 나날 속에
강서 면허 시험장은 가보지 못한채 시간만 보냈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택시 타고 강서 면허장을 방문했다.
그런데, 왠걸... 강서 면허장은 저 머나먼 발산동이였다.
택시비는 틱틱 오르고, 어느새 12000원이 되자 멈추어섰다.
'속았다. 이게 무슨 낭패인가?' 라는 혼자만의 생각속에서 일단 지불했다.

그리고 면허 시험장. 면허 발급처에 갔더니, 이번엔 사진이 필요한 것이였다.
난 사진은 별 필요 없거나 가서 디지털로 찍어 주는 줄 알았는데, 역시나 사진이 필요한 것이였다.
부랴부랴 신체 검사장 옆의 즉석 사진을 제공하는 곳에 들려 무려 5000원을 주고 찍었다.
고작 1장을 박는데, 6장 짜리 5000원을 쓴것이였다. 5장은... 아마도...그냥 묻힐듯.
그리고 난 뒤 신청서를 보니, 이번엔 수입인지 5000원짜리도 붙이란다.
된장이라는 혼잣말과 함께 5000원짜리 붙이고 신청을 했다.

정말 빠르게 처리되더니, 30분 후에 면허증을 발급처에서 받으란다. 바로 옆 창구.
빈둥 빈둥 거리다 30분 후 가니 신분증 확인후 바로 발급 해서 주었다.

반짝 거리는 홀로그램은 참 이쁘고 왠지 면허증을 새로 발급 받았다는데
뿌듯한 기분이 들면서도... 무려 10,000원의 비용과 20,000원 가까이 박은
차비에 무지 비싸게도 얻은 것 같다.

다시는 분실은 하지 말아야겠다. 정말이지 너무도 비싼 면허증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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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ver 펌웨어 업그레이드

잡글 2006. 2. 3. 10:44
한동안 음악을 조금 등안시 했다가 다시 MP3를 틀면서 통근 및 작업을 하고 있다.
요 근자에는 다시 음악적 취향이 바뀌어 클래식을 주로 듣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이전에 담아 놓았던 각종 가요 내용을 지우고 다시 클래식을 담았다.

그런데 문제는 이전에 담아 놓았던 가요 내용이 간혹 튀어 나온다는 것이다.
현재 I-River Mp3 플레이어의 펌웨어가 Manager 용과 UMS 형이 따로 나오는데,
UMS 형태로 하면 외장 메모리 처럼 동작해서 잘 이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펌웨어 내부에서 동작이 좀 꼬인것 같았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디스크 검사를 해봤지만 역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포멧을 하려는 찰라.... 할바엔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i-River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펌웨어를 받았다. 그리고 대략적인 설명을 듣고 그대로 적용했다.
결과는, 희안한 상태가 되버린 것이다. USB를 붙여도 더이상 외장 HDD로 인식하지 못하고
계속 드라이버를 달라고 땡깡인 것이다. 내 컴퓨터가 이상이 생겼나 해서 잽싸게 리붓도 해봤다.
그래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상하다는 생각에 혹시나 해서 i-River 음악 매니저를 설치했더니 ..... 그것을 통해 접속이 되는 것이였다.

펌웨어를 잘못 받은 것이였다. 내가 받은 펌웨어는 이 음악 매니저를 위한 버전이였던 것이다.
허탈한 마음에 다시 UMS 버전을 받아서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했다. 간신히 돌아온 내 MP3
안됐을 때 다 포기하고 A/S 점이나 갈까 했는데, 다행히도 정상적으로 동작했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다음 부턴 파일 이름이나 제대로 보면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야 겠다.
하여간, 한숨을 돌리고 작업에 집중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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