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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1.31 Windows Vista - CTP Build 5720 에서 한글 쓰기
  • 2006.01.27 MCP(Microsoft Certified Professional) 획득. 2
  • 2006.01.27 일단 한숨 돌림. 1
  • 2006.01.25 MS System Management Server 2003
  • 2006.01.25 글쓰기가.. 수월치 않다.
  • 2006.01.20 나니아 연대기.
  • 2006.01.19 리뉴얼을 마치고....
  • 2006.01.17 수리를... 빨리...

Windows Vista - CTP Build 5720 에서 한글 쓰기

기술자료/OS 2006. 1. 31. 21:15
Windows Vitsta CTP Build 5720를 처음 깔아 한글을 쓰려면 몇가지 조작을 해야 한다.
처음에 설치해서 Regional 과 같은 지역 값을 변경했다고 해서 우리가 보통 쓰는 키보드의
한글키를 사용할 수 없다.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키가 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오른쪽 ALT로 이용된다.
그래서 한글키를 누르면 ALT가 눌러진 효과가 자꾸 발생되고, 정작 원하는 한글 변환이
안되는 문제이다.

이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변경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1. 지역값 변경
 -- 이 작업을 통해 일단 한글 입력기 및 기타 한글 폰트들을 설치하게 된다.
a) 시작 -> Control Panel -> Clock, Language, and Region -> Regional and Language Options 에 들어간다.
b) Administrative탭을 클릭해서 선택한 뒤 Current Language for non-Unicode programs 항목에서
c) Change Setting을 클릭해서 Korean 으로 변경한다.
d) Reboot 한다.

2. Keyboard 드라이버 변경
 -- 여기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한글판을 설치하면 이용하게 되는 한글 키보드용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a) 시작 -> Control Panel -> Hardware  -> Keyborad 에 들어간다.
 b) Hardware 탭을 클릭해서 선택한 뒤, 현재 사용중인 키보드를 선택한 뒤, 아랫쪽의 Properties 버튼을 클릭한다.
 c) 새로 뜬 드라이버 관련 창에서 Drivers 탭을 클릭해서 선택한 뒤, 아랫 쪽의 버튼들 중 Update Driver를 클릭한다.
 d) 드라이버 설치 창이 새로 뜨면 아랫쪽의 I don't have the disc. Show me other option을 클릭한다.
 e) 다음 화면에서 아랫쪽에 있는 Browse my computer for driver software(advanced)를 클릭한다.
 f) 다음 화면에서 Let me pick from a list of device drivers on my computer 를 클릭한다.
 g) 드라이버들의 목록 나오는 창이 새로 뜨면, Show compatible hardware 부분의 체크를 끈다.
 h) 더 많은 하드웨어 드라이버 목록이 뜨는데,
     여기서 Korean PC/AT 101-Key Compatible Keyboard/MS Natural Keyboard (Type 2)를 선택한다.
 j) Next를 클릭하고, 다소 다른 드라이버 설치로 인해 잘못 동작할 수 있는 경고 창이 뜰 때 Yes를 선택한다.

3. 한글 Keyboard Type 1으로 선택하기
 -- 한글 키보드 드라이버(i8042prt)는 설치되었으나 설정은 Type 2 키보드이다.
     이 방식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한글키가 지원되지 않으므로 몇가지 변경을 시도해야 한다.
 a) regedit.exe 를 실행한다.
 b) 레지스트리 트리에서 다음과 같은 경로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Services  -> i8042prt -> Parameters
 c) 아래에 해당하는 키에서 더블 클릭해서 해당하는 값으로 변경한다. 각 키와 변경해야 하는 값은 아래와 같다.
     LayerDriver KOR 라는 키에는 kbd101a.dll 라는 값으로 변경
     OverrideKeyboardType 라는 키에는 8 이라는 값으로 변경
     OverrideKeyboardSubtype 라는 키에는 4 이라는 값으로 변경
     OverrideKeyboardIdentifier 라는 키에는 PCAT_101AKEY 라는 값으로 변경
  d) 해당 사항을 변경후 리부팅을 한다.

위와 같이 하게 되면 이전에 익숙하게 이용하시던 한글키를 이용할 수 있다.
[ 참고로, 계정이 변경되면 위의 내용 중 레지스트리만 변경해 주면 된다.]
[ 레지스트리 변경이 어려우면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압축을 풀어 실행을 하면, 자동적으로 레지스트리 정보를 업데이트 해준다.]
<embeded class="tatterImageFree" longdes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057C0C4C044F168E/" src="/attach/1/cfile26.uf@18057C0C4C044F168ED26F.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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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Microsoft Certified Professional) 획득.

잡글 2006. 1. 27. 16:47
이번에 회사에서 DDPS(Desktop Deployment Program Service)에서 Partner로 인정 받기 위해
회사내에 074-139 과목을 합격한 MCP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에 걸려
반드시 따라는 주문이 들어왔다.

애석하게도 난 노트북에 모든 재산을 올인하는 바람에 재정 빵꾸가 나는 바람에
MCP 시험비를 치룰 수 없었다. 더욱이 지불 방법이 카드인지라.. 더욱 힘들었다.
다행히 내 사수가 대신 지불 해 주었다.

그런데, 시험 등록만 해놓고, 공부는 커녕 다른 업무에 신경 쓰느라 비슷한 문제 조차 보지 못했다.
이런 황당한 상황에서 당장 시험 시간은 다가오고... 그렇다고 피하기엔 지불한 금액은 크고..
그냥 문제만이라도 보고 오자라는 마음에 찾아갔다.
시험 본 장소는 강남의 다우 IT교육 센터.

맨처음 시험을 등록하는데, 단지 프린트 된 목록의 한줄 만 언급 되어 있고,
그 외에 시험실에 들어간 시간 정도만 기록하고 몇가지 인적사항 적더니
쪼그만한 독방 같은곳에 딸랑 컴퓨터와 모니터 그리고 키보드 마우스만 있는 독서실 분위기
물씬 풍기는 장소로 들여 보냈다.
전체 7명이 다닥 다닥 붙어 시험을 볼 수 있는 그런 환경.

거기서 카운터에서 서류를 챙겨주던 아가씨가 부팅한 뒤 프로그램을 실행해주고
몇개 클릭 클릭 하더니 시험을 보랜다. 그래서 봐줬지....
처음 부터 끝까지 영어로 나열된 시험(물론 시험 등록할 때 언어 자체가, 영어긴 했지만)을
보기 시작했다.

내가 주로 해온 분야는 Zero Touch Installation이라고 해서 전자동 배포 기능을 제공하는
방법인데, 이놈의 시험은 그 보다 한단계 낮은 Lite Touch Installation 이라는 내용만
주구 장창 나오는 것이였다.
아주 예전에(작년 가을?)에 잠깐 문서 상으로만 보았던 LTI가 주구 장창 나오니... 생각보다
상당히 막막한 거였다.
53개의 문제가 나왔는데, 한.. 30문제는 LTI...
일단 개인기로 답들을 전부 찍고 찍어(4지 선다 아니면 4지 선다의 다중 선택) 다 풀고 나니 시험시간
2시간 중 30분이 남은 것이였다. 아아... 뭐 할까 고민하다가, 리뷰나 하자... 시험 문제라도 대충
기억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주지 않을까... 했다.

그러나.. 왠걸.. 내 짧은 기억력은 10문제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이였다.
결국 포기... 10분 남기고... 그냥 Next만 연발 하고 넘어갔다.
넘기자, 시험 결과를 보여줄 줄 알았는데, 문제 평가를 하란다... 된장.....
가뜩이나 영어로 된 시험 읽기에도 벅차 죽겠는데 영작하라니.... 그래서 걍......Next...

결과가... 나왔는데... Congraturation 이란다.
순간.... 아싸.... 땡잡았다... 라는 생각이 들어버렸다 ㅎㅎ

여튼....난 이렇게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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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숨 돌림.

잡글 2006. 1. 27. 16:26
지금 업무 보는 것 중에 삼성전자 지원 건이 있다.
이게 이상하게 꼬여지더니 기묘하게 일정이 마구 늘어나 버렸다.
내가 일정 중간에 퍼져서 한참을 쉬어 생긴 일정 차질도 있었지만,
자체적인 개발적인 요소 및 각종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연된 부분도 많았다.

어쨌던 빨리 마무리 지어 내가 저지른 일을 좀 정리 좀 해보겠다고 설쳐봤는데,
역시 낯선일에는 뭐든지 돌아가라지 않던가..
결국 서두르기만 했지 결과론적으로는 "지.연."되고 말았다.

뭐... 어쨌던 간신히 간신히 중간의 획은 그어놨다.
줄을 딱 긋고 일단 여기 까지라고 말해줄 수 있었다.
게다가 임원(일단 부장의 직책이니까...)분께서 나름대로 긍적적으로 판단해주셨고...

다행이라는 마음에 일단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아...... 시원해....... 잠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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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System Management Server 2003

잡글 2006. 1. 25. 16:40
예전에 팽이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었다.
MS에서 만든 시스템 관리 도구가 뭐냐고...
그 때 당시만 해도, MS 제품들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사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막 이야기한적이 있었다.
아마 그 시점에 알고 있던 제품이 System Management Server 와 Microsoft Operation Management 이 두개의 제품이였다.
SMS와 MOM으로 줄여 부르는 그 제품들.

사실 두개의 제품에는 큰 차이가 있다.
SMS 같은 경우에는 Handler, MOM 같은 경우에는 Monitor라는 구분된 역할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그러나 제대로 알고 있지 않았던 나로써는 걍 MOM 이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던졌다.
당근, 팽도 전혀 모르고 있었고, 별 관심도 없었기에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다.

그리고 지금. Business Desktop Deployment(BDD) 에서  Zero Touch Installation(ZTI) 이라는 부분을
Drill Down - 파고들기에 한참 여념이 없다 잠시 멈춰 서보니 이런 어이없는 과거 기억이 문득 떠올라 버린것이다.
다소 X 팔리기도 하고...

일단, 한번 SMS에 대한 지식들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다분히 ZTI에 그 포커스가 맞추어 지다 보니 이놈의 SMS를 상당히 한정적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잘만 활용하면 정말이지 특이한 작업도 수행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말이다...
정리를 하다보면... 나올것이다... 그리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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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수월치 않다.

잡글 2006. 1. 25. 16:32
요 근래 많은 기술 서적들을 읽다 보니, 점점 글쓰는 빈도수가 줄어 들고 있다.
더욱이 모자르는 부분이 생기면 기록물을 보기 보다 인터넷 검색창을 이용한 검색만을
시도하고 있다. 물론 넷 망을 통한 검색은 다양한 정보를 찾고 파악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애석하게도 넷망이 끊기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상태가 되고 만다.

지식을 남기기 보다 지식을 활용하는데 주안점을 두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확실히 자주하는 것에 익숙해지기 마련인듯, 어느새 글 쓰기가 점점 안되는 것 같다.
글을 쓰려해도 내가 말하려는 주제를 벗어나기 일쑤이며, 무슨 내용을 적고 있는지
조차 헷갈릴 때도 있다. 다분 심각하지 않을까?

중/고등학교 때는 어쭙잖게 소설이랍시고 쓰다 버릇 하다 보니 생각들을 정리하고
글로 표현하는데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어느샌가 그런 것은 잘 안되고,
문제 발견, 문제 해결이라는 아주 단순 무식한 프로그래머 같은 생각만 하고 있다.

다시 돌아와서. 일튼 지금이라도 글 쓰는것에 익숙해지고 자주 써야 할 필요가 있다.
무슨 생각을 가졌는지를 표현하는 능력.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된다.
만약 학교 졸업 대신 석사 과정을 밟았다면... 글쎄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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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잡글 2006. 1. 20. 00:06
수요일에 잠시 시간을 내 교보문고를 갔다. 처음 목적은 왔다 갔다하면서 틈틈히 읽을 만한,
문고를 한권 구입하고 싶었다. 이런 저런 책들을 뒤지면서 마땅한 책이 보이지 않았다.
대부분의 소설들은 A5 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의 큼직한 책들 뿐이였다.
무척이나 애매모호한 크기들의 책들이여서 난감했다.
나니아 연대기를 구입하려 했지만 마땅한 크기도 없고 그나마 나온거라고는
장서의 합본판....
그 외의 다른 문고들을 보았을 때 마땅히 눈에 띄는 것이 없었다.

그러다, 외국 서적쪽으로 가다 보니 그나마 문고판 책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뒤적 뒤적....하다가 문득 보니 나니아 연대기가 있었다.
한꺼번에 구입할 수도 있었지만, 애석하게도 수중의 돈은 없고...
그래서 한권을 구입해야 하는데 운이 안좋은것인지 1권은 없었다. 그래서 2권을 샀다.

그 책을 늘 주머니속에 넣고 읽고 다니고 있다. 아직 완전히 다 읽지는 못했지만,
대충의 내용은 파악이 될 정도는 되었다. 심심할 때 마다 읽어보도록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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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을 마치고....

잡글 2006. 1. 19. 03:04
장장 4개월동안 벼르고 벼르던 홈페이지 리뉴얼이 끝났다.
뭐 기획하고, 이미지 편집해서, 홈페이지에 입히는 순수한 과정에 대한 소요시간만 따진다면...
대략 2주 정도겠지만, 피일 차일 계속 미루다 미루다 하는 김에 라는 생각으로
끝을 보고야 말았다.

바로 이전 버전에서는 쿼테로에 나오는 여자아이를 주 배경으로 잡아서 구성했다.
워낙 그 아이의 이미지가 커서 실제 글은 작게 표현되어 800 X 600 사이즈에서도 글을
충분히 볼 수 있다는 강점은 있었다.
그러나,그 아이의 포스가 너무 강해 홈페이지가 많이 힘들어 했다. 특히 글쓰는 공간의 협소는 최악의 구조라고
밖에는 표현이 안된다.

그래서 이번에 과거에 쓰던 틀을 그대로 가져와서 이미지만 변경하는 형태로 구성했다.
뭐 특이한 것은 없고, 무척 무난한 구조로 그냥 가져온것이다.
나오코 프로젝트도 슬금 슬금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에 나오코 이미지가 떠오르는 아이를 꺼냈다.
실제로는 건담에 나오는 히로인들이지만, 내 멋대로 나오코/유키노 라고 정해버렸다.

어쨌던.....리뉴얼을 끝났다.....

..... 아...내일 직근인데.... 큰일이다.... 밤 늦게 끝나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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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를... 빨리...

잡글 2006. 1. 17. 22:19
홈페이지가 점점 망가져 가고 있다.
수리를 해야하는데, 왜인지 자꾸 손이 가다가 다시 놓아진다.
왜 그런지.... 일단 로그인 부터, 이전에 수정했었던 바로보기 게시판도
어느새 망가져 버렸다. 아마도, 전에 ZeroBoard 패치하면서
망가졌는지도...

하여간, 빠른 시간 내로 한번 손을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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