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글 : http://code.google.com/appengine/docs/java/gettingstarted/installing.html

Google App Engine에 대한 Java 응용 프로그램은 App Engine Java SDK(Software Development Kit)을 이용하여 만들고, 업로드 하게 됩니다.

SDK에는 직접 제작한 Java 응용 프로그램을 자신의 컴퓨터에서 테스트 해볼 수 있도록

웹 서버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웹 서버에는 모든 형태의 App Engine 서비스를 모의 실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로컬 버전의 데이터 저장 장소를 제공하며, Google Account 모듈 및 URL 추출 및

Email 발송 등등의 기능들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Java 구하기.

Google App Engine에서는 Java 5와 Java 6를 지원합니다.

먼저 App Engine을 구동 시키기 위해서는 Java 6의 가상 머신(JVM)과 표준 라이브러리가 팔요합니다.

개인 PC에서 동작되는 내용이 App Engine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Java 6에서 컴파일하고, 테스트를 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하지만, 개발자분들 중에는 Java 6 시용이 쉽지 않은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 예를 들면, Mac OS X를 사용하여 개발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 최신 버전이 Java 5일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은 App Engine 자체가 Java 5와의 호환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Java 5로 만들어진 JAR 나 컴파일 된 클래스들도 App Engine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먼저 여러분이 가진 PC 환경에 맞는 Java SE Development Kit(JDK)을 다운로드 받으시고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Mac 사용자 분들은 Apple의 Java 개발자용 사이트 에서 최신 버전의 JDK를 받으시고 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JDK를 설치하셨다면, 다음 명령을 명령 창(Windows라면 명령줄 프롬프트이고, Mac 사용자라면 Terminal)에 넣어 실행해보시어 현재 설치된 Java 가 정상적으로 설치되어 있는지, 버전이 맞는지 등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java -version

javac -version

만일 Java 6가 설치되어 있다면 출력되는 내용에 버전 번호가 대략 1.6.0 이런 식으로 표시될 것입니다. 만일 Java 5라면, 1.5.0 이런 식으로 출력되겠죠.


Eclipse와 Google Plugin for Eclipse 사용하기.

Eclipse 개발환경을 이용하여 Java를 개발하고 있으시다면,

Google Plugin for Eclipse를 사용하여 개발, 테스트, 배포의 모든 단계가 훨씬 간단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Plugin은 Eclipse 안에서 응용 프로그램의 빌드, 테스트, 배포 전 단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도록 각종 도구들을 담고 있습니다.

Plugin 자체는 Eclipse에서 제공하는 Software Update 기능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Eclipse 의 버전에 따라 설치할 수 있는 Plugin이 다릅니다.

다음은 각 버전 별로 설치할 수 있는 Plugin의 URL입니다.


Google Plugin for Eclipse – for Eclipse 3.3 ( Europa )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3

Google Plugin for Eclipse – for Eclipse 3.4 ( Ganymede )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4

Google Plugin for Eclipse – for Eclipse 3.5 ( Galilieo )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5

Eclipse에서 Software Update를 이용하여 Plugin을 설치하는 방법이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oogle Eclipse Plugin을 사용하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SDK 구하기.

Eclipse를 이용하여 Google Plugin을 설치하셨다면,

App Engine SDK가 자동적으로 Eclipse 안에 설치됩니다.

(개별적으로 설치하여 직접 콘솔에서 작업하는 경우라면 원본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데모 응용프로그램 실행해보기

Eclipse의 Plugin 형태로 SDK가 설치되어 있다면, Eclipse 설치 디렉터리 밑에 plugins/com.google.appengine.eclipse.sdkbundle_VERSION/ 의 경로 중

VERSION 부분이 SDK 버전 번호로 구성된 폴더에 위치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3.0 버전이라면 plugins/com.google.appengine.eclipse.sdkbundle.1.3.0_1.3.0.v200912141120 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일단 명령 창을 띄워서 디렉터리를 저 위치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Mac OS X나 Linux 사용자 이면,

실행용 배치 파일이 실행될 수 있도록 실행 권한이 설정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chmod u+x dev_appserver.sh 라는 명령을 입력하여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


윈도우 사용자라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면 개발용 서버에 방명록 데모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되게 됩니다.
(아래 내용의 줄 바꿈은 길이가 너무 길어 줄 바꿈이 된 것입니다. 실제로는 한 줄로 표현 되야 합니다.)

appengine-java-sdk\bin\dev_appserver.cmd appengine-java-sdk
\demos\guestbook\war

Mac OS X 나 Linux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아래 내용의 줄 바꿈은 길이가 너무 길어 줄 바꿈이 된 것입니다. 실제로는 한 줄로 표현 되야 합니다.)

./appengine-java-sdk/bin/dev_appserver.sh appengine-java-sdk
/demos/guestbook/war

개발 서버가 실행되면, 기본 설정이 8080 포트를 이용하여 요청 처리하게 됩니다.
브라우저를 실행하여 다음 URL을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localhost:8080/


명령 줄에서 개발용 웹 서버 실행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the Dev Web Server referece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버를 중지하시려면, 명령 창에서 Ctrl + C를 누르면 됩니다.


다음은…

여러분의 PC에 App Engine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테스트 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이 갖추어졌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간단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젝트 생성하기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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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환경은 Eclipse Rich Client Platform 이라는 책에서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다양한 환경에 반드시 동일하게 구축되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단지 Plug-in 개발에 있어 가장 편한 방법이라 소개하는 것입니다. – 물론 제 기억을 위한 부분도 있죠. 한마디로 참고만 하세요~ 입니다.

0. 시작하며..

현재(2009년 12월 3일 기준)까지 안정화된 이클립스 버전은 3.5.1 입니다. 각종 책에서는 3.X 지원이라고 하나 대부분 3.0에서 3.2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어, 급변(?)된 UI와 메뉴 배치 등에서 화면 그대로 따라하기가 어렵더군요. 이에 3.5.1 기준으로 다시 적어봅니다.

1. 이클립스 SDK 받기.

이클립스는 http://www.eclipse.org 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위쪽의 메뉴 항목 중에 있는 Downloads 를 선택하면 됩니다. (다운로드 링크)
이 중에 Projects 라는 탭이 있는데 일단 이 탭을 크릭하고 filter by tag에서는 all을 누릅니다.

아래에 이클립스 관련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나열되는데, 그 중 Eclipse Project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중앙즈음에 각 Build에 딸린 각종 버전별 리스트들이 나오는데 그 중 Lastest Release에 해당하는 Build Name을 클릭하세요(보통 버전명이 찍힙니다.)

클릭하면 그 버전에 딸린 각종 SDK들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중 받아야 되는 SDK는 총 3가지 입니다.

  • Eclipse SDK
  • RCP SDK
  • Delta Pack

먼저 Eclipse SDK는 각종 Plug-in을 개발할 때 사용될 라이브러리와 함께, 이클립스 개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당근 필요하죠.

그리고 RCP SDK. RCP가 바로 이클립스 기반으로 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데, 그 실행 대상이 될 마루타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게 있어야 RCP 개발이 쉽습니다. (Plug-in 개발시에도 이 RCP Pack이 있으면 편합니다. 개발툴 내에 직접 Plug-in을 일일히 꼽지 않아도 실행 테스트에서 부터 디버그 까지 다 되니깐요)

마지막으로 Delta Pack. 이건 타 플랫폼에서도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당장은 쓸데는 없지만, 일단 받아는 놓으세요.

2. Eclipse 설치.

Eclipse 솔루션의 특징은 Install이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그냥 압축 풀어 적당한데다 넣어두면 되죠.
자 이제 Eclipse SDK와 RCP SDK를 각각 다른 폴더에 압축을 풉니다.
그러면 둘 다 eclipse라는 폴더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여기서는 개발 환경이 Windows라는 가정으로 시작해 봅니다. (지금 이 문서를 쓰는 환경도 Windows인데가, Linux에서는 아직도 익숙치 않아서 –_-;;)

개발을 하기 위한 적당한 드라이브를 선정하죠. 전 C: 보다는 D:에서 작업하는게 익숙해서 D:를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다른 위치이신 분은 적당히….

먼저 D:\ 에 Eclipse SDK에서 압축을 풀어 생성한 eclipse 폴더를 복사합니다.
그리고 JAVA SDK 폴더 안쪽에 보면 jre 라는 폴더가 있는데( C:\Sun\SDK\jdk\jre  - SDK나 JRE 설치 위치에 따라 폴더 위치가 다릅니다. IBM의 Java VM 인 경우라면 또 다르겠죠?) 이 폴더를 Eclipse 폴더 안에 복사합니다. 물론 저 jre 폴더가 Path에 걸려 있으면 상관 없지만, jre 버전이 까탈 스럽다면, 그냥 Eclipse 내에 복사해 놓는게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D:\ 위치에 target 이라는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RCP SDK에서 압축을 풀어놓은 eclipse 폴더 통채로 복사해 놓습니다.

최종적으로 위의 내용대로 수행을 하셨다면, 아래와 같은 형태로 구성이 될 것입니다.


3. Eclipse SDK와 RCP SDK를 연결하기.

이제 모든 밑준비는 끝. 마지막으로 SDK 간의 연결작업을 합니다.
실제 코딩 작업을 할 때 사용되는 IDE와 디버그에서 사용될 IDE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이 연결관계를 명확히 해주어야 이클립스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됩니다.

먼저 이클립스를 실행합니다. Eclipse SDK를 통해 압축을 푼 eclipse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RCP SDK에서 받은 eclipse는 독자적으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맨처음 뜨면 Workspace를 설정하게 되어 있는데, 이 곳이 소스코드와 빌드된 결과 값을 담게될 중요한 위치입니다. (이클립스의 워크스페이스의 개념은 다른 이클립스 관련 서적이나 문서를 통해 파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위치를 잡아주시면, 이클립스의 첫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는 위의 메뉴에서 보시면 Window 라는 항목이 있는데 그 Window를 클릭하시고, Preference 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Window > Preference)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이 설정 창이 뜨면 왼쪽 트리 메뉴를 타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Plug-in Development > Target Platform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Target Platform을 설정하는 화면이 뜨는데, 그 중 Running Platform(Active)를 선택한 뒤, Edit 버튼을 클릭하세요.

맨 처음 Location Tab이 떠 있는데, 그 아래에 위치된 항목을 클릭한 뒤, Edit 버튼을 클릭하세요.
아마 기본 값이 ${eclipse_home} 라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target\eclipse로 변경해주세요. 간단하게 browse 버튼을 클릭하시면 경로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RCP SDK 가 D:\target\eclipse 이므로 이 위치로 잡아준 것이죠. Finish를 클릭하여 새로 열린 창을 모두 닫고, 최종적으로 Prefernce 창에서 아래쪽에 있는 Apply 버튼을 눌러 주시고, OK 해주시면 됩니다.

4. 정리

까먹을까봐 적은 글입니다. 뭐 별로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지금 이클립스 RCP를 통해 Plug-in 개발에 대한 개념을 잡으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네요 ㅋ

새로운 내용이나 정리될 사항이 나오면 계속 포스팅을 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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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대부분의 내용은 SIRINI님께서 다 말씀해주신 것 같다.
(물론 월화수목금금금 하는 회사라는 사실은 알았지만, 이 OS 개발에도 그런 꼬라지인줄은 몰랐지만…)

지금까지 이 TMAX Windows 이야기들 중 가장 중요한 핵심을 잃은 느낌이기에 한마디를 던지고 싶다.
(물론 SIRINI 님도 언급하셨다. )

게다가 정말 이상하게도, 멀티플 OS 라면서 타 운영체제의 애플리케이션들을
다 돌리겠다고 이야기하면서 정작 자사 OS 에 맞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향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것은 아직 티맥스에서도
하지 못한 일(?)입니다.

운영체제의 핵심은 개발도구 이다. 보다 운영체제와 밀접한 개발도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CPU가 아무리 화려해도, RAM이 아무리 높아도, 운영체제가 아무리 속도가 훌륭해도,
그 기반에 동작할 응용 프로그램이 없다면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또한 그 개발환경이 특정 몇몇만이 할 수 있다면, 아주 잠깐 빛나고 사라지는 그런 운영체제가 될 뿐이다.

지금까지 나왔다가 반짝 사라진 운영체제들은 대부분이 개발 환경 부재나 불편환 환경, 상당히 제약적인 도구 제공하다가 결국 명맥을 잇지 못하고 사려져 갔다.

  • Unix. Emac 이라는 강력한 개발 환경이 있기에 많은 프로그래머들과 해커들이 들락달락하며 발전해왔다. 모듈도 구성하고 이런 저런 다양한 행동들을 해왔다고 생각한다.
  • DOS. Borland에서 만든 각종 개발도구들은 DOS용 게임이나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때 많은 사람들이 달라 붙게 만들었다.
  • Mac OS-X. Xcode라고 불리는 IDE 환경과 각종 친숙한 이름을 가진 다양한 개발용 프레임워크들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다. 뭐 사실 이 애플이라는 회사는 스티브 잡스가 다 키운 회사라 굳이 더 이상 언급할 부분이 없다. 특히나 개발자들을 끌어 들이기 위한 환상적인 환경과 다양한 비젼들을 강렬하게 보여주었기 때문에 Windows와는 다르게 급성장했다. IPod. IPhone의 앱 스토어 역시 이런 기반에서 컸다.
  • Windows. 말할 것도 없다. Visual Studio 시리즈와 MSDN 이라는 걸작 속에서 탄생했다. 수많은 Aplication개발자와 수많은 게임 개발자 양성에, OS 내부 API 중 아주 아주 Detail 한 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API가 공개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대박이라고 생각한다

운영체제에 대한 무지막지한 홍보를 하기 보다, 보다 개발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적인 개발도구와 환경, 그리고 SDK 제공에 온힘을 기울이는게 더 낳지 않을까? 회장인든 사장이든 간에 좀 생각을 하고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 ( MS Windows 7이 1~2년 해서 뚝딱 만들어진 운영체제가 아니다. 그들도 1985년 11월 부터 피를 토하면서 만들고 만들어서 지금까지 온것이다. 그리고 만들고 난 직후, 혹은 직전에 이미 SDK들을 꼬박 꼬박 배포했다. )

뭐 나도 기념삼아 한 카피는 사겠지만… 꼴을 보아하니, 그다지 오래 갈만한 운영체제 처럼 보이지 않는다.

[여담]

우리는 대체 언제까지 말도 안되는 고생담을 미화시키고 찬양해야 합니까?
듣자하니 티맥스 코어 개발자중 누군가는 이혼을 당하고 여친과는 헤어지는 등
갖은 고생들을 했다
는 식으로 얘기했다던데요. 사실이라면 티맥스라는 회사는
정말 IT 업체 중에서 최악입니다.
Tmax Window 를 개발하는 것이 그 만큼 어렵고 힘든 일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런 일화를 얘기한 것이겠지만, 솔직히 전혀 아름답게 들리지도 않고
티맥스소프트라는 회사의 이미지만 더 나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일이 얼마나 힘들고 개발자를 못 살게 굴렸으면 개발자가 자기 가정 하나 지키지도
못하게 합니까? 오히려 이런 건 회사측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줘서
직원들이 행복한 가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게 정상 아닙니까?
국산 OS 를 개발하는 게 물론 중요한 일이고 "위대한 도전" 일수는 있지만
그 것이 한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렇게까지 심하게 고생해서 나온 결과가 오늘의 이 결과라면
정말 여러 가지 의미로 티맥스에 실망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실망 정도가 아니라 솔직히 피하고 싶은 회사다. 저렇게 피투성이가 된 영웅 따윈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다. 시대가가 어떤 시대인데, 월화수목금금금 인가.  나도 얼마전까지 SI 투입 연속 중이라, 저런 경우가 많았지만, 역시 남는건 병과 피로밖에 없다. 그런 환경 속에 내몰리는 우리나라 환경이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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