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았다. Paris March의 太陽の接吻 2009-12-18 09:35:32
- 레어하게 가는 건 역시 항상 외로운 것인지도 2009-12-18 16:23:07
- 내 블로그 사이트 트래픽 원인이 RSS 였구나.RSS 전체 끌기하니, 그냥 그대로~ 2009-12-18 17:55:50
- 김태우의 꿈을 꾸다. 사랑하지만 못하지만 힘들지만 이미 없지만….. 결국 기다리고 또 기다려서라도 사랑하고 싶다는 메시지 2009-12-18 22:25:06
-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를 10곡정도 불러보았다. 2009-12-18 23:11:47
- 飮酒歌舞(음주가무) 중 이제 춤만 남은건데, 예전 부터 몸치였으니, 이젠 4자 성어 중 한글자도 해당되지 않게 되었구나 2009-12-18 23:13:50
- 왠지 궁상.
나홀로 회식중 by 파란호야 에 남긴 글 2009-12-18 23:27:46 - 날이 풀린다고 한다. 2009-12-21 09:28:20
- 10대에는 열기로, 20대에는 용기로, 30대는 객기로, 40대는 돈으로.. 2009-12-21 09:33:31
- 좀 늦은감도 들지만 일단 계획은 세운다 2009-12-21 12:29:49
- 사람은 사람마다 감흥을 느끼는 그 Point가 미묘하게 틀리다 2009-12-21 17:05:46
- 愛・おぼえていま..(사랑, 기억하시나요..) 2009-12-22 12:40:29
- 거의 1년만의 출현인데. 훗훗. 2009-12-22 12:46:33
- 고생이 많으십니다. 홍삼 은근 효과 좋아요
일 열심히 하라고 주셨다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09-12-22 17:39:02 - 동문회라… 고생이 많으십니다.정말
밥 한끼의 꾀임에 넘어가서 오게된 동문회 도우미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09-12-22 17:39:40 - 전 술을 못마시죠. 마시면 바로 티나요. 다음날 그리고 그 다음날 회사를 안가니깐요
선배들이랑 술마실때는 조절이안되네 아흑~ by 츠카노 에 남긴 글 2009-12-22 17:42:56 - 설군, 술은 좀 피하고 싶네 2009-12-23 12:42:16
- 소소한 행복을 알아가는건 참 어려운 일이다. 2009-12-23 12:43:20
- 요즘은 상암동, 조만간 분당쪽에서 일할듯~ 서리군은?
설군, 술은 좀 피하고 싶네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3 19:49:06 - 소환하면 나한테 문자 메시지로 오던데. 하긴 지금 미투 SMS 정액 사용자라서 그런가. 2009-12-24 09:54:27
- 아.. 설군의 말을 듣고 친구관리 띄워보니, 나 지금까지 너 말고 동기가 한명도 없구나. 2009-12-24 09:56:24
- 근데 만박형두 그렇지만, 왜 댓글이 닫혀서 써지는거야? 이거 진짜 궁금함
서리군~ 왜 댓글을 다 닫아놔서 댓글도 못남기게 해놓은거야?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09:59:09 - 서리 군 혹시 소환해서 그런건가? 2009-12-24 10:00:43
- 하핫! 히스레저가 76년 생이야?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10:02:04 - 하아… 아크사마 광분하시겠네. 이거 나이 완전 들통. 2009-12-24 10:17:39
- 설군,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보면, 옵션이 있네, 변경해봐. 2009-12-24 10:20:04
- 이야~ 댓글이 된다 되.
서리 군 혹시 소환해서 그런건가?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4 10:22:53 - ㅇㅇ 댓글 달고 브라우징 하는데, 79년.. 뭐야?!.. 했어 -_-;;;;;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16:29:10 - 환영한다 이것아! 2009-12-24 17:03:46
- 신도림 역 맞으편 Tom & Toms 까페. 흡연실이 있어 다행이라는 느낌이다. 2009-12-26 15:28:00
- Google Apps Engine 에 도전 중. 얼마 전까지만 해도 Azure 였지만, 역시 유료와 무료의 차이는 쉽게 건너지 못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2009-12-26 15:29:24
- 한 타임 늦었지만! 나도! 아크림에게 메!리!크리스마스!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6 15:30:38 - 고생이 많구려!!! 난 까페에서 플밍 중. 집에서는 역시 놀기만 해서리 -_-;;;
다들 10일간의 장기휴가 떠나는데 나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출근했어요 -_- 뭔 불량이 크리스마스 2부에 터지냐-_- by 서리 에 남긴 글 2009-12-26 15:32:38 - 새로운 것을 또 보게 되었다. Mary Pope Osborne!!!! 2009-12-26 15:38:50
- 제 계정은 중2병에 빠졌던 시절 만든 Hind.s.Hildebrand 라는 영자 이름이 기원입니다. 그것을 한자로 바꾸어 보니 賀引導가 되어 그를 그대로 발음하니 하인도가 된거죠! sevensky씨! 님의 ID기원은? 2009-12-26 15:47:52
- 릴레이 방법을 몰라 그냥 써버렸네;;;;; 2009-12-26 15:50:33
- 제 계정은 중2병에 빠졌던 시절 만든 Hind.s.Hildebrand 라는 영자 이름이 기원입니다. 그것을 한자로 바꾸어 보니 賀引導가 되어 그를 그대로 발음하니 하인도가 된거죠! sevensky씨! 님의 ID기원은?
원래 제가 쓰던 아이디는 arcology 라는 아이디를 썼는데.. 부르기 힘들다고 해서 arc+rim 을 붙여서 아크림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람들은 아이스크림인줄 =_= 알더군염. 이 릴레이는 오랜만에 등장한 서리 군과 하인도 군에게 돌려볼까요? ㅋㅋ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6 15:53:47 - 털썩! 부끄럽게도 이 미투데이를 통해 링크를 걸면 자동으로 트렉백이 걸려버리는 군요. 게다가 잘못 쓴 글까지 해서 스팸처럼 같은게 두개나 붙었네요… 2009-12-26 15:58:01
- 아… 아.. 정종 유리글라스의 로망이 조금 붕괴느낌입니다.
요즘 혼자마시는술은, 막걸리에서 정종으로 주종변경.. 오늘 개발한 방법.. 락앤락 핸디배틀에 정종을 채운후 전자렌지로 1분이면 뚝딱~ by 벌레 에 남긴 글 2009-12-26 16:00:43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12월 18일에서 2009년 12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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