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자보내기루 이런거 자주쓰믄 문자구신 되는거 아닐까?(me2sms)2009-06-04 14:15:45
  • 올해들어 구매한 소프트비용 45만원.통신부가서비스 월평균 4.5만원(기본료제외)(me2sms)2009-06-04 14:31:34
  • 전혀 생각치도 못한 부분에서 걸렸다. 지금 내가 만드는 제품은 MS 계가 아닌지라, 다른 DBMS 서버도 생각해줘야 되는구나. 왜 MS SQL과 Oracle의 명령은 미묘하리 틀린거야…(제품차이 버전고려 짜증난다)2009-06-04 16:55:08
  • 오늘은 버스안에 사람이 넘많넹.앉아서가긴 틀린듯(me2mobile 출근버스 앉아가구 싶다)2009-06-05 08:40:26
  • 엠480들고 나와 무선인터넷 테스트 중 과연 이번전화요금 기대된다 쓰읍(me2mobile 데이터통신요금 도키도키 진짜 50만원나오면 X될듯)2009-06-05 08:46:17
  • 굥굥굥 하루의 시작이 또 되는군. 오늘만 지나면 주말인걸… 벌써.2009-06-05 09:30:59
  • 전번 강제 통합되믄 우짜지.. 010 으로 바뀌더라도, 국번은 유지됐으면 하는데, 원체 알 수 있어야지 원….(강제 통합 반대 정통부 갓뎀)2009-06-05 10:05:57
  • 자중하자, 자꾸 지름신이 왔다 갔다… 랩핏가지고 싶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일단 기둘리자.. 조금더 기둘리자. 후덜덜덜(랩핏 지름신 듀얼모니터)2009-06-05 12:04:30
  • 내 전번으로 전화하면 이젠 M480으로 연결되게 착신 전환했심. 전화는 가급적 원래 폰으로 하지만, 받는거라면, M480으로…(착신전환 M480 와인폰 )2009-06-05 12:05:12
  • 점심 패스. 밥먹기 귀찮아지는데다, 피로도는 급상승 이래저래 식욕도 부진하고 몸도 피곤. 텐션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란 없을까?2009-06-05 12:07:27
  • 이전 회사가 조흥은행 거래 조흥은행 신한으로 먹힘. 신한이 주거래 은행으로 급상승. 회사 옮기니 국민은행. 오늘 잊지 않고 신한으로 월급 입금. 빨리 국민은행도 월급 통장으로 승격하면 자동 이체나 걸어야 겠다. 국민은행 大キライ!!!!!!!(국민은행은 나의 금융 이력에 오점을 남긴 아주 나쁜은행 싫은은행)2009-06-05 12:11:02
  • 이건 사진만들가면 딱인걸 멋짐 절라 멋지심(me2dayzm)2009-06-05 12:21:53
  • 미투 모바일 버젼은 생각보다 큰거 같네요. 오늘 미투하믄서 거의 200k 정도 썼네요.(me2dayzm 미투 모바일버젼 큼)2009-06-05 12:47:10
  •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 순간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일 하기 싫다고 하지 그래)2009-06-05 14:14:20
  • 미투 APP 관련 메일링 리스트 걸었는데, 계속 떨어지는 메시지를 보면서 세상 참 빨리도 많이도 변하는 느낌.(무척이나 단편적인 사실을 모두의 진실로 변모시키려는 제멋대로의 생각)2009-06-05 14:15:39
  • C# 으로만 개발하는데, 세상은 Java도 있고, Perl도 있고, Ruby도 있고, PHP도 있고, 따라잡기 무척 힘든세상이 됐다.(뭔놈의 언어는 이렇게 무쟈게 찍어 대는겨)2009-06-05 14:21:32
  • C에서 C++로 C++에서 VBScript????로 VBScript에서 C#으로… 진화는 계속되어야 하는데, 왠지 지금까지 밟아온길이 MS 빠돌이네(MS 빠~ MS 종속적 오픈과는 거리가 먼건가?)2009-06-05 14:22:31
  • 코히(コーヒー,Coffee) 한잔 내려 노코, 담배 한대 빨믄서 JAZZ 선율에 코 흥얼거리며, 흔들거리는 안락의자에서 볼륨다 줄인 동영상을 바라보는 여유를 즐기고 싶다.(일하기 싫다는 표현의 또 다른 표현)2009-06-05 14:26:12
  • 살콤이 퇴근시간이 다가왔구나. 아니 지났구나. 이제 무거운 엉덩이를 들고 집으로 가야겠구나.(책상 정리중.)2009-06-05 18:28:36
  • GPS기능써볼려구 맵피도 알아보고 알맵도 알아 봤는데 아직은 M480은 지원하지 않는다넹 낭패…(me2dayzm)2009-06-05 19:03:55
  • 오늘은 밥을 머먹을까? 걍 집에가서 차려먹을까?(me2dayzm)2009-06-05 19:05:57
  • 도끼도끼 모드 중. 내 생애 최대 통신비를 기록헐거 같은디. 좋것네 SKT!!(me2dayzm)2009-06-05 19:07:21
  • 모바일로도 쓰기 시작허니깐 계속써지넹 시야와세~(me2dayzm)2009-06-05 20:02:14
  • 돈까스를 좋아하기에 일주일 평균 돈까스 먹는 양이 장난아님. 일주일 식사분의 2/3은 먹는거 같다(me2dayzm)2009-06-05 20:04:06
  • 합정역입니다 ㅋㅋ(me2dayzm)2009-06-05 20:04:33
  • 이거이 거의 스패머수준인뎅….(me2dayzm)2009-06-05 20:05:15
  • 소금구이 집이 왤캐많아!!!!(me2dayzm)2009-06-05 20:14:20
  • 로또샀다 대박나라~(me2dayzm)2009-06-05 20:16:01
  • 니마니마 매너 좀~~~~(me2dayzm)2009-06-05 20:17:45
  • 오웃 한가한 버스 하루 마무리가 좋은데!(me2dayzm)2009-06-05 20:19:20
  • 이거면 문자 보내는 스피드가 짱일듯.. 아 근디 메인폰에 미투SMS정액걸었는디.. 아까븐 느낌…(me2dayzm)2009-06-05 20:21:15
  • 오늘 묘하게 차막히넹 뭔일 있나… 아님 지금껏 쟈철타고 댕겨서 몰랐나?(me2dayzm)2009-06-05 20:23:10
  • 버스안에서 전화로 목청 테스트 하는넘 갓뎀이닷! 그래놓곤 딴사람이 목청테스트 하면 제일 지랄!(me2dayzm)2009-06-05 20:54:24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6월 4일에서 2009년 6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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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발이 주업종이다 보니, 매일 컴퓨터를 다루며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정리하며,
개발하고, 테스트팅 하는 일련의 작업을 하고 있다.
IE, FireFox 등을 띄워 개발된 화면을 체크하고, Word와 Excel을 띄워
작업 내용을 정리하고 보고 하며, Outlook으로 메일을 확인하고,
각종 참고 사이트들을 이리저리 뒤지다가 보면, 작업 줄에는 빽빽하게 윈도우들로 가득차 있다.
어느새 ALT-TAB을 하염없이 누르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지금 가지고 있는 노트북은 후지쯔의 T2010이다.
이 노트북은 콤포터블 타블렛 노트북이다 보니, 휴대성을 강조해서, 화면도 그다지 크지 않다.
12인치 와이드 형으로 최대 해상도는 1280 * 800. 한개의 화면 꽉채워 보다 보면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한다.
마우스 조금 움직이고 ALT-TAB 또 조금 입력하고 ALT-TAB. 같이 띄워놓고 보면 얼마나 좋으련만...

그래서 듀얼모니터를 상당히 선호 한다.
쉽게 마련되지는 않지만, 간혹 여유 모니터가 생기면 잽사게 하나 챙겨 틀어보곤 한다.
그럴때 마다 얼마나 행복했는지......

그러나, 그것도 잠깐.... 사실 노트북의 화면은 DVI 형태로 한개의 도트에 한개의 Pixel씩 출력되기 때문에,
무척 깔끔한 글자의 모양을 보여준다. 그런데, 노트북과 연결된 모니터는 RGB. 아날로그 방식이다 보니,
어딘가 모르게 노트북의 화면과는 다르게 조금 뿌옇게 보인다. 약간 번졌다고 할까....
모니터 제작업체라도 좋은데서 만들었으면 그나마 잘 나오지만, 이상한 업체에서 만든 모니터인 경우에는
CRT 보다 못한 화질을 보여주곤 한다.

애석하게도 노트북에서 출력되는 I/F는 RGB 뿐..... 조금더 늦게 구매를 했더라면,
HDMI 포트라도 있을텐데.. 애석하게도 장비되어 있지 않다. 어설프게 틀릭 두개의 화면을 번갈아 보거나
혹은 좁은 화면에 만족하며 작업을 해야 했다.

그러다, 우연찬게 Lapfit이라는 광고를 보게 되었고, I/F가 USB라는 점에 은근히 끌리기 시작했다.
과연.... 나에게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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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증권, 선물, 환률 애널리스트 및 투자가들이 사용하는 멀티 모니터 스탠드를
늘 꿈꾸고 있었다. 사실 이런 멀티 모니터 스탠드를 처음 봤을때가 2000년 막 넘었을때니까,
그 때 당시에는 스탠드 보다 그 스탠드에 매다는 LCD 자체가 초 고가 였고,
특수했기 때문에, 나에겐 꿈이였던 장비였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SKT 안의 서버 모니터 실을 종종 방문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멀티 모니터를 많이들 사용하고 있었다.
단순히 우와 신기한데... 라고 했다가 우연찮게 뒤를 보자...
이거... 살만하다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그리고... 얼마후.... 별로 깊지 않은 결심을 하고... 질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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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깔끔해졌다라고 하면 역시 거짓말이지만...
따로 따로 스탠드에 어설픈 듀얼 모니터를 사용해 왔다면, 이번엔 좀더 본격적인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다. 단지.... 이 스탠드가 모니터 가격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 35만원이라는 사실만.. 빼면..훌륭한 셋팅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멀티 모니터나 구성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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