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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글'에 해당되는 글 688건

  • 2003.09.29 코카스.. 박카스와는 다른 열혈용 자양강장제.
  • 2003.09.28 가지고 싶은 노트북 변경! 2
  • 2003.09.28 최종 병기 그녀...
  • 2003.09.27 더부살이 뭉치.
  • 2003.09.24 아앗... 내 홈페이지도 웹검색기에 걸렸다 와우~
  • 2003.09.24 블로그 스킨을 위한 각종 작업 1
  • 2003.09.23 매년의 작업 추가.
  • 2003.09.23 和/화/わ/와 에 대해 -2- 2

코카스.. 박카스와는 다른 열혈용 자양강장제.

잡글 2003. 9. 29. 03:11



백설탕, 젖산칼슘, 구연산, 타우린, 안식향산나트륨으로 만든 이것은, 학교 자판기에서 유일하게 파는 자양강장제.복잡한 사정이 숨어 있겠지만, 자판기에 판매되기 위해서 박카스의 축소형으로 만든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동일한 업체인 동아 오츠카에서 만들었으니까...
뭐 어쨌던, 맛도 비슷하고... 열혈 분위기 내기 좋고.. 그래서 결국 이것을 무려 네병이나 사와서 깠다.
그러나 음식을 옆에 가만히 두지 못하는 내성격에, 결국 금새 다 까마시고 이제 1병 남았다.
(하지만, 그것도 조만간 없어질 것이다.)
이거 마시고 힘이나 내야지... 흠.. 나중에는 진짜 박카스 1박스 사가가 들이 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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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가지고 싶은 노트북 변경!

잡글 2003. 9. 28. 21:21





SONY VAIO PCG-U101
전에는 Sony Notebook인 VAIO PCG-U101 모델을 상당히 원했었다. (뭐 그 이전 모델이라도)

이 모델의 매력은 역시 최소화를 이루었다는 것. 디자인도 디자인이고, 하여간 SONY 특유의 기능적 요소도.
하지만... 갑자기 이번에 JVC것을 보고.. 혹했다.
이것이 진정한 휴대용 노트북이란 생각이 든것이다.







JVC AirWorks MP-XP7310KR-GOLD
이 모델이다. 가지고 싶다. 게다가, 3d도 약하지만 지원되고... 훗훗..
서브용으로 괜찮지 않을까? 들고 다니면 좋을듯한 모델을 이리뒤적 저리 뒤적 하는데, 이것이
바로 눈에 띈다. 아아...가격은 2백 6십이던데...

MODEL       MP-XP7310KR-GOLD
CPU            Intel Pentium M 1GHz
L2 CACHE   1MB
CHIPSET     intel 855GM
RAM           PC2100 DDR SDRAM 256MB (최대 512MB)
LCD            8.9인치 저온 폴리 실리콘 TFT
RESOLUTION  1,024 x 600
VGA           intel 855GM 내장
VRAM         최대 64MB, 메인 메모리와 공유
HDD            60GB
POINTING DEVICE  포인트 스틱
KEYBOARD  키피치 16mm, 키 스트로크 1.5mm
SOUND       Sound Blaster Pro 호환, 스테레오 스피커 내장
MODEM     56kbps(V.90) / 14.4kbps(FAX)
LAN          10/100Mbps
WIRELESS LAN  intel PRO/Wireless (IEEE802.11b)
PCMCIA    Type II x 1
INTERFACE   IEEE1394, USB 2.0 x 2, 외부 VGA, 마이크 입력, 헤드폰 출력,
BATTERY      타입: 리튬이온 /  내장 배터리 구동시간 최대 1.8시간 / 표준 외장 배터리 구동시간 최대 5.0시간 /  
SIZE              225 x 152 x 29.5mm / 225 x 177 x 29.5mm(표준 배터리팩 장착시)
WEIGHT         900g / 1075g(표준 배터리 장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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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병기 그녀...

잡글 2003. 9. 28. 04:02



난생 처음으로 사랑고백을 한 다음날...
자신의 그녀가 자신에게 다가오면서 슬픈 눈동자로 빤히 처다보면서, 슬픈 어조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 최종 병기가 되었어."
보통 사람들이라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일축을 하겠지만, 애석하게도 주변의 상황은 그 사실을 진실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게 한다. 평화롭게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다니지만, 갑자기 떨어진 폭탄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치고 어느사이에 전쟁의 회오리 속에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전쟁을 어떻게든 최소화 하기 위해 더더욱 최강의 병기로써 힘을 내는 그녀.
더 이상 그녀가 그녀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닌 전쟁 속의 병기로써 존재해 가게 되면서 인간성을 잃어 가고 있다.
남자는 자신이 처음으로 사랑을 고백한 장소에 까지 그녀를 데리고 가지만.. 더이상 그녀는...

상당히 허무맹랑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그 안을 타는 슬픔의 옥타브는 정말이지 눈시울을 적시게 만든다.
완벽한 멜로적 요소를 갖추어 순정만화로써의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나도 보고 있으면서 코끝이 찡하니 눈물이 돌건 같은 느낌을 가졌다. 무서우리만치 잔혹한 현실속에 그렇게 전투 병기화 되가고...사랑다운 사랑은 못해본채 산화해가고...
전신 개조를 당했으니, 애를 갖는것 조차 의미가 없지 않을까?
무슨 저렇게 암울한 이야기가 다 있을까 하면서도 끝까지 보게 만든 만화...
한번 즈음 슬픔속에 파뭍혀 보고 싶다면 볼 만한 만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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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살이 뭉치.

잡글 2003. 9. 27. 21:46



옆옆 연구실인 네트워크 연구실에서 사는 강아지..
세동이 형이 아빠인데, 애석하게도 세동이 형이 먼 곳으로 수업 나가다 보면, 갈곳없는 뭉치는
이 연구실 저 연구실 더부살이를 하게 된다.
하루는 우리 연구실에서 살고 있었다.
역시 더부살이가 길어서 인지, 눈치는 짱이다.
그래도 역시.. 자기 아빠가 좋은지, 밖에서 문닫는 소리나, 발자욱 소리만 들리면 졸졸졸 문 앞으로 간다.
게다가, 같이 놀다가도 갑자기 아빠가 나타나면 잽싸게 튀간다.
짜식...

나이가 들어서인지, 털을 자주 깍아서 인지 약간은 꺼친 털이지만,
그래도 구여운 구석이 남아 있다.
(옛날에 비해선 별로.. ^^; 더 강아지 였을때가 짱이였음)

난, 강아지 보다.. 고양이 새끼나 한마리 키웠으면 좋겠는데.. 기회가 있을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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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내 홈페이지도 웹검색기에 걸렸다 와우~

잡글 2003. 9. 24. 06:38



엠파스에 내 홈페이지를 등록해 보려고 가만히 지켜 보았는데...
검색창에 hind.pe.kr 을 넣으니... 검색이 된다.
http://search.empas.com/search/all.html?m=X&q=hind.pe.kr
내 홈페이지가.. 그것도 제일 위쪽에.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나.

단지.. 내가 오래전에 올렸던 공지 사항인 문구가.. 요약정보로 떠서 조금은 민망스럽기까지 하긴 하다.
그래도. 이미지 검색했다고 하면서, 내 배너를 띄워주는데 왜이리 행복한지..
역시.. 그냥 오래 띄워놓고 봐야 된다 싶다.
우하하하..
이제.. 모든 검색은 hind.pe.kr 로 하면 나온다...
혹시 모르니, 한미르/네이버/네이트 등등도 확인해 봐야 겠다.

P.S. 혹시나해서 입력해 봤는데.. Hind.s.Hildebrand 도 나온다...헉..
http://www.google.co.kr/search?hl=ko&lr=lang_ko&q=Hind.s.Hilde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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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을 위한 각종 작업

잡글 2003. 9. 24. 05:01



블로그 스킨을 설치해 무엇보다고 기쁘다.

http://www.hind.pe.kr/zb41/zboard.php?id=PublicDiaryBoard&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0

위의 링크에 있는 글처럼, 이 제로보드에서 블로그가 안되 상당히 애먹었다. 그렇다고 지금 써비스 중인 블로그로 옮기기도 정말이지 짜증났다.
그러던중 우연히 발견하여 설치하였고, 내 예상을 뛰어넘게 깔끔하게 작동하는 것이였다.
뭐 기존의 댓글(Comment)가 안나오고, HTML을 사용한다로 체크해야 그림을 삽입할 수 있는 몇가지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 문제는 약간의 노력으로 해결을 보았다. 기존 댓글 사용이 안되는 문제는 직접 DB에 데이터를 삽입하여 처리했다. 간단히 DB에 대용의 유형을 바라 보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다. 좀 노가다성이 짙어서 문제지만...
그리고 HTML 사용 체크 문제는 아예 처음 부터 체크되어 있도록 만들어 버렸다.
물론 저렇게 함으로써 무조건 문서를 작성하면 문장 끝에
이 들어가게 되겠지만, 뭐 원래 의도한것 자체가 그 내용이니까 별 문제는 없다.

이제 댓글도 제대로 되고  HTML도 자동으로 사용이 된다. 이제 한페이지에 하나씩 작은 그림을 삽입하면서, 내 일기장 한번 제대로 적어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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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의 작업 추가.

잡글 2003. 9. 23. 18:52



오늘 Outlook의 데이터들을 하나 둘 씩 정리했다. 정리라고 해서 삭제 등등의 일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바뀐 부분의 수정이라고나 할까?
내 홈피에 등록한 친구이랑 기타 아는 분둘의 목록을 보다가,
내 아웃룩 내의 데이터를 동기화 시키기 시작했고,

드디어 어느정도 마무리 단계.
일단, 제일 시급한게 이메일 주소 정리였다.
내 연락처에 보면 핸드폰 전화는 빼곡하게 잘 적혀 있었지만,
이 메일 주소는 그 다지 안적혀 있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적기 시작했고, 정리해 들어갔다.
이젠 백업을 잘해 놔서...절대 잊어 버린 경우는 없도록 해야 겠다.

에효...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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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화/わ/와 에 대해 -2-

잡글 2003. 9. 23. 18:24



내가 도데체 무엇에게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내 생활 자체도 그 和/화/わ/와 라는 문화에 어느정도 적용하고 생활했던것 같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  그리고 남을 배려한다.
이 2가지 생각.

하지만, 점차 이 나라내에서 돌아가는 시스템 내에서는 저 위의 내용이 100% 돌아가지 않는다.
폐를 끼치지 않아도 우주 정확하게 폐를 끼치는 사람도 있고,
내가 배려해도 상대는 절대 배려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특히 전자는 그렇다 쳐도 후자에 대해서는 절대적 다수가 그렇게 행동한다.
보통 후자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은 상대가 해주는 서비스 정도로 판단하는 것 같다.
결국, 자신의 손해. Give and Take를 하려면,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담아 이야기해야 하는데,
내가 스스로 和/화/わ/와의 문화대로 움직이니 그것이 될까...
손해도 이만 저만 본것이 아니다. 왜냐면 아무말이 없으니 당연히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는다라고
판단한것 같다. 뭐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상대의 생각은 알 수 없으니 당연한건가?
하지만, 만일 상대도 和/화/わ/와 의 문화에 있었다면 아쉬울 일은 없을텐데 말이다.

이지메 같은 와에서 파생된 나쁜점만 배우지 말고, 남을 배려하는 和/화/わ/와를 제대로 배웠으면 좋겠다.
특히 요즘 초/중/고딩 애들 이나, 이제 막 대학생 된 애들은 정말이지....
아니면... 내가 변화해야지.. 좀 싸가지 없고, 자신의 주장이 강한 형태로 말이다.
남을... 배려하는 일은 정말이지 돈 많고 빽많은 넘들이 할 수 있는 자신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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