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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료'에 해당되는 글 351건

  • 2006.09.20 IE7 다이얼로그 상자 크기 - Qucik Update
  • 2006.08.18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스트럭쳐 최적화 모델
  • 2006.07.05 Business Desktop Deployment Community
  • 2006.07.04 Windows DHCP 서버내 IP 예약 관련 수정 방법
  • 2006.06.02 Bussiness Desktop Deployment 그 2번째
  • 2006.06.02 Business Desktop Deployment
  • 2006.05.25 Windows Vista Beta2 5384로 확정
  • 2006.05.22 Windows Vista 권장 PC 사양

IE7 다이얼로그 상자 크기 - Qucik Update

기술자료/ETC 2006. 9. 20. 12:04

이 내용은 예전에 게시했던 dialog sizing in IE7 를 먼저 보신 후 확인하셔야 합니다. 예전 포스트 내용 중 최소 다이얼로그 height 제약에 대한 피드백 내용을 기본으로, 우리 팀에서는 최소 높이를 150에서 100으로 변경하고, 위치에 대한 재 평가를 하였습니다. 이 결과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IE6 최소 높이에 맞추어 코딩된 다이얼로그에 대한 응용 프로그램 호환성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다른 브라우저 최소 높이 제공 값에 따른 혼돈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저희들에게 이런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현재 설정한 상황은 계속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Travis
Trident/OM

from IE Blog : http://blogs.msdn.com/ie/archive/2006/09/19/761272.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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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스트럭쳐 최적화 모델

기술자료/개발도구 2006. 8. 18. 14:37

[ 역자 : 번역이 엉망이네요 ㅎㅎ. 원문을 다시 리뷰한 뒤 업데이트 해야 겠군요. MS의 다른 형태의 서비스 IOI 내용 중 소개 자료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자신들의 IT 인프라스트럭처가 최고의 전략적 요소가 되어 업무에 적용될 수 있고,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IT와 업무간에 효율적인 구성이 되려면, 인프라의 성숙도가 어느정도 받쳐 주어야 하며 사람, 프로세스 그리고 기술간의 균형이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IT 예산의 70%이상이 인프라스트럭처 - 서버, 운영체제, 저장장치, 네트워크 -에 소요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데스톱이나 모바일 장비로 전환하거나 관리하고자 할 때 이 비용이 더해지고, IT 인프라스트럭처는 새로운 부분에 대해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IT 인프라스트럭처는 업무에서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 및 사용자 응용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같은 것으로 전략적 자산이자 가장 중요한 기간 서비스 입니다.  많은 조직에서는 데이터 센터 및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 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신 기술에 맞추어 빠르게 발전하고 개발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프라스트럭처는 점점 복잡하고 경직되어가며, 초기 구축 비용으로는 더 이상 관리할 수 하기 어려워져 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변화되어가는 업무 요구에 맞추어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최적화와 IT 인프라의 비용 효과의 중요성을 깨닫고, 보다 합리적인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며, 데이터 센터 정리, 데스크톱 표준화, IT 운영 메뉴얼 등과 같은 초기 작업을 통해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프라스트럭처 전체 운영에 대한 모든 것을 특정 IT 부서에게 모두 전임 시키게 되면 자신들이 원했던 사항들을 만족하기 어렵게 되고,  업무에 지장을 줄 만큼 긴 시간을 수정작업에 소요하게 될 수 있습니다. IT 인프라스트럭처 조직화에 대해 일관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IT 인프라스트럭처 성숙도의 장기적인 전략적 관점을 가지고, 자신의 업무상에 필요한 사항과 전체 업무전략에 맞는 IT 성숙도 발전 방법 및 전체 수용량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 모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시해 드리는 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 모델은 고객에 대한 이해와 그에 따른 IT 인프라스트럭처의 현재 상태에서 어떻게 개선, 발전해야 하는지 도와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비용에 관한 용어의 의미나 보안적인 위험이나 운영에 관한 실례들을 제시해 드립니다. 이를 위해서는 관리되지 않는 환경에서 동적 관리 환경으로 전환해야 실질적인 최고의 비용 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Basic 인프라스트럭처 상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인 보안이라는 부분을 인프라스트럭처의 성숙도를 높여 보다 혁신적인 보안 강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IT 인프라스트럭처 관리는 높은 성숙도와 최적의 자동화 및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에서는 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 순방(Infrastructure Optimization Journey)을 통해 고객들이 인프라스트럭처의 성숙도를 높이기 위하여 필요한 기술, 방법 및 지원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법으로는 분산되고, 불필요한 것들을 보다 최적화 되고 반복적인 형태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고객 분들에게 현재까지 계속 유지해오던 기본적인(Basic) 상태에서 정보 근로자, 관리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를 지원해드릴 수 있는 동적(Dynamic) 상태로 이전 시켜드림으로써 고객 분들의 업무적 가치 증대와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들을 제시해 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프레임워크로 구성된 이 모델을 이용하여 작업해보시면, 기업 내에 "기본(Basic)"단계의 성숙도(IT 인프라스트럭처에서는 보통 "가장 큰 비용이 드는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는 곳)에서 IT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업무적 가치가 더욱 명확히 알게 되고, IT 인프라스트럭처가 업무적 전략 중요 요소로써, 업무에 제대로 적용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동적(Dynamic)"으로 전환된 조직으로 변화되면서 전략적 가치와 업무적 이해를 보다 빠르게 이해할 수 있으실 수 있습니다.  

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 모델 - 활동 내역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 모델은 기업내 최적의 실례들,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던 기업 고객들에 대한 경험들과, Gatner의 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 모델(Gartner's Infrastructure Optimization Model)과 MIT 아키텍처 성숙도 모델(MIT's Architecture Maturity Model)을 기반으로 개발되어왔습니다. 이 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 모델을 만든 가장 중요한 목적은  기술적 허용량 및 업무 가치에 대한 벤치마크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보다 유연하게 구성된 성숙도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는 간단한 방법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맨 처음 해야하는 것은 모델을 이용해 모델을 기준으로 여러분의 인프라스트럭처의 성숙도 단계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일단 현재 성숙도 단계를 확정지었다면, 다음 단계로는 업무의 이익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목표 성숙도 단계까지 어떻게 가야 될지에 대한 단계에 대한 개발 계획을 모델을 이용해 구성하는 것입니다.

Level 1. 기본 단계(Basic)
기본 IT 인프라스트럭처는 일반적으로 수동적이며, 자체적인 방법을 가지고, 중앙관리가 없거나 최소화되었으며 IT 정책이 없거나 제한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보안, 백업, 이미지 관리 및 배포, 결제, 및 기타 외부 IT 표준을 기반으로한 각각의 표준을 갖추고 있는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각 표준간에 서로 상충되는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략 수립에 있어 다양한 제한 요건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체 응용 프로그램 및 서비스의 상태를 판단하기 위한 도구나 자원들의 부족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IT 간의 정보 공유 구축을 위한 별도의 수단도 없습니다. 기본 인프라스트럭처로 구성한 고객들은 자신의 환경을 제어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높은 데스크톱과 서버의 비용을 치루게 되며, 보안 사항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고, IT를 통해 업무적 효율을 받는 것이 아주 적을 것입니다. 보통 모든 패치, 소프트웨어 배포, 및 서비스들 제공하려면 손도 많이 가며 비용도 많이 들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고객들이 이런 기본 인프라스트럭처 유형에서 표준(Standard) 인프라스트럭처로 이전하게 되면 환상적인 비용 감소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이전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수행해야 합니다.
·  강제성 전략을 가진 표준, 정책, 및 제어를 개발
· 환경, 서버, 데스크톱 및 응용 프로그램 레벨단에 적합한 "심도 있는 방어" 방식을 개발하여 보안적인 위험 부담을 감소
· 다양한 수작업 및 시간 소모성 작업을 자동화
· "최적의 실례(best practices)"(ITIL, SANS, 등등)에 입각하여 구성
· IT 자체가 가진 전략적 가치 커지도록 만들 수 있도록 도전



Level 2. 표준화 단계(Standardized)
표준화 된 인프라스트럭처는 표준화된 사용과 데스크톱과 서버를 관리하는 정책, 컴퓨터들을 네트워크에 어떻게 참여시킬 것인지, 보안 정책, 접근 제어 및 자원 관리에 Active Directory를 이용함으로써 제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표준화 단계의 고객들은 기초적인 표준의 가치 오와, 몇가지 정책들은 여전히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패치, 소프트웨어 배포 및 데스크톱 서비스들을 하는데 있어 중간 정도의 수작업과 중상의 비용이 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목록과 라이센스 관리가 제대로 되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안에서는 다운되는 문제들에 대해 어느정도 해소되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내부적인 보안 문제는 여전히 있다는 것입니다.
고객들이 이 표준화 단계에서 전체 인프라 스트럭처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혁신적인 정책과 처리 방법을 갖춘 합리적 단계로 이전함으로써 각종 재난에서 부터 업무 기회 획득까지 모든 환경적 영역에 대한 준비를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서비스 관리(Service Management)란 서비스는 하나의 개념으로써, 조직에서 이 부분을 구체화 할 방법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술(Technology)는 가중되는 짐을 보다 업무적인 자산과 기타 기회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합리적 단계 인프라 스트럭처로 전환 될 수 있도록 해주는 하나의 중요한 시발점이 됩니다.

Level 3. 합리적 단계(Rationalized)
합리적 단계 인프라스트럭처란 최저 비용으로 데스크톱 및 서버들 관리를 하는 것을 포함해 처리 방법 및 정책이 보다 업무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역항를 수행할 수 있을 만큼 성숙된 형태를 의미합니다. 보안에서는 매우 혁신적이며 악의적인 공격에 대한 반응이 매우 빠르고 철저하게 제어된 상태에서 동작하게 됩니다.
또한 Zero Touch 배포 방법을 사용하여 최소의 비용, 시간으로 배포와 기술적 대응을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표준 이미지 수가 최소화가 되며, 데스크톱 관리에 대한 처리 방법이 최소의 수작업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H/W 및 S/W의 자원에 대한 목록이 명확하게 나와, 현재 또는 이후에 필요한 각 라이센스 및 자원들의 양을 파악 할 수 있어 비용적인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됩니다.
보안에서는 데스크톱에서 서버로, 그리고 방화벽으로, 외부 망으로 진행되는 전체 사항을 제어하고, 강제적인 정책으로 최적 효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들은 이 합리적인 단계 상태에서 동적(Dynamic) 단계 상태로 그 수준을 높여 업무적 단계에서 새로운 이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대략적으로 설명드리면, 새롭거나 관련된 기술을 통해 새로운 영역의 업무를 도전하거나 기회 획득을 하기 위한 기타 추가 비용에 따른 부담을 확실하게 덜어 드린다는 것입니다. 서비스 관리(Service Management)에서는 IT를 통해 보다 넓은 범위의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조직의 진행 단계를 최소화된 서비스만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됩니다. 고객들이 동적 단계 상태의 가치에서 원하는 사항은 업무에 보다 도움을 주는 IT 인프라스트럭처를 찾는 것입니다.

Level 4. 동적 단계(Dynamic)
동적 단계 인프라 스트럭처를 갖춘 고객들은 IT를 이용해 업무적 효율 강화 및 경쟁사의 앞에서 진행될 수 있는 완벽한 전략적 가치를 제공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용은 완벽하게 제어되고, 사용자와 데이터, 데스크톱, 서버들이 통합되며, 사용자와 부서간의 협업 작업이 원할하게 진행되고, 원격 사용자(모바일 사용자)들은 위치와 관계 없이 모든 서비스와 역량들 한자리에서 발휘 할 수 있게 됩니다.
업무들은 완전 자동화가 되어, 업무의 필요성에 따른 관리 및 재정리를 하여, 현재 IT에 맞추어 기술 자체가 스스로 통합되는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기술적인 추가 투자가 보다 자세히, 빠르게, 구체적으로 업무의 이익으로써 돌아오게 됩니다.
셀프 프로비저닝 소프트웨어 및 패치 관리를 위한 자체 차단 시스템, 보안 정책을 확실하게 정착시키는 기능들을 활용하여, 서비스 단계를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며, 활용도를 증대시키고 업무를 완전 자동화 하여,  조직을 보다 능동적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고객은 이 동적 인프라스트럭처의 범위를 넓혀 감으로써, 점차 높은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보다 큰 규모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서비스 관리(Service Management)는 서비스 단계 규약서 및 구축된 서비스 운영에 관한 지침을 갖춘 모든 핵심 서비스들이 구축되게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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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Desktop Deployment Community

기술자료/개발도구 2006. 7. 5. 16:03

운영체제 배포에 관한 커뮤니티를 알아냈다... 정확히는 곁다리 짚다 찾은 것이지만...
http://www.microsoft.com/technet/desktopdeployment/community/default.mspx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운영체제 배포에 관해서는 황무지나 다름없다.
대기업과 같은 대규모 PC 운영이 아닌 이상은, 그저 물 흘러가듯 일일히 설치하고
진행하는 것이 마치 관례 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Windows 설치 횟수가 마치 적기를 떨어뜨린 후에 적는 킬 마크와 같이
되어서 만일 새로 설치해야 한다고 하면, 그냥 Windows 시디 넣고 깔기 시작한다.

백업이고 나발이고 그냥 설치 들어간다. 그리고 난 뒤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 깔고..
그나마 이 BDD에 대해 조금 아는 사람들은 약간의 자동화를 해서
시디 한장을 넣으면 컴퓨터 이름에서 부터 패치까지 자동으로 되도록 만드는 정도?

하지만 한두대도 아닌 수많은 컴퓨터에 대해 설치한다고 하자.
물론 고스트나 하드 복사기로 하면 된다고 하지만,
재수 없게, 다양한 모델들이 있다고 한다면 거의 좌절 수준이다.
드라이버 다시 잡고, 각종 사용자 설정을 해야 되고...
게다가 받는 사람은 컴퓨터 처음 받은 기념으로 이것 저것 다시 설정하고 깔아야 한다.

이 우울한 작업을 한번에 끝낼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이 배포라는
부분이고, 이 커뮤니티에서는 그런 배포에 대한 정보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자 함이다.
한번 들려서 내용을 보는 것도 괜찮은것 같다.

- 그렇지만, 역시 Windows 기반이여서 Windows에 보다 깊이 빠져 들어 Windows만 쓰라는
  의미 같아서 왠지 마음이 조금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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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DHCP 서버내 IP 예약 관련 수정 방법

기술자료/OS 2006. 7. 4. 12:41

Windows Server 내에 있는 DHCP 콘솔을 직접 제어해서 설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을 이용하게 되면 최악의 문제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적용하는데
큰 문제가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스크립트나 별도 응용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일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렇다면 스크립트를 이용해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의외로 간단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netsh 라는 네트워크 관련 shell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IP 예약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netsh dhcp server <서버이름> scope <범위 ID> add reservedip <예약 IP 주소> <MAC 주소> <컴퓨터 이름>
예) netsh dhcp server \\ZTISVR scope 65.25.252.0 add reservedip 65.25.252.223 08002b30369b Test

예약된 IP 주소를 해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netsh dhcp server <서버이름> scope <범위 ID> delete reservedip <예약 IP 주소> <MAC 주소> <컴퓨터 이름>
예) netsh dhcp server \\ZTISVR scope 65.25.252.0 delete reservedip 65.25.252.223 08002b3036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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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siness Desktop Deployment 그 2번째

기술자료/개발도구 2006. 6. 2. 23:48

앞에서는 개괄적인 BDD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BDD V2.5에 대한 각종 구성 내역과 개괄적인 내용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앞의 내용을 각자 상상에 맡긴다면, 상당한 도구들과 다양한 UI가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물론 내용 자체가 이해가 안되어 그다지 관심 밖일 수도 있겠지만..
일종의 도구로 판단하여, 이 BDD v2.5만 이용하면 운영체제 배포를 확실하게 끝내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MS에서 제공하는 BDD는 절대 도구(TOOL)이 아닙니다. 단지, 방법을 제공하는 방법론 이자, 배포를 위한 플랫폼이자, 배포에 대한 각종 이론을 수록한 문서들 입니다.
실제 BDD Explore라는 것을 받게 되면 하나의 작은(?) 크기의 설치 파일 하나만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설치파일을 실행해 보면, 하나의 폴더에 이런 저런 것들을 설치해 주고 끝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목록을 보시면 BDD Explore와 Getting Start 만 보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글화는 전혀 되어 있지 않아 오로지 영문으로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실제 BDD Explore를 보면, 각종 vbs 들과 영문 문서들만이 이상하게 실행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설치된 폴더를 가보시면 더 가관 입니다. 온통 문서를 하나의 폴더에 몰아 넣었고, 기타 다른 폴더들도 이름만 있고 비어 있기 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변변한 EXE 파일은 하나도 없고, VBS, HTA, CMD, BAT과 같은 스크립트 들만 버글 거립니다.
도데체 이걸 가지고 어떻게 운영체제를 배포하라니... 라는 생각이 퍼뜩 드실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BDD를 도구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하나의 플랫폼이자 방법론이라고 시점을 돌리시고, 그 안의 문서들을 천천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BDD Explore에 담긴 그 철학과 그 방법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MS에서 배포를 위한 각종 바이너리 제품을 만들줄 몰라서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조건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이런 방법을 제시한 것입니다. 또한 MS의 파트너사(MS의 각종 실무적인 일을 대처해주거나, 각종 추가 기술을 제공해주는 동반자적인 위치의 회사)들의 밥벌이도 도움이 될 수 있구요.

자, 그럼 어디서 부터 시작할까요?
일단 그 전에 먼저 공부해야 될 사항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이 BDD라는 것에 대해 아실려면, 제일 먼저 운영체제 설치 방법들에 대해 어느정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첫번째, BDD V2.5에서는 Windows XP with SP2 배포가 그 핵심인데, 이를 위해서는 역시 Windows XP 설치 방법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MS에서 건네준 CD로 Product Key를 넣고, 시간대 설정해주고, 사용자 이름 넣고 이런 수작업으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Unattend.txt 라는 파일을 이용해 자동적으로 쭉 설치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같은 것 말이죠.
어떻게 보면, BDD의 출발점과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요?

두번째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자동설치 방법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응용 프로그램들이 자동 설치가 지원된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이 그다지 많지 않으실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응용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자동설치같은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게 대부분입니다. 자동설치란, 설치시 옵션을 몇가지 넣으면 사용자의 특별한 입력 없이 자동적으로 설치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든 동의라는 체크버튼을 만들고 어떻게든 다음 또는 Next 버튼을 누르게끔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원되는 옵션도 없는게 대부분이구요.
이에 비해 타국 제품들(물론 전부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옵션이나 설정 파일 변경 만으로 자동적으로 설치되게 끔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정품이면 대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동 설치에 대한 어느정도의 선 지식이 필요합니다.

세번째 Windows Server 군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보통 Infrastructure - 우리나라 말로 줄여서 인프라라고 하는데, 내부에서 쓰이는 IT 용 설비를 의미합니다. 각종 클라이언트들을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를 말하는 것인데, 그 중에 Windows Server 군을 활용한 인프라 구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제일 먼저 Windows Server 2003의 각종 기능들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배포를 하던 설치를 하던 BDD 방법을 적용하려면 각종 설치 파일 및 이미지들을 담고 전달해줄 서버가 필요합니다. 이 서버의 역할을 Windows Server가 담당하게 되죠. 일단 Windows Server 서버의 기능 중 핵심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Active Directory, IIS, DHCP 등인데 이 부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대 규모 배포에서 때 필요한 사항이지만, 굳이 언급해 드리면 SQL 서버와 SMS 서버가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SQL 서버는 Database 서버로써, 현재 MS SQL Server 2005까지 나와있지만, BDD에서 지원되는 것은 아직 MS SQL Server 2000이므로 가급적 MS SQL Server 2000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SMS 서버. 많은 분들은 이 서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시겠지만, 약자를 풀면 아실 수 있으시리라 봅니다. System Management Server - 시스템 관리 서버 입니다. 이 SMS 서버가 하는 역할을 각 클라이언트/서버들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각 클라이언트/서버들의 H/W, S/W 자원들에 대한 목록이나, 추가적인 응용 프로그램 배포, 패치 관리등을 수행하죠. 상당히 방대한 내용의 관리용 서버이기 때문에, 여기서 그 세세한 기능들은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현재 BDD 상의 자동 운영체제 설치의 기반이라는 사실 정도만 아셔도 무방합니다.

크게 아셔야 될 부분이 3가지라고 말씀 드렸지만, 사실 더 다양한 지식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위의 3가지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들을 알고 계신다면, 보다 수월하게 BDD에 대한 진행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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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Desktop Deployment

기술자료/개발도구 2006. 6. 2. 22:44

BDD - Business Desktop Deployment.
국내에서는 이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은 편입니다.
이 일의 정확한 의미는 운영체제(여기서는 MS Windows)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포할 수 있는가를 가지고 만든 일종의 솔루션 이자 프레임 워크 입니다.

MS가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지만,
MS의 사업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운영체제입니다. 그 중에서도 클라이언트 운영체제에 대한 사업이 가장 크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단지, 현재 MS Windows는 대부분의 클라이언트 시장을 잠식하고 있기 때문에 딱히 운영체제 배포에 대해 그다지 신경을 안쓸 수 있겠지만, MS의 입장에서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이번 해, 아니 다음 해에도 클라이언트 운영체제인 Windows Vista를 발표할 만큼 MS에서는 끊임 없는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개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이런 운영체제 발표 이면에는 운영체제를 어떻게 배포할까에 대한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설치해야 할 대상이 한 두대도 아니고, 수백대, 수천대라면(개인 사업자라기 보단, 대기업이나 중기업 정도의 규모) 무척 도전적인 작업이 될 것입니다.

이런 큰 규모의 배포에 대해 MS는 많은 신경을 썼으며,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것을 한데 모아 정리한 것이 바로 이 BDD 입니다.

과거 MS에서는 자동으로 배포 할 수 있도록 운영체제 안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Windows 9X 같은 운영체제는 막 Windows에 대한 시작이나 다름 없었기 때문에, 배포에 대해서 별 신경은 안썼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배포 자체에 대한 문제점을 알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하지만, Windows 9X를 판매하고 난 뒤에 MS에서는 이 배포에 관련된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운영체제 자체의 안정성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Windows 2000에서 부터 자동적으로 운영체제가 설치될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만들어 제시하게 되었습니다.간혹 어둠의 경로나 아니면 컴퓨터 전문가에게 받은 운영체제 CD 중에 CD키를 안넣고도 자기가 알아서 쭉 설치되는 운영체제 설치 CD를 보신적이 있을 것입니다.(물론 그런 것 보신적은 없어도 그런 CD가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이런 자동 설치 CD같은 것이 바로 자동 설치 기능을 활용한 설치 CD인 것입니다.

이 것이 바로 BDD의 효시 였으며, 이른바 버전 1.0입니다.
이런 방법들을 모아, 자동적으로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구성하는 것을 제공했습니다. 과거 Windows 9X를 쓰던 분들이 쉽게 Windows 2000으로 넘어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이후 Windows XP에서는 보다 이런 부분을 강화해서 구성해 BDD에 추가했습니다.

그렇지만, 운영체제 설치 시디 자체의 배포에 대해 많은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역시 수많은 PC들에게 설치를 하려면 그 수많은 PC 수 만큼의 설치 미디어가 필요했고, 거기에 그 설치 시작을 하기 위한 수많은 관리자들이 필요했습니다.
이 또한 문제였죠. 게다가 운영체제를 한번 설치 들어가게 되면 보통 1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 되었으며, 각종 업무용 응용 프로그램에 각종 H/W 드라이버들까지 설치하다 보면, 1대의 PC당 5시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영체제 한번 갈아 업는데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는 것이죠.

이를 이번 BDD 2.X에서는 대폭적인 개선을 하게 됩니다.
이젠 배포 자체를 파일 설치 기반이 아닌 Ghost와 같은 이미지 기반의 배포로 진행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게다가 CD와 같은 미디어 기반이 아닌 네트워크 상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들을 엮은 것입니다.
단, 여기서 만들어진 기능들은 밑바닥 부터 구성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기능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일종의 모음집 같은 것입니다. 기존의 배포에 관련된 각종 기술들을 연계 조합을 했다고나 할까요?

이런 다양한 상황들과 역사들 속에서 BDD는 탄생했고 지금까지 BDD 2.5를, 이제 Windows Vista의 배포를 위해 BDD 3.0까지 진행하고 진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바로 이 BDD라는 분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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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Beta2 5384로 확정

기술자료/OS 2006. 5. 25. 19:26

현재 Windows Vista의 Beta2가 발표되었습니다.

당초 빌드 5381로 진행할 것 같았는데, 결국 몇가지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있었나 봅니다.
아직 5384를 다운 받아 설치해보지 못해서 무어라 단정할 수 없지만,
이번 5384에서는 무엇이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Connect 사이트가 폭주 중인가 봅니다. 다운이 안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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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권장 PC 사양

기술자료/OS 2006. 5. 22. 13:04
드디어 MS에서 Windows Vista Ready PC 사양을 발표했습니다.
5월 18일자로 발표된 사항인데, 발표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Windows Vista CapableWindows Vista Premium Ready
CPU: 최신 CPU (최소 800 MHz)11 GHz 32-bit (x86) or 64-bit (x64)1
RAM:512 MB                                                                  1 GB
그래픽 카드:     DirectX® 9 호환Windows Aero2 동작
(Windows Display Driver Model (WDDM) 지원 GPU 권장)
그래픽 RAM:   - -                                                    128 MB
HDD:           - -                                                    40 GB
HDD 빈 공간 - -                                                    15 GB
CD/DVD:   - -                                                    DVD-ROM drive3
사운드:           - -                                                    사운드 출력 가능
인터넷:     - -                                                    인터넷 접속 호환

여기서 제시한 항목은 Capable 과 Premium Ready가 있는데, Capable 부분이 최소사양이 될 것이며, Premium Ready가 진짜 그럴듯 하게 이용하기 위한 사양이 될 것 같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100만원 정도 하는 PC 정도가 되면 충분히 커버 될 것 같습니다.

Capable이 나온 이유는 아마도 이전 PC에서 이전하기 위한 발판 부분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쓰던 PC 및 지금 저가 모델로 나온 제품 중에서 Vista가 돌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제시하는 부분이랄까요? 다분 그런 목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Vista 이용을 위해서라면, 아마도 Premium Ready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사양.... 많이 높아졌습니다. 램도 512로, 게다가 DirectX 9와 호환도 되야 되고..

일단, 세상은 변하는 것이고, 컴퓨터도 그렇게 변하는 것입니다.
얼리어답터나 일반 사용자들의 PC는 많이 좋아지고 있어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
(물론 아직도 P3 쓰는 분도 계시고, RAM 256으로 잘 쓰고 계신분도 있지만...)
과연.... 기업들이 이 내용을 수용해 줄까요? 궁금하군요. 1000여대의 PC를 Premium Ready는
아니더라도 Capble 까지 수용한다고 해도... 상당한 무리수가 따를 것 같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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