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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항들은 기본인지, 사실 MSDN에서 이리뒤져도 저리뒤져도 안나오다가,
우연히 웹 서핑중에 찾았다.
행운의 앙마라는 분이 적은 글에서 간신히 힌트를 찾은 것이다.

MS SQL 2005를 설치할 때, 인스턴스 변경하는 것은, 설치 중 설치 도움 화면에서
처리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 천천히 설치 마법사를 따라가면 인스턴스 설정하는 부분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이미 설치된 MS SQL 2005에서 새로운 인스턴스 추가 방법에 대해서는
친절하게 소개해준 부분이 없었다. 도움말도.. 그다지. 혹시나 해서 다시 설치를 해보거나
SQL Management Studio 나, Configuration Manager를 실행해서 아무리 오른쪽 버튼을
눌러대도 이와 비슷한 유사한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먼저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실행한다.
2. 프로그램 추가/제거 에서 Microsoft SQL Server 2005 항목에서 변경을 클릭한다.


3. 구성요소 선택 화면에서 새 구성 요소를 설치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라는 링크를 클릭한다.

4. MS SQL Server 2005 시디를 넣고 setup.exe가 있는 위치를 넣는다.  보통 CD 드라이브명:\Servers 에 위치해 있다.

5. 최종 용자 사용권 계약에 동의함을 체크하고 다음을 클릭한다.

6. 필수 구성 요소를 설치하는 중 화면에서 완료되면 다음을 클릭한다.

7. 설치 마법사가 시작되었으면 다음을 클릭한다.

8. 시스템 구성 검사 에서 검사가 완료되면 다음을 클릭한다.

9. 몇가지 창이 자동으로 지나간 뒤 등록 정보 창에서 다음을 클릭한다.

10. 설치할 구성 요소 창에서 SQL Server Database Services를 체크하고 다음을 클릭한다.

11. 인스턴스 이름 창에 드디어 드디어 추가하려고 하는 인스턴스를 입력한다. 기본 인스턴스는 이미 있으므로 별도로 명명된 인스턴스에 원하는 인스턴스 명을 넣도록 한다. 만일 기존 인스턴스 이름들이 무엇들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설치된 인스턴스를 클릭하면 알수 있다.
인스턴스 명을 입력한 뒤 다음을 클릭한다.

12. 서비스 계정 창에서는 이전에 SQL Server를 설치했던 내용대로 채워서 넣도록 한다. 다 입력했으면 다음을 클릭한다.

13. 인증 모드 창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인증 방법에 맞추어 값을 선택/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한다.

14. 데이터 정렬 설정 창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설정 대로 맞추어 값을 선택/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한다.

15. 오류 및 사용 보고서 설정 창에서는 원하는대로 선택한 뒤 다음을 클릭한다.

16. 설치 준비 완료 창이 뜨면 설치를 클릭해서 설치에 들어간다.

17. 자동으로 설치가 진행이 되고, 모든 설치가 완료되면 다음을 클릭한다.
18. 설치 완료 창이 뜨면 마침을 클릭하면 된다.

800M 시디를 넣어도 네로에서는 죽어도 700M라 우기고,
800M에 육박한 내용을 넣으면 용량 게이지가 붉게 차서 들어가지지 않는다.
이 문제는 CD문제가 아니고 설정적인 문제이다. CD 표준이 700MB까지 밖에 안 정해져서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일단, 먼저 자신의 레코더가 오버버닝을 지원하는지 부터 확인해야 한다.

확인하는 방법은 레코더(Recorder) -> 레코더 선택(Choose Recorder)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그 안에 항목 중 오버번(Overburn) 항목이 지원(Supported)라고 적혀 있어야 한다.

지원 되면 먼저 파일(File) -> 설정(Option) 메뉴로 해서 옵션창을 띄운다. 그 중 고급 기능(Expert Feature) 탭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그 중 CD 최대 길이를 99:50:00 으로 수정해 준다.

수정을 하면 아래의 용량게이지가 붉은색이 사라지고 대신 노란색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그리고 굽는다고 하면 CD 쓰기(Burn Compliation)화면이 뜨는데,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된다.
멀티세션(Multisession) 탭에서 멀티세션 없음(No Multisession)을 선택한다.
그리고 굽기(Burn) 탭에서 Disk-at-once를 선택해주면 된다. 그리고 굽는다.


맨 나중에 다 굽고 난 뒤 다른 CD/DVD 플레이어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면 된다.

이글은 http://iexxo.com/img1/%BF%C0%B9%F6%B9%F6%B4%D7%C0%DA%B7%E1.htm 에서 보고 배워서 네로 7.0으로 해보고 난뒤 정상적으로 작동한 결과 값을 기준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어제, 친구 컴퓨터 XP 설치해주고, Windows 업데이트 하려고 했는데,
동의 화면이 이상하게 나온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 때는
VGA 카드 드라이버도 설치 안해서, 그런 것일꺼라 생각하고
넘어 갔다.

그런데, 오늘 내 컴퓨터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를 하려는데, 왠걸... 어제와 비슷한
현상이 발생했다.


동의 화면의 Agree와 Disagree 버튼이 완전히 Windows에 먹혔다.
마치 US 리소스용 크기에 한글을 억지로 띄우다가 발생한 것 처럼 밀려 짤려 있다.
나야.... ALT + A를 눌러 동의(A)를 누른 것 처럼 했다 치더라도... 대부분 저런 상황에
빠졌을때, 어떻게 할까.. 엔터쳐도 해결이 안되는데 말이다...

아마도.. 곧 수정에 들어가겠지만... ㅎㅎ

예전에 가상 함수를 만들어 엘리베이트 태우는 방법을 프로젝트 할 떄 배웠다.
그런데, 그 방법은 좀 아름 답지 않게 만들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SharePoint SDK 문서를 읽던 중... 참으로 아름 다운 방법을 발견해서
적는다.


예를 들자면... 만일 Button Click Event 중에, DoElevate 라는 함수를 권한 상승 처리를 해야 한다면 다음과 같이 구성될 수 있다.

Windows Server 2003 기준으로 Active Directory를
구성한 뒤에 사용할 수 있는 그룹 정책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룬 내용이다.

예전에 서버 관련해서 작업하면서 그룹 정책을
하나씩 캡처해서 넣은 내용으로,
정확히 어떤 기능을 하는지, 그에 해당하는 Registry 키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항목들이 무엇이 있는지 정도는 볼 수 있다.

나중에 천천히 업데이트를 노려 볼까나...

지금 RSS Reader Web part를 만드는 중에 테스트로 쓸 일정 데이터
관련해서 이것 저것 만지다가, 일정 관련 RSS 피드가 걸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걸작 - 반어법이다 -_-;;)

테스트를 위해 데이터를 미리 넣은 형태가 아래와 같다.


아주 일반 적인 형태로 넣은 것으로 보통 고객들은 위와 같은 일정으로 구성하여 넣곤 한다.
이를 RSS Feed를 통해 꺼내 본 결과...


아주 정직하게 데이터가 나온다.
이게 뭐 어때서...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예를 들어...
주간 업무 보고 같은 경우 되풀이로 만든 이벤트이다. 그러면 해당 날짜에 대해 반복적으로 표시되어야 한다. 게다가, 특정 날만 되풀이에서 제거한 경우( 6월 8일 주간 업무 보고 같은 경우 ) 제거된 날이 아니라 그냥 표시만 안해주면 되어야 하지 않을까?

WSS 3.0 에서 추가적인 기능 중에, RSS Feed를 구독하는 기능이 있다.
일정, 작업, 목록 등등에서 위의 메뉴 바의 내용 중 작업 -> RSS 피드 보기를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RSS 피드가 활성화 되게 되는데, 이 내용을 그대로 클릭하게 되면 Xml 문서가 꺼내지고 그에 맞는 Xslt 파일과 연동되면서 화면에 보여지게 된다.

그런데, Internet Explore 7.0 같은 경우에는 이 RSS 리더 기능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다보니 다소 희안하게 표시되게 된다.

같은 일정 목록을 가지고 RSS 피드 보기를 각각 IE 6.0과 IE 7.0에서 돌려보았다.
차이는 아래의 그림을 참조하면 된다.  보면 알 수 있듯이 IE 7.0 같은 경우에는 무슨 dll 이라고 표시되고 IE 6.0 같은 경우에는 그냥 XSLT에서 제공한 내용대로 우수하게 표시된다.

버그라면 버그겠지만, WSS 3.0 서비스 팩이 나오면 아마도 해결될 수 있을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설마하니 외국 사람들 중에서 아래와 같은 문제점을 발견하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IE 7.0]

[IE 6.0]

SharePoint로 사이트를 구성하면, 해당 페이지, 사이트로 이동하면
자동적으로 NTLM 창이 뜨면서 사용자 로그인을 묻게 된다.
그런데, 이 NTLM 창에서 암호 저장을 하게 되면, 희안하게
계속 로그온이 되도록 구성된다.

그런데 웃기는 건, 이 사이트 내에서 로그아웃을 해도 여전히 로그온이 된 것 처럼 나오고,
게다가, 공유 폴더도 로그온 정보를 전혀 안묻고 위의 권한으로 열린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설명을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하나의 Utility를 이용해서 하나의 가정을 세울 수 있었다.
http://www.nirsoft.net/utils/network_password_recovery.html
위의 사이트에서 하나의 프로그램을 받았는데, 네트워크 연결이 되면 발생되는 Credential들을 전부 나열해주는 도구였다. 이 도구를 이용해서 확인해 본 결과,
암호 저장을 하면, 네트워크 공유로 영구 연결을 해버린다는 것이다.
즉 암호를 영구 연결을 통해 유지한다는 것이다.

즉, 이 NTLM 창의 암호 저장은 단순하게 특정 웹페이지를 위한 쿠키 따위를 저장하는
레벨이 아닌 직접 해당 경로의 네트워크 공유를 걸어 버린다는 것이다.
사실 저것 처럼 해당 경로의 네트워크 공유를 건다는 것은 웹 폴더를 아무 권한없이
열수 있다는 의미지 않을까 싶다. 즉 웹 페이지는 인증 없이 통과하고, 네트워크 공유는 자동적으로 수행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 저 네트워크 Credential 만 지우면 된다. 최소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