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은 설치 못한다.

그래서 편법!

http://linux.aldeby.org/vmware-workstation-6-5-3-on-ubuntu-karmic-9-10.html/comment-page-1

간신히 설치했다.

( Link 저장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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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berciti.biz/faq/setting-up-an-network-interfaces-file/

 

/etc/network/interfaces라는 파일을 vi 에디터 등을 통해 연다.

 

그리고 해당하는 ethernet 카드 dev 명에 해당하는 부분에 적당하게 내용을 채운다.

 

iface eth0 inet static
address 192.168.1.5
netmask 255.255.255.0
gateway 192.168.1.254

 

 

만일 DHCP로 변경하려면 아래와 같이 원래대로 변경하면 된다.

 

auto eth0
iface eth0 inet dhcp

 

 

그리고 난뒤, network 서비스를 재시작 하거나, ifdown eth0, ifup eth0 같은 네트워크 카드 일시적으로 내렸다 올리는 명령어를 통해 처리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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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의 H/W 교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교체를 시도했다.

(솔직히 NAS 사용에 베어본 PC라는 것도 이상했고, 더욱이 쿼드코어는 오버였다. )

예전 기종을 찾아내 교환을 했고, 전체적으로 큰 사이즈의 데스크탑인지라,

많은 수(?)의 HDD를 연결할 수 있는 메리트도 있었다.

 

그런데, 설치하고 얼마 되지 않아, DoS(Denial of Service )현상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그냥 리셋하는 정도로 해결했는데, 파일 서버의 역할로써,

복사 중에 다운되는 현상은 조금 참기 힘들었다.

결정적으로 출근 후, 파일 서버 접근을 시도하려는 순간 갑자기 이런 문제가 터지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퇴근 후, 이 문제를 차근 차근 되집어 본 결과, Console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게 되었다.

 

msk0: watchdog timeout ….

 

이 문제를 Google에 입력했고 ( http://www.google.com/search?rlz=1C1CHMB_koKR354KR354&sourceid=chrome&ie=UTF-8&q=msk0+watchdog+timeout ) 검색 결과 여러가지 항목들을 찾을 수 있었다.

 

그 중 FreeNAS 관련 포럼에 내 문제와 Just It 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였다.

(http://lists.freebsd.org/pipermail/freebsd-questions/2009-April/195790.html)

 

이 문제는 아마도 Gigabit의 Big size 패킷 처리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생각된다. 근래 나온 칩셋들은 문제가 없지만, 예전 Giga-bit 제품들이 이런 경향이 컸다. FreeNAS 6.4에서 이미 패치되서 해결 되었다고 하나, 이 문제는 7.1 에서도 예전 Giga-bit 네트워크 칩셋 일부에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

 

이 경우 Big-Size 패킷 처리를 커널 옵션 상에서 끄면 된다.

 

/boot/loader.conf 파일을 열고 아래의 내용을 추가한다.

 

hw.pci.enable_msi=0
hw.pci.enable_msix=0

uname -a:

 

( 위의 내용을 /boot/loader.conf 에 추가하려면, Web GUI를 열고 메뉴에 있는 Advanced –> File Editor 에서 처리하면 된다. )

 

편집한 뒤, 저장 하고, 리붓 해주면 된다.

 

현재 파일 송/수신 하면서 1시간 정도의 시간을 보낸 지금도 아무런 문제없이 동작하는 것을 보면, 위의 문제였으리라 짐작된다.

 

계속 상황을 지켜보면서 현재 NAS를 체크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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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SD 기반으로 구성된 FreeNAS에서 원본 패키지를 가져와서 컴파일하여 make install 이 조금 곤란한다. (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전혀 없기 때문. 컴파일러라든가, make 바이너리라든가..).그래서 반쯤 포기했는데, 우연히 FreeNAS Forum에서 해당 Thread를 찾아 이를 소개한다.
요는 Free-BSD에서 제공하는 pkg_add 명령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기타 기능 확장도 이 pkg_add 라는 것을 사용하여 추가하여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



FreeNAS 에서 SVN 서버 실행하기 ( HOW-TO )

무엇보다도 이 모든 내용은 http://www.h-i-r.net/2008/03/sysadmin-sunday-subversion.html 의 도움이 컸다. 이 웹페이지에서 SVN 서버를 동작하는 방법, 구하는 방법등을 모두 설명하고 있다.

테스트를 목적으로 필자는 Virtual Machin(VMWare)에 FreeNAS를 설치했다. 현재 VM의 호스트는 Windows Vista 이다.

기본적으로 두대의 장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FreeNAS : 192.168.1.1 : 이것은 FreeNAS(0.69.2)가 설치된 가상 머신으로 Full Install 되어 있다.
Host : 192.168.1.2 : 이것은 현재 Vista가 동작 중인 본인의 PC 이다.

귀찮은 작업을 줄이려면, 먼저 SSH를 활성화하도록 한다. 그래야 명령어들을 직접 복사하면서 작업할 수 있다. putty 같은 것으로 연결한 뒤, 사용자 ID와 암호를 넣도록 하자.

Shell에 들어갔으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한다.
pkg_add -r subversion
잠깐 동안 각종 관련 Package 들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으면서 설치할 것이다.

설치가 완료되었으면 Subversion의 저장소로 사용될 경로를 만들어주도록 한다.
여기서는 /var/svn/repositories 을 사용하도록 하겠다.

mkdir -p /var/svn/repositories

이제 SVN 서버를 실행할 것이다. 이 실행 할 때 사용되는 파라미터들을 먼저 보도록 하자.

  • -d : 데몬 모드
  • --listen-port : 외부에서 연결을 할 때 사용될 포트 번호.  사용자 별로 다양한 포트번호들을 사용하는데, 여기서 명확하게 잡아주는 게 좋다.
  • --listen-host : 호스트 이름. 이 부분이 없으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 같다. 여기서는 지금 필자의 환경에 맞추어서 192.168.1.1 로 설정한다.
  • -r : 저장소에 대한 경로를 설정한다.

자 이제 위의 파라미터 값들을 넣고 실행해 보도록 하겠다.

/usr/local/bin/svnserve -d --listen-port 3690 --listen-host 192.168.1.1 -r /var/svn/repositories

SNV 서버를 실행한 뒤, 실제로 사용할 저장소 부분을 생성하도록 한다.

/usr/local/bin/svnadmin create /var/svn/repositories/hir-test/

이 명령을 사용하면 몇가지의 설정 파일들과 저장소를 생성하게 된다. FreeNAS를 기본적으로 설치하였다면, Shell에서 이 파일을 설정하기 힘들다. 대신 Web GUI에 접속해서, 메뉴의 advanced -> file editor를 이용해 다음 파일을 띄우도록 하자.

/var/svn/repositories/hir-test/conf/svnserve.conf

주석 처리된 다음 항목들의 풀어 주도록 하자.

anon-access = read
auth-access = write
password-db = passwd

다음 파일을 읽어오도록 하자.

/var/svn/repositories/hir-test/conf/passwd

이제 다음과 같이 사용자와 암호를 넣어주도록 하자.

test = test
자 이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 서버는 이미 모든 동작이 준비되었다.
이제 호스트 컴퓨터(내 Vista 컴퓨터)에서 SVN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접속하여 테스트해보도록 한다. ( http://www.sliksvn.com/ 에서 명령어 기반의 클라이언트를 받을 수 있다. ). 자 이제 작업을 할 폴더를 먼저 선정하여 그 위치로 이동하도록 하자.
(예를 들자면, cd c:\temp\test )

자 이제 저장소와 작업할 자신의 폴더와 연결하는 작업을 하도록 한다.

svn checkout svn://192.168.1.1:3690/hir-test/

이러면 revision 0로 해서 check-out이 걸릴 것이다.
자 그러면 hir-test 라는 폴더가 생성되는데 그 디렉토리로 들어가도록 하자.

cd hir-test

이제 이 디렉토리 안에 파일을 하나(예를  들자면, test.txt 같은 것)를 만들어 주도록 하며,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넣어보록 하자.

svn stat

그러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보일 것이다.

state : ? test.txt

이 test.txt 라는 파일은 아직 서버의 저장소에 저장되지 않은 파일이라는 의미로 이 파일을 저장소에 넣으려면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넣어주어야 한다.

svn add test.txt

자 svn stat 명령어를 다시 실행해서, 이제 내용이 정상적으로 등록되었는지 보도록 한다. 이제 이 모든 작업을 완료하려면, 저장소로 변경된 모든 내용을 commit 하도록 요청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 commit은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svn commit --message : "my firest test"

이제 사용자 아이디와 암호를 넣어주시면 state : commited revision 1이 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위치에서 이와 같은 형태로 작업을 해보면, 이제 서버에서 변경된 내용을 그대로 받아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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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메일을 보다가, [PC] [아뿔싸] 윈도우7, 업계와 유저들 사이에서 설왕설래 라는 기사를 보았다.
애석하게도 ZDnet과 같은 전문 IT 매거진이 아닌 게임관련 내용에 한 기자의 개인적인 의견인듯 싶다.

하지만, 문득 저 기사를 보다가 생각이 드는게, 지금 상황은 딱, 98 -> XP 상황과 거의 유사한 것 같다.

일반 사용자 운영체제가 98에서 XP로 넘어갈때, 많은 사람들은 상당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블루 스크린이 지겨워도 일단 많은 하드웨어와 많은 소프트웨어(특히 게임)에서 우월한 위치에 있던
98에 비해 XP는 비록 파란화면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느린 동작속도와 도스용 게임에 대한 대부분이
비정상 동작하는데다가, 98전용 프로그램 중에서 여러가지가 비정상 동작을 했다.
(당연한 것이지만, 98과는 다르게 XP는 NT 4.x 대의 서버 기반에서 탄생했으니....)

그래서 아마 98 이후 차세대(?) 클라이언트 운영체제로 Windows ME를 발표했었다.
그러나 참패. Vista와는 다른 이유였지만 여튼 심각한 참패를 거두었다.
빅히트 작품 98 에서 XP에 넘어가기전의 Windows ME.
빅히트 작품 XP에서 Windows 7에 넘어가기전의 Windows Vista.

역사는 반복된다지만, 지금 MS가 그렇게 밟고 지나가는 느낌이다.
분명 지금 Windows 7은 아직 미지의 땅이다.
아직 이 Windows 7 전용 응용 프로그램은 거의 없고, 고작해봐야 XP와 Vista 때의
응용 프로그램을 동작시키는 것이 고작이다.
IT가 급변한다고 해도, 실제 그 기반이 되는 책상을 쉽게는 변경하지 않는 사람들의 입장에 본다면,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 더욱이 이 운영체제에 대한 금액 지불을 하지 않는 사람들
(MS에서 불법 사용자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많은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불법 소프트웨어 판별을 보다 강화한 Vista도 결국 어둠의 경로로 불법 인증을 하는 다양한 방법에
무릎을 꿇었지만, 최소한 많은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불법을 저지르기는 어려워졌다.
그 차세대 버전인 Windows 7도 마찬가지. 결국 불법 사용이 불편하기에 업그레이드 역시
일반 사용자들 접근 역시 쉽지 않은 법.
아마도... 이 불법 사용자들에게 XP에서 Windows 7의 업그레이드는 넘기 힘든 벽이 될 것이다.
( 98에서 XP로 넘어갈때도 기업용 볼륨 버전이 유출되기 전까지 한동안 나오지 않았음 )

아마도, 불법 사용이 끝나는 시점이 되거나, 불법 사용이 편하게 동작되지 않는 이상
XP에서 7으로의 길은 좀 머나 멀어 보이긴 한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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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USB Flash Storage 즉, USB 메모리를 이용하여 복구용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예전 회사에서 사용했던 Windows PE 이미지가 있었기에, 간단했죠..
(BartPE는 다 좋은데, 너무 많은 옵션과 너무 많은 기능들로 인해서 왠지… 정감이 좀…)

PEtoUSB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아주 간단했습니다.
PE가 담긴 폴더만 있으면 간단하게 생성되고 간단하게 만들어지더군요.
그리고 그 도구를 사용해서 SD 메모리(카메라에 있던 구형 1G짜리)를 사용해 봤는데, 매끈하게 되었습니다.
오오 하는 마음에 이번에 옥션에서 낼름 8G짜리 메모리를 구입했고, 기쁜 마음에 들고왔죠.

그.러.나. 왠걸. PEtoUSB에서는 그 SD 메모리를 포멧하지 못하더군요. 메시지가 Format Fail(Error [11] …) 이라는 메시지만 덜렁 보이고, 끝!!!.이 막힌 문제를 다시 하나씩 들춰보니, 그 결론과 실상은 아래와 같더군요.

PEtoUSB에서 제공하는 부팅 방법은 FAT16 이였고, 그나마 최대 용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FAT16X(Extention Version)까지 지원하는 방식이였습니다..또 FAT16X는 일부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진 메모리에서는 동작하지 않는 비표준 포멧이라는 것이였습니다. 
그 문제 뿐만 아니라, 실제로 가장 치명적인 사실은 FAT16이 2G까지 지원하고, FAT16X로 해봐야 4G가 최대 지원용량이라는 군요(테스트에 사용한 USB가 4G였는데, 딱 떨어진것이였죠)
즉… 결국 제가 구매했던 8G SD 메모리로는 불가능! 도장이 딱 찍히더군요.
헉… 하는 느낌?!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수많은 구글링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은 결과, BartPE나 Windows PE 2004/2005로 100번 도전해봐야 그 결과는 실패의 연속이라는 사실만 남더군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4G짜리를 다시 사야 하나. 라는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Windows PE 2.0을 보았고, 그 Windows PE 2.0에 걸었다.
처음에는 실패했지만, 간신히 그 방법을 찾아 내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제 실제로 그 적용 방법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기 전 주의 사항

지나친 기우라고도 생각될 수 있지만, 이런 종류의 글을 쓰다가 보면, 가끔 황당하신 사용자 경험을 알려주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제가 의도한 바가 아닌데, 이상하게 해석하거나, 모른다고 테스트 겸 작업을 하다가, 데이터나 윈도우를 날리는 경우 입니다.
가끔은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필자 탓을 많이들 합니다. 왜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안적었냐고…네, 전 그런 상황이 없을 것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하거나, 그런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변명합니다.

그래서 꼭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절대 스스로 초보이며 아래의 내용을 전체 다 읽었을때 이해도가 50%도 안된다고 생각되시면, 일단 망설이세요. 또 이해 안되는 부분, 그냥 시도 하지 마시고, 꼭 다시 생각하고 시도하세요. 무턱대고 시도했더니 부팅이 안되는 바보 놋북을 만들기도 합니다. 데이터 백업 필수시구요, 언제든 옛날 Windows로 복구 하실 준비정도는 하시는 센스가 필요하십니다. 
 

준비물.

설치할 대상이 될 1101HA 본체.
8G 정도 되는 SD 메모리
Windows Automation Installation Kit(Windows AIK) 최신 버전.
ufdprep.exe ( 이거 구하기 무척 힘듭니다. 뭐 Vista 설치된 PC가 있으면 없어도 문제없습니다만..)
Ghost32.exe

준비물 설명

  • 설치 대상 1101HA 본체
    노트북이 SD 메모리로 부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SD 메모리가 아니라 USB로 하실 거면, USB 부팅이 되어야 겠죠. 일단 1101HA 본체에서는 SD든 SDHC 든 꽂으면 인식하고 부팅도 지원합니다.
  • 8G 정도 되는 메모리.
    단순히 부팅만 되면 상관 없다면 1G도 충분합니다 .단지, Ghost 이미지를 별도 파티션이 아닌 이 SD 메모리에 담을 예정이다 보니, 넉넉한 용량이 필요했고, 그나마 가격대비 용량비로 이게 제일나은듯 싶어 설정한 것입니다. 집에 굴러댕기는 SD가 있다면 더 나은 용량의 메모리를 쓰셔도 무방합니다.
    (단지 부팅이 가능하는지에 대한 여부가 남겠죠?)
  • Windows AIK(Automation Installation Kit)
    Windows Vista가 나온 뒤, 출시된 추가적인 도구 입니다. Windows를 자동으로 설치하게 끔 구성하기 위한 각종 도구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여기서 써먹을 것은 Windows PE 2.0와 그에 연관된 각종 도구들 입니다. 꼭 있어야됩니다 XP에 설치되고 동작합니다. (흠.. 홈에디션에도 되는지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 –_-;;;;)
  • ufdprp.exe
    이것이 없으면 Vista 이상의 버전으로 동작중 인 PC가 필요합니다. USB에 Boot 레코드를 박아야 되는데, 지금까지 Windows PE 2.0 관련 구글링 하면서 얻은 결론은 그냥 Vista에서 하세요 밖에는 못찾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이면 한방에 해결이지만, 이 프로그램을 겟하기 위해서는 무척 힘든 여정을 밟아야 합니다. Windows XP Embeded를 설치하고, 그 SP1을 설치한뒤, 다시 SP2를 설치하고, 그 위에 Feature Pack을 설치해야 합니다. SP2와 SP with Feature Pack은 그냥 구한다 치더라도, XP Embeded와 그에 설치되는 SP1는 라이센스가 있어야 됩니다. –_-;;;;
    그냥 맘편하게 Vista 동작하는데 가셔서 작업을 하시는 편이…..
  • Ghost32.exe
    이 프로그램은 Hiren의 복구 시디를 받아서 구하시면 됩니다. http://www.hiren.info/pages/bootcd 이 사이트에서 Hiren이 열심히 만든 부트 시디 이미지를 받으세요. 그리고 그 안에 ISO 파일을 빵집 등으로 압축을 푸세요. C:\iso 라는 폴더에 압축을 푸셨다고 가정하면, C:\iso\HBCD\Win Tools\files 안에 있는 Ghost32.uha 라는 파일을 C:\iso\HBCD\uharc.exe x c:\iso\HBCD\Win Tools\files\ghost32.uha 라고 치시면 ghost32.exe 가 추출될 것입니다. 이 파일만 있으면 됩니다.

 

Windows PE 2.0 준비하기.

일단 download.microsoft.com 에서 받은 Windows AIK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아 다운 받으실 때 사이트 전체가 영문으로 뜨면 반드시 한글판인지 확인하시고 받으세요. 영문판 그냥 받으시면, Windows PE 내 설정 없이 그냥 만들면 영문판 Windows PE 2.0 이 만들어집니다. 기능은 유사하지만, 역시 영어 알레르기 많으신 분 참 힘겨워 하시더군요.

정품 윈도우라면 아무 문제없이 설치될 것입니다. ( XP Home Edition은…  잘 모르겠습니다. )
설치에는 특별히 묻는 것이 없습니다. 혹여 묻더라도 기본으로 쭉 설치해 주세요.

설치가 완료되었으면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Microsoft Windows AIK –> Windows PE 도구 명령 프롬프트” 를 실행해 주세요.

창에서 다음 문장을 치세요.

copype.cmd x86 C:\winpe_x86

그러면 도스창이 후루룩 넘어가고 무언가 설치가 될 것입니다. C:\winpe_x86에 아주 기본적인 windows PE 2.0 이미지가 박히는 것입니다.

커스터 마이징이 필요할 수 있지만, 일단 이정도까지만 해도 됩니다. ㅎㅎ

 

부팅 가능한 USB 만들기.

여기서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현재 XP이고 ufdprep.exe 가 있는 경우입니다.
다른 하나는 현재 XP이며 ufdprep.exe가 없는 경우입니다.

ufdprep.exe가  없는 경우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Windows Vista가 필요 합니다. 만일 죽었다 깨도 Windows Vista를 구하실 수 없다고 한다면, Windows PE 2.0을 담을 CD-R을 만든 뒤, 적당한 컴퓨터 하나 잡으세요. ( 뭐 USB 지원하는 부팅 가능한 CD 플레이어가 있으셔도 됩니다.)
만일 Windows Vista 없으신 경우 먼저 CD-R에 Windows PE 2.0을 담아야 겠군요.
앞 단계에서 Windows PE 2.0이 모두 준비되셨다는 가정하에서 시작합니다.

맨먼저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Microsoft Windows AIK –> Windows PE 도구 명령 프롬프트”  실행하세요.

그리고 도스창이 뜨면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하세요.(만일 windows pe 폴더를 다른 위치로 잡으셨다면 그에 맞게 수정하세요. 전 C:\winpe_x86을 기준으로 계속 설명합니다)

oscdimg -n -bc:\winpe_x86\etfsboot.com c:\winpe_x86\ISO c:\winpe_x86\winpe_x86.iso

위의 명령어 대로 실행하시고 뭔가 다 돌아서 정상적으로 끝나면, c:\winpe_x86 위치에 winpe_x86.iso 라는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ISO를 이용하여 Windows CD 굽듯이 구워주세요. 이 녀석이 Windows PE 2.0 입니다. CD 굽는 것은 알아서 해주세요.

자… 그럼 windows pe 2.0 으로 부팅을 하시던, vista로 부팅을 하시던간에 Vista 계열로 일단 입장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부터 중요합니다. 실수하시면 HDD 깨끗하게 날려 먹습니다.(썩笑).
주의하시고 하나씩 확인하시면서 작업하세요.

  1. 부팅이 완료되었으면 SD 메모리(혹은 USB 메모리를 넣습니다. )
  2. “diskpart” 라는 명령을 실행합니다.
  3. 화면에 “DISKPART>” 라는 프롬프트가 뜨면 list disk 라고 입력하세요.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과 유사한 화면이 뜹니다.
  4. 여기서 중요합니다.
    위의 화면은 제 PC에서 실행한 DiskPart의 List Disk 입니다.
    찬찬히 보세요. 현재 Disk는 총 5개 달려 있습니다. 이 중에 제가 달은 USB 저장장치가 하나 있습니다. 여기서는 캡춰 할려고 일단 4G짜리르 꽂았습니다.

    다른 것 보다 일단 용량으로 찾습니다. 각 디스크의 용량은 513MB /  149 GB /  149 GB /  232 GB / 3940 MB 이며, 단위가 GB/MB가 마구 섞여 보이실 겁니다.
    이 중 무엇이 제 USB 저장장치 일까요? 그것도 4G.
    일단 149, 149, 232 GB 는 아닙니다. 꼴랑 4G짜리가 저렇게 뻥튀기 될리가 없죠.
    그럼 512MB와 3940MB. 4G = 4096MB 이니… 이 중 제일 가까운 용량은 바로 3940MB 이겠네요.

    네 그렇습니다. 3940MB가 제 USB 입니다.

    제가 이 부분을 질질 끌듯 하나씩 집는 이유는…. 바로 이 다음이 최고 위험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선택한 HDD를 완전 Clear 를 하게 되는데, 이 때 파티션이고 뭐고 다 날리기 때문입니다.  만일 위와 같이 List Disk 했는데, 도무지 USB를 못찾으시겠다면, 그냥 미련 버리시고 포기하세요.
    괜시리… 이건가? 하고 찍다가, 자신의 소중한 데이터가 저 멀리 먼산을 보시던가, Windows 로 부팅하지 못하는 사태를 보시게 됩니다.
  5. 위에서 찾은 디스크번호를 이용하여 디스크 선택 명령어를 넣으세요.

    select disk {위에서 찾은 디스크 번호 }

    예) select disk 4

    (주의!!!!!! 또 강조하는데, 제가 따라하기식으로 적었다고, 또 예에 적힌 내용대로 select disk 4 라고 적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분명 자신의 USB 디스크 번호임을 강조드립니다. )
  6. 이제 쭉 나갑니다. 다음 순서대로 입력해서 진행하세요.

    clean
    create partition primary
    select partition 1
    active
    format fs=fat32 quick
    assign
  7. 제가 입력한 내용의 총 결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ufdprep.exe가 있는 경우

당신은 참 대단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외국 어둠의 경로를 탐색을 잘 하시던가, torren과 같은 P2P의 활용의 귀재이시거나, 아니면 Windows Business Desktop Deploy 관련 업무를 하시고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저도 우연찮게 이 도구가 담긴 Windows XP Embeded Studio를 간신히 구했는데, Ghost 복구하다 훌렁 날려 먹었습니다 –_-;;;;;;;;;;( 이거 가지고 계신분께 간청했으나, 전체 Studio 패키지가 다 합치니 2~3G는 되더군요. 귀찮기도 하고.. 그냥 Vista나 windows pe 2.0 에서 하고 있습니다. )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ufdprop.exe 파일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이 파일은 C:\Program Files\Windows Embeded\Utilitites 라는 폴더에 있습니다 .

ufdprep.exe가 없는 경우와 같은 황당한 작업은 없습니다.  일단 저 실행 파일이 있는 위치에서 도스창을 열어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넣으시면 됩니다.

ufdprep.exe /y /ntfs {USB 디스크 명}

예) ufdprep.exe /y /ntfs f:

별거 없습니다. 그냥 format 명령 넣듯이 넣으시면 됩니다. 단지 {USB 디스크명} 부분에 현재 USB가 연결된 드라이브 명 정도만 적으시면 됩니다. F 드라이브면 f:, E 드라이브 면 e: 라고만 넣어주시면 되죠.

그럼 끝입니다. USB 준비 만땅입니다. (笑)

!!!! Windows Vista나 Windows 7 가지신 분은 절대 Ghost32.exe 로 백업 하지 마세요.
       운이 좋아 넘어가기도 하지만 대개 부트 레코드가 망가져서 부팅 자체가 안될 수 있습니다 !!!!!

 

USB에 Windows PE 2.0 싣기.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USB 에 Windows PE 2.0 을 싣는 작업을 합니다.
말만 거창하고 실제로는 다음 명령어 처럼 무척 간단합니다. USB가 F: 드라이브 이고, C:\winpe_x86 위치에 windows PE 2.0 이 있다면….

xcopy C:\winpe_x86\iso\*.* /s /e /f F:\

네 저렇게만 해주시면 쭉 복사하고 끝입니다.

 

부팅해보기.

자 모든 준비 만땅. 이제 USB 꼽고 부팅해보는 겁니다.
일단 끄시고…

다시 켜실때 F2를 연타하시어 바이오스 안에 들어갑니다.(다른 놋북은 모르지만, 일단 1101HA는 F2 입니다.)

들어가서 좌/우키로 boot menu로 넘어가세요. 그리고 Hard Disk Drives를 선택하세요(Enter)

그리고 그 안에 있는 USB:XXXX 라고 적힌 부분에서 +/- 를 눌러 위치를 조정하세요. 맨 위로 올라가게 하셔야 합니다. 완료되셨으면 F10을 눌러 저장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자…부팅이 가만히 기둘리면 다음과 같은 화면들이 지나가고 최종적으로 부팅이 완료되면 도스창이 가운데에 툭 튀어 나올 것입니다.


부팅이 성공적이시면 모든 준비 만땅.

자 이제 노트북의 파티션 상태에 따라 SD 메모리의 위치가 바뀝니다.

만일 노트북 안에 HDD의 파티션이 1개이면 SD 메모리는 D:로 잡히고, 파티션이 2개이면 E:로 잡힙니다.

 

백업 준비

다시 Windows XP로 부팅하세요. 도스창을 닫으시면 자동으로 Reboot으로 들어가고, 컴퓨터가 꺼집니다.
완전히 꺼졌다 다시 켜질 즈음 SD 메모리를 뽑으세요.
Windows PE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뽑으시면 Windows PE가 다운됩니다.
그러면 강제 종료 밖에는 답이 없으니 가급적 Windows PE가 완전히 꺼지고 난 뒤, SD 메모리를 뽑으세요.

이제, 원래 Windows 로 부팅하셨으면, SD 메모리 안에, 아까 구한 Ghost32.exe를 복사해서 넣어주세요.

그리고 난뒤 SD 메모리를 이용해서 다시 Windows PE로 복귀.

이제 D:\ 또는 E:\ 드라이브 즉, SD 메모리 안으로 들어가셔서 Ghost32.exe를 실행하세요.
정상적으로 실행되면 그 Ghost32.exe를 이용하여 백업하시면 됩니다.

백업할 이미지의 저장장소를 D:\ 또는 E:\로 잡으셔서 SD 메모리에 저장하시면 됩니다.

Ghost32 사용 방법은 http://www.shinb.com/3378 을 참고하세요.
Windows에서 실행된다는 점만 빼면, 도스용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마무리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네요. 적고 보니, 처음 이것을 해보는 사람에게는 알기 어렵거나 헷갈리거나, 위험한 요소들이 많더군요. 그걸 최대한 막아보려고 했지만, 역시 쉬운 일은 아니네요.
무척 다양한 문제점들이 튀어 나올 수도 있겠더군요.

일단 잘 모르시겠으면 무조건 달려들진 마세요. 혹여나 테스트 해보고 싶은 마음이면, 지금 노트북에 달린 하드 디스크의 내용은 그냥 날려도 무방하다고 생각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아 그리고 Windows PE 2.0을 이용하게 되면 최소한 이점은 좋습니다.
Windows Vista에서 인식하는 모든 H/W는 거의 다 인식합니다. USB HDD건, 네트워크건, 비디오건..
전부 인식합니다. 게다가 PE의 커스터마이징에 어느정도 익숙하시다면, 심지어 그 안에 드라이버를 설치하셔서 인식하게 하는 Mini windows를 구성하실 수도 있습니다.
활용 방안은 무한대 이겠죠?

일단 이번 글은 여기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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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의 상세한 설정을 할때 사용된다.
주소창에 아래의 주소를 입력한다.
about:config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은 항목들이 쭉 나열되는데,여러 항목들 중,  자신이 변경하고자 하는 설정을 적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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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님 글을 읽고 적용해보았다.

상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를 클릭하여 내용을 보면 된다.

작업의 요지는 아래와 같다.
  1. 레지스트리 내용 중 아래의 경로를 찾는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Memory Management
  2. 레지스트리 항목 중 DisablePagingExecutive 에 값을 1로 변경한다.
  3. 레지스트리 항목 중 SecondLevelDataCache 에 값을 L2 캐쉬 사이즈 만큼 적용한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T2010 이 U7600 CPU인데, 확인 결과 L2가 2M였다. 그래서 2048을 넣으면 됨.
회사용 노트북은 T8300 인데, 캐쉬가 3M였다. 그래서 3072를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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