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그제 피로로 누웠심2009-06-25 11:32:04
- 병원 진단 결과 피로누적과 고혈압2009-06-25 11:33:20
- 도데체 다른 엄마 아빠들은 어떻게 육아들을 허는겨?2009-06-25 13:33:05
- 인생 중에 자신과 맞는 사람과 얼마나 자주 만날 수 있을까? 그래서 언제나 불만일까?2009-06-26 10:16:28
- 연아폰이라 불리는 햅틱. 조금 땡겼다. 아주 조금.2009-06-26 10:16:48
- 생각해보니, 그 햅틱에는 키보드가 없네2009-06-26 10:17:06
- 오늘은 친구와 함께 마비노기 한판…2009-06-27 01:15:21
- 지금 귀가2009-06-27 01:15:37
- 친구녀석 자동차 사고 나서, 새차 옆구리 다 긁었다넹…2009-06-27 16:35:53
- 히마….2009-06-27 19:25:43
- 저녁공기는 선선하다2009-06-27 19:26:19
- 비. 쏟아지다2009-06-29 08:57:57
- 이어폰 용량을 뛰어넘는 음량으로 혼자만의 세상에 여행 중인 아가씨. 좀 짜증나는 소리가 계속 흘러나온다2009-06-29 09:00:05
- 길이 막히누나.2009-06-29 09:14:13
- 오늘은 피곤2009-06-29 09:17:53
- 시간이 흘러 흘러 SF시대배경 즈음 난 무얼하고 있을까?2009-06-29 09:20:35
- 재정 건전화 작업을 차분히 검토 분석 후 시행하도록 할 예정2009-06-29 09:22:29
- 비 오는게 완전 스콜2009-06-29 09:23:59
- 아아 뭔가 맴도는 기분2009-06-29 11:02:39
- 이렇게 쓰는데도 무려80개나 남았다2009-06-29 11:04:32
- 김창준 같은 사람이 되고프다2009-06-29 14:35:39
- 애자일 이야기 보니 좋은 변화점들이 많다2009-06-29 18:32:15
- 브라질산0.85%,콜롬비아산0.52%,킬리만자로산0.1% 인데 왜 킬리만자로 커피우유지?2009-06-29 18:51:29
- 반성 그리고 개선2009-06-29 19:12:09
- 반성 그리고 개선2009-06-29 19:12:31
- 막연한 느낌과생각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쓰는 능력이 너무 부럽다2009-06-29 19:15:14
-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양보가 보기 힘든건 나뿐 일까?2009-06-29 19:17:21
- 걷자 지금 내게 필요한건 걷는 것2009-06-29 19:18:18
- 덮다! 더~~~워!!!2009-06-29 19:23:52
- 땀이 그냥~~~~ 우~~~~짱나!!2009-06-29 19:25:52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6월 25일에서 2009년 6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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