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찍은 사진들을 쭉 보면서 종종 정리를 하고 있다. - 찍은 사진이 너무 많아 사실 정리를 그다지 되지 않는 편이다. - 프로페셔날 아니, 아마추어 레벨도 되지 않기 때문에 사진 찍기위한 셔터에 타이밍 따윈 그다지 없다.

근래 쇠고기 파동으로 쥐잡기에 열중 중인 사람들에게는 조금 미안한 말이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명박이 추진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게 나름대로 매년 겨울에 유행을 타는 것 같기도 하고. 그 때 찍었던 사진 몇 개를 나열해보려 한다.

1. 빛나는 구슬이 모여...

2. 지상 위의 은하수


3. 2차원의 세계.

4. 난 일반화가 싫다.

5. 인위적인 폭포. 조금은 제멋대로 흐르는 모습이 되었으면...

6. 밝은 빛 아래의 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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