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포스팅을 이것 저것 했지만, 시리즈 물 중 몇가지는 끝내지도 않고, 미결 상태로 남은 것이 은근히 많은 것 같다.


  1. 동생을 위한 프로그래밍 가이드
    이제 막 ( 이젠 벌써 2년이 다 되가지만 ) IT계에 진입한 동생을 위한 조언을 주기 위해 쓴 글인데, 내 자신 조차 프로그래밍에 자신이 없어진 상태여서 집필 중단. 나중에 다시 한번 더 도전해야 겠다. - 지금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많을 것을 다시 배우고 있다. -
  2. ASP.NET Postback에 대한 분석
    과거 ASP.NET의 Addon처럼 등장한 AJAX.NET 분석 중 Postback에 대해서 보다가, 문득 이 글을 써보자라는 마음에 달려들었다. 3편을 기준으로 작성을 시작했는데, 3편...지금까지 못쓰고 있다.
  3. 혼자 짜는 Application을 위한 MS Visual SourceSafe
    과거 데브피아에 올렸다가, 무언가가 마음에 안들어서 내가 전부 다시 HTML로 다시 구성하다가,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0~2편까지만 쓰고 더 이상 안쓰고 있다. 그 때는 Visual SourceSafe 6.0에 Visual Studio 6.0 기준으로 썼는데, 요즘은 Visual Studio 2005/2008과 Visual SourceSafe 2005로 갈아탄 상태이다.
    나중에 한번 업그레이드 해서 다시 찬찬히 집필해 봐야 겠다.
  4. Business Desktop Deployment
    필자가 이전 Role이 BDD(Business Desktop Deployment)여서 그 당시에 내 나름대로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려고 했다. 그러나 마음 처럼 쉽지는 않은듯....

그 외에도 더 찾아보면 나올 것 같기는 한데, 귀찮아서 여기까지.
이 꼬라지에, 욕심은 많아서 그 외에 다른 내용으로 더 많은 것을 시작하고 싶어한다.
완료나 제대로 하면서 하나씩 새로운 내용으로 채워야 겠다. 그냥 단순한 꿈으로 끝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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