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동생한테 선물로 건넸던 V43을 안쓰길래 내가 접수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는 그다지 성능도 별로고, 부팅 시간도 오래 걸리고
(왠 PMP가 부팅 시간 이러시는 분... PMP의 운영체제가 HDD에 있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끄덕여 주실 수도.. 게다가, V43 안의 운영체제는 리눅스 였다.)
쓴지 1년 조금 넘겼는데, 밧데리 상태도 최악이였다.

이 놈의 것을 막상 받으니 뭐에 써야 될지...
게다가, 요즘 애니메이션 .. 화질 올리기 위해 MKV 로 인코딩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PMP에서는 지원도 하지 않는다. 게다가, 화질이나 음성 질을 높이다 보니..
어지간한 데스크톱에서 돌리지 않으면 안되는 영상까지....

그래도, 일단 막 돌아다니는 파일들을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없었고,
긴 시리즈 물을 보는데, 좋을 것 같다는 판단에..
일단 정비를 시작하기로 했다.
먼저 ... 밧데리...
어제 2개 샀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19,000 원)이여서... 그냥 질렀다.
이제... 충전기나 그런거 마련해보고..
이 기계 동호회 사이트에 가서 좀 수정하면 어떻게든 될 것 같다.

당장은 시간이 없어서 무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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