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라는것을 타게 되었습니다. 급여에서 늘 조금씩 빠져나간 고용보험을 산정해서 받는 금액인데, 90일간 받는다고 하는군요.
통장에 들어온돈 245,000 원. 묘한 기분이더군요.
전에 용인에 있을때 한번 신청 할 걸 그랬습니다
물론, 이거 받는 것이 상당히 귀찮고 짜증나는 일이더군요.
아마도 그 당시에는 이렇게 나온다는걸 알아도, 귀찮아서 안했을 가능성이 다분히 높아 보입니다. (笑)
일단 친구한테 조금씩 빌렸던 돈을 돌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큰 금액은... 또 미뤄지는군요... 이거 미안해서리)
떼돈은 필요 없지만, 역시 최소한의 생활 경비와 그간 도움 받는 것을 지불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은 벌어야 겠지요. 다분.
통장에 들어온돈 245,000 원. 묘한 기분이더군요.
전에 용인에 있을때 한번 신청 할 걸 그랬습니다
물론, 이거 받는 것이 상당히 귀찮고 짜증나는 일이더군요.
아마도 그 당시에는 이렇게 나온다는걸 알아도, 귀찮아서 안했을 가능성이 다분히 높아 보입니다. (笑)
일단 친구한테 조금씩 빌렸던 돈을 돌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큰 금액은... 또 미뤄지는군요... 이거 미안해서리)
떼돈은 필요 없지만, 역시 최소한의 생활 경비와 그간 도움 받는 것을 지불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은 벌어야 겠지요. 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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