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 일기예보 따윈 보지 않으니 잘 모르겠지만...
정말 춥더군요.
어제 부터 내려간 기온은 계속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살이 에이는 느낌을 가지는 것이 오랜만인 느낌입니다.
얼굴에 닿는 바람의 느낌은 날카롭기 그지 없고 답답하게 만든다고나 할까요?
하여간, 쉽게 밖에 돌아다닐 엄두는 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집도 만만치 않게 춥습니다. 방한 대비라고는 눈꼽만치도 안되어 있어 단지 바람막이 정도라고나
할까요? 그냥 바람만 막는데에 큰 의의를 둔...
그래서 방안에 있어도 손, 발, 그리고 팔뚝은 정말 춥습니다. 휭휭 거리죠.
원래 서늘한 것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추운것은 짜증나죠.
실내 온도 12도가 가장 적당한데, 그 이하인듯 싶습니다.
뭐, 홈리스 보다는 상황이 좋지만 ...
어쨌던 날이 어서 풀리길 비는 수 밖에 없겠군요...
아... 춥다.
정말 춥더군요.
어제 부터 내려간 기온은 계속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살이 에이는 느낌을 가지는 것이 오랜만인 느낌입니다.
얼굴에 닿는 바람의 느낌은 날카롭기 그지 없고 답답하게 만든다고나 할까요?
하여간, 쉽게 밖에 돌아다닐 엄두는 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집도 만만치 않게 춥습니다. 방한 대비라고는 눈꼽만치도 안되어 있어 단지 바람막이 정도라고나
할까요? 그냥 바람만 막는데에 큰 의의를 둔...
그래서 방안에 있어도 손, 발, 그리고 팔뚝은 정말 춥습니다. 휭휭 거리죠.
원래 서늘한 것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추운것은 짜증나죠.
실내 온도 12도가 가장 적당한데, 그 이하인듯 싶습니다.
뭐, 홈리스 보다는 상황이 좋지만 ...
어쨌던 날이 어서 풀리길 비는 수 밖에 없겠군요...
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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