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모니터가 생겨서 이래저래 신기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그것을 사용하면서 LCD 모니터가 가진 허와 실을 직접 체험을 하게 되는군요.
물론 이것은 단품을 기준으로, 즉 제 물건을 기준으로, 하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이는 분명 공신성을 확실하게 잃은 이야기 입니다.
그러므로 이 공신성 없는 이야기에 이렇다할 테클 자체가 무의미 할 것 같군요.
지금 제가 가진 LCD 모니터는 삼성의 SyncMaster 177t 입니다.
이 모니터는 DVI/Analog 겸용입니다. 처음에는 DVI로 그 다음에는 Analog로 설치해보았는데,
처음에 DVI로 해서 인지 몰라도, Analog의 최악인 화면에 질렸다고나 할까요?
깨끗하게 나오는 글자대신 무언가 부서진듯하고 초점이 약간 삐둘어진 모습같다고나 할까요?
하여간, 확실히 LCD는 아날로그로 쓰긴 좀 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쓸려면 애시당초 아날로그 전용으로 나온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나중에, 하나를 더 마련해야 하는데, 아마도 그 생각을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로 저렴한 것을 구입해야 겠지요.
그래서 지금 그것을 사용하면서 LCD 모니터가 가진 허와 실을 직접 체험을 하게 되는군요.
물론 이것은 단품을 기준으로, 즉 제 물건을 기준으로, 하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이는 분명 공신성을 확실하게 잃은 이야기 입니다.
그러므로 이 공신성 없는 이야기에 이렇다할 테클 자체가 무의미 할 것 같군요.
지금 제가 가진 LCD 모니터는 삼성의 SyncMaster 177t 입니다.
이 모니터는 DVI/Analog 겸용입니다. 처음에는 DVI로 그 다음에는 Analog로 설치해보았는데,
처음에 DVI로 해서 인지 몰라도, Analog의 최악인 화면에 질렸다고나 할까요?
깨끗하게 나오는 글자대신 무언가 부서진듯하고 초점이 약간 삐둘어진 모습같다고나 할까요?
하여간, 확실히 LCD는 아날로그로 쓰긴 좀 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쓸려면 애시당초 아날로그 전용으로 나온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나중에, 하나를 더 마련해야 하는데, 아마도 그 생각을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로 저렴한 것을 구입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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