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디카 산다는 넘이 45만원에서 안산다고 했다가, 갑자기 35 불러...
그만 두었다. 에라이.. 예약이 35라고 하니깐.. 짜슥.
하여간, 35에 낙찰되서 일단 일순위의 선경이에게 의견을 묻자,
오케라고 해서, 결국 내일 물건 전달을 할 예정이다.
오늘 집에가서 포장 재료들과 기타 부품들을 쭈욱 수집해서 때려박아서
전달해야징 ^^

에효... 살기 참으로 힘들다. 그리고.. 뭐가 남았지?
모 팔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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