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로 바뀌었다.
앞부분은 거의 메탈 분위기다.
물론 좋다.

그러나 깜짝 놀랐다. 맨날 땐스가 난무하는 음악만 깔아 버리다,
이런 락과 메탈을 뿌릴 줄이야. 그건 그렇고, 정말 우리나라도 녹음기술이
좋아지는듯, 외국 곡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내 막귀로도 훌륭하다는
느낌이다. 지금 듣는 곡이 미르(KMR) Broken Mirror 인데,
할로윈의 느낌이 팍팍..

뭐 이 그룹에 대해서 뭐 조사한 것은 아니라서 정확한건지 아닌지는 내도 모르겠지만 ^^;
일단, 상당한 실력의 소유자들인듯....
뭐, 어쨌던 이런 곡들이 올라오는것은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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