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니지2가 너무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결국 그만 두었었다. 막살 하려니까..
손이 안잡힌다..
게다가, 레벨 13때 부터 이상하게 자꾸 죽어.. 화가 나는 바람에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가..
주원씨한테 아이템과 돈을 넘기기 위해 접속했는데..
별루 하기 싫은데.. 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재미가 솔솔한 것이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몬스터를 잡는것이... 이게 왠 즐거움이란 말인가?

하.... 결국...
다시 시작하고 있다... 리니지2
그래도, 전처럼 흉칙한 오크 여 마법사가 아닌 엘프 여자 마법사라.. 그나마
눈은 즐겁다. 가끔 뷰를 변환해서 보면 팬티도 보인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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