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싹다 치우고 이런 저런 것들을 정리하다 보니까..
오래전의 빨래가..
흰색의 옷이 노랗게 변해... 상당한 혐오를 주고있지만..
즉각적인 대처(빨래방 맡기기..)를 통해 일단락은 했다.
하지만, 반복해서 빨지 않는한..
이 색은 변하지 않을듯 싶다.
하루 입고.. 잽싸게 맡기고 하는 일을 반복해야 할듯..
당분간은 반바지도 다른것을 입고 다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일단 빨래가 완료되서.... 옷이 생기면.. 제일먼저..운동부터 시작해야 겠다.
운동하고 빨래 생기면 빨래방 맡기고.. 훗~

한 5일에 한번씩 빨아 버려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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