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각으로 만들어진것이 뉴스 서버로 알고 있다.
뉴스 서버에서는 이메일을 통해 서로 붙여서 하나의 조직처럼 만들어진다.
그 속에서 각종 정보를 공유해 나가 이런 저런 자료들을
서로 공유해서 처리하는 것이다.

가끔 열정 넘치는 토론을 이런 이메일을 통해 주고 받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의무가 아닌 그저 좋아서 서로에게 이메일을 주고 받는...

심시티에서 이런 짓을 한다.
교통량의 지나친 증가에 비해 대중교통의 이용이 적을때, 강제로
도로를 끊어 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은 대중교통 밖에
이용할 수 없게 되고, 자연히 대중교통의 이용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 이메일의 활성화를 할려면, 최소한 인스탄스 메시지가 어렵고
독자적인 통신(전화)등이 안되면... 충분할지도...

상대가 그렇게 힘들면 내가 그렇게 되면... 말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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