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서 풍경을 찾았다.
애석하게도 사진기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정확히 어디 인지는
밝힐 수 없지만....

이번주에 다시한번 인사동을 방문할까 한다.
확실히 그 짧은 거리 속에서 별 희안한 물건들을 다 판다.
조용한 집을 꾸미고 싶을때 갖추는것들이 전부 다 있었다.

다시 방문해서 한번 구입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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