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홈페이지 카테고리 및 배너 정리할 때,

Google Ad Sense를 넣었는데, 어느새 $7 정도 쌓였다고,

주소 확인 입력을 하라고 뜨더군요.

2006년 ~ 2012년까지 $2 쌓였는데, 2~3달 사이에 $5 정도 쌓였다니...

3달씩이나 있었는데, 겨우 $5 라고 해도, 제 입장에서는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그냥 3달 띄워놨는데, 제가 특별히 한거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다들 홈페이지에다가 광고들을 덕지 덕지 붙이나 봅니다.

다녀가시면서 한번 즈음 눌러주셨으면 하는 욕심이 들 정도로요.

혹여나 눌러주지 않으셔도 실수로 눌러 주시지 않을까라는 시꺼먼 마음도 한가득 합니다. ㅎㅎ

 

이왕 여기까지 온거 글 내용 맨 위에도 광고 박아봅니다.

과연.... 용돈이 될 수 있을까? 라는 혼잣말을 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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