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월은 차 관련된 지출이 한꺼번에 발생되 피의 2월 3월이 되는 바람에,

내 재정적 지출이 엄청났다. 그래서 이번달 까지 지불해야 되는 금액이 의외 커짐.

뭐 아직은 계산 범위내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정리하면서 이번달 넘기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음달 지출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이달 사용한 카드 금액 중, 4건 합의 1,236,000 원.

그 네 건이 아래와 같다.


무척 비싼 안경(유리알만 교체!)알 값 –>  390,000 (안경값만 보면 귀족 –_-;; )

전자책 이북 예판 –> 397,200 (비스킷. 인터파크 ㄷㄷㄷ )

조립식 가구 –> 166,400 + 282,400

조립식 가구 옵션 –> 66,000


다합치니 1,302,000


이궁.. 월급 위험한디.. 일단 최대한 돈을 아껴보려고 했는데, 결국 이번달도 피의 4월이 된 기분인데..

UPDATE :

일본간 친구 핸폰 해지했더니, 금액이 또 나에게 쏟아진다.

146,900.

그나마 있는 친구녀석 마저 나에게 피의 4월을 더욱 붉고 진하게 만들어 버리는 구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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