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또 당첨 번호 추출 프로그램 작성.
    - 영원한 숙제. 통계학에 대한 공부도 겸해야 할 것 같은데, 잘 될지. 일단 0.1 버전이라도 잘 울어먹어서  친구와 함께 지속적인 업뎃을 시도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어보인다.
  2. Java 공부.
    - 세상은 무한대에 가까운 컴퓨터 언어 남발을 하고 있지만, 그나마 돈되는 건 아마도 C/C++과 C# 그리고 Java일듯 싶다. 기왕하는데 재미도 있으면서 돈도되면 좋지 않을까?
  3. 스크럼 학습.
    - 팀 생활에서 벗어나니 팀/그룹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마구 간다. 과연 팀 프로그래밍의 시작과 적용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을까? 내 스스로의 변화되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이 부분에 맺고 싶다. 또 내가 개인적으로 개발하는 것들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도 무한대에 가까운 관심 분야.
  4. 모바일 프로그래밍.
    - 내 재산 중 하나인 미라지 (SCH-M480)이 생기면서 관심 극대화. 가급적 내가 항상 만져야 될 App들은 이걸로 만들고 싶다.
  5. WTL 학습.
    - 예전 MFC로 개발하던 시절. MFC가 무겁고 호환성 문제에 늘 허덕일때 내 나름대로 학습했던 Library. 그러나 중간에 이런 저런 문제로 더 이상 하지 않아, 이제는 완전 머릿속 내용이 Delete된 비운의 Library. STL 기반이기에 Template 기반이기에 그에 걸맞는 학습이 필요한데다, C++에 대한 어느정도의 기반 지식도 필요하다. 하지만, Lite 한 window Application 개발을 원한다면 이것 만큼 훌륭한 개발 도구가 있을까?
  6. WSS(Windows SharePoint Service) 사례 정리.
    연재 하다가 중단 된 것 중 하나. WSS를 설치하고 어떻게 운영하는지를 사례, 예제를 기반으로 쭉 적어보려고 했다. 중심 생각은 WSS에서 제공하는 기본 기능을 100% 활용하자 였다. 그리고 그 부분에 맞추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작성 중간에 프로젝트가 무척 어려워지다가,회사까지 옮기다 보니 전혀 못쓰고 있다.
  7. 형상관리.
    그냥 상식선에만 알고 있는 개념.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는 레벨은 아닌 것 같다. 최소한 설명할 수 있는 레벨의 지식을 쌓는 게 중요할 것 같다.
  8. ClearQuest
    지금 CQ에 대한 확장 기능을 다양하게 모색 중.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익혀보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9. 일본어 능력시험 2급 합격.
    일단 시험은 시청했다. 2009년 7월 14일 시험 예정. 공부 디립다 안했으니 합격할리는 없어 보이지만, 이번에 일단 시험은 보고, 어떻게 내가 공부 해야 할지를 생각해봐야 겠다.
  10. 깜박이 단어장 단어 입력 프로그램.
    깜빡이를 샀는데, 이거 물건인듯. 나름 좋긴한데, 문제는 단어 추가가.. 좀.
    단어 추가를 위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야 겠다.
  11. Tree-Ticket 만들기.
    Tree-Ticket 이라는 개인 소프트웨어 개발용 프로세스를 위한 도구? 정도.
    스케쥴을 동적으로 짜고 그 스케줄에 맞추어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정도의 라이트한 도구로
    생각하고 있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Outlook 작업을 Tree 스타일로 표현 하고 싶다고나 할까?
    일단 데이터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버전을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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