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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

내 성깔. 그 중 하나. 예전에는 다른 이들의 심리에 대해 많은 학습을 나름대로 했었다. 다른 이들의 행동이나, 말, 말투 등을 기반으로 상대의 상태를 체크하고, 어떻게 대응할까라는 부분. 업그레이드를 해서 이번엔 그룹으로 묶어서도 생각하곤 했다. 그러다, 근래 생각을 바꿨다. 남을 알기 앞서 내 자신을 먼저 알아야 겠다는 생각. 특히나 지금 회사에서는 나름대로 개인적인 시간이 많이 생기는 편이라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남을 알아보는 것 만큼이나 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도 쉽지는 않았다. 오늘 자동차 시내 연수가 있었다. 사실 별 위험한 상황은 아니였는데, 내가 본능적으로 위험하다고 판단해 급 브레이크를 밟고 말았다. 순간 강사가 당황을 하면서 화까지는 아니지만, 불만이 한가득 담아 나에게 잔.. 더보기
MBTI유형. 흘러 흘러 예전에 보며 지냈던 노스모크까지 와버렸다.(오늘의 한가한 링크 클릭 중 하나다.) 그러다 Recent Changed를 보다가, 우연히 MBTI 유형이라는 글을 보았고, 대략적으로 내 성격을 기준으로 나눠 보았다. E(외향성) / I (내향성) -> 회사내 동료들은 종종 나를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내가 외향성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점이다. 소심하다고 보면 소심하겠지만, 사실 외부에 나가거나 나서는 것을 별로 좋아는 편은 아니다. 대개는 안전하고 조용한 장소에서 커피와 담배와 함께 사색을 하거나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또 음악 듣기를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나의 성향 자체는 굉장히 내향성이 강하다. 오프 커뮤니티 보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선호하는 것도 이런 성격이 미묘하게 발전한 형태라 생각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