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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NET Postback에 대한 분석 (1)

기술자료/.NET 2008. 4. 7. 20:16

ASP.NET에서 사용되는 각종 서버 기반의 Control ( Button, TextBox 등등 )이 동작하는 방법을 가만히 살펴보면, 일부 컨트롤에서는 화면 리프레쉬 없이 동작하곤 한다. 또, AJAX 기분을 내기 위해 특정 영역 부분의 데이터만 업데이트 할 때가 있다. 보통 이런 경우 ASP.NET에서 제공하는 Postback이라는 기능을 알게 모르게 사용하게 된다.

왜 이런 기묘한 구성요소를 만들었을까?
일단 왜 이런 것이 필요한지에 대해 살펴보면서 진행하도록 한다. 과거 ASP나 PHP로 웹 응용 프로그램을 짜게 되면, 이른바 Ghost 페이지라는 것을 만들어 사용한다. 화면에 사용자의 입력을 받는 Form을 만들고, 그 Form의 Action 부분에 Ghost 페이지의 URL을 적어 동작하게 한다. 그래서 사용자가 입력 후 Submit 이라는 Form 동작을 하면 자동으로  이 Ghost 페이지를 호출하게 한다.
호출 되는 이 Ghost 페이지는 앞서 있던 Form에 있는 사용자 입력 값들을 GET이든 POST으로든 값을 받아, 이 값을 이용하여 서버에서 처리해야 되는 작업( 데이터베이스 입/출력 또는 비지니스 로직 등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반해 ASP.NET에서는 Ghost 페이지 역할을 없애고 대신 이 Postback이라는 기능으로 대처하게 되었다. 즉 Form에서 Submit을 할 때, 예전 처럼 Ghost 페이지를 부르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페이지를 부르는 것이다. 만일 default.aspx 페이지에 사용자 입력용 Form이 있다면, 그 Form에서 Submit을 하면 default.aspx를 다시 부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용자의 입력값들을 모두 default.aspx 페이지 내에서 처리해 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개의 페이지 내에서 다양한 사용자의 액션도 처리할 수 있고, 보다 서버와 유기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페이지 리다이렉트 로 인해 발생되는 보안적인 오류( 이 Ghost 페이지에 별도 추가 설정을 하지 않는 경우 몰래 이 Ghost 페이지만 접속하여 해킹을 할 수 있다. )도 해결할 수 있고, 구현 작업을 위한 각종 소스가 별도 페이지로 쪼개지지 않아 유지보수에도 우수하다. 그외에도 이런 저런 장점이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ASP.NET 관련 책자나, 사이트를 참조하도록 한다.

이제 이 Postback의 동작 원리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 Postback의 동작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먼저 ASP.NET으로 된 Page의 Life cycle 파악이 필요하다. 영어로 Life Cycle이라고 적어 뭔가 고상해 보일지는 모르겠다. 간단히 말해서 서버 상에서 이 ASP.NET 페이지가 언제 메모리에 올라갔다가, 언제 내려가는지를 살펴 보는 것이다.
ASP.NET으로 만든 페이지 자체가 HTML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웹서버에서는 이 ASP.NET 페이지를 메모리에 올려 각종 로직들을 처리하고 그 결과 값에 해당하는 HTML을 생성해서 뿌려주는 것이다. 즉 이런 전체 흐름을 보고 바로 Life Cycle이라 표현 한 것 뿐이다.

즉 Postback이 동작할 때 저 Life Cycle 중 언제 동작하는지를 명확히 알기 위해서는 바로 이 ASP.NET 페이지의 Life Cycle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에 먼저 그 부분을 짚고 넘어가도록 한다.

맨처음 ASPX 페이지를 Web Browser를 이용하여 Load 하게 되면 바로 ASP.NET 페이지의 Life Cycle이 시작된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Page Load, CreateChildControl, OnPreRender, SaveViewState, Render 이런 순으로 나열 되어 있는데, 이 나열들의 하나하나들은 System.Web.UI.Page 에 만들어져 있는 각각의 메소드들을 의미한다.
보통 ASPX 페이지를 만들게 되면 System.Web.UI.Page를 상속 받아 구성하게 되는데, 상속 받게 되면 그 안의 메소드들이 자동으로 ASPX 페이지에 있는 것 처럼 된다. 물론 자신의 ASPX 페이지 내에 아래와 같은 메소드가 없어도 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만일 ASPX 페이지내에 해당 메소드를 구현 하지 않았다면, System.Web.UI.Page 클래스 자체에 있는 각각의 메소드를 대신 호출 하게 된다. 사실 ASP.NET 페이지를 가지고 여러가지 작업을 하게 되면 보통 아래의 순서들에 제신된 메소드들을 override 해서 대부분 쓰게 된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ASPX 페이지가 맨처음 불리게 되면 웹서버의 메모리에 올라가게 된다. 그 시점에 실행되는 부분이 바로 Page Load 부분이다. 이 부분은 대개 초기화에 관련된 사항들을 많이 넣게 된다. 그리고 난 뒤 CreateChildControl 이다. 완전 처음 부터 ASP나 PHP 등의 순수 웹 응용프로그램 언어 부터 출발하신 분들 께서는 이 부분이 명확하지 않은들 싶은데, 이 개념은 어떻게 되면 Windows 응용 프로그램 개발 프로세스에서 돌출된 사항으로 생각된다.
즉 ASP.NET에서는 System.Web.UI.Page 라는 큰 틀 안에 Control들을 붙인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다. 예전에는 사용자 입력하는 값들이나 보여주는 부분을 대부분 HTML 페이지 내에 Form을 만들어 구성했었다. 그렇게 되면 사실 서버와는 완전히 분리되어 Form에서 Submit을 할 때까지는 서버와의 데이터 통신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ASP.NET 에서는 Server Control 이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그래서 그 컨트롤들을 System.Web.UI.Page 내에 붙여서 마치 Window Form 프로그램에서 처럼 넓다란 Form 위에 컨트롤들을 얹어 얹어 만드는 것처럼 구성한 것이다.
보통 해당 객체 내에 있는 Controls 라는 콜랙션 내에 더해주는 것으로 처리하게 된다.
(예 : Button btnOK = new Button; this.Controls.Add(btnOK); )
이런 유형의 소스 구현을 바로 CreateChildControl에서 수행한다.
다음은 OnPreRender. 이를 설명하려면 Render라는 것을 먼저 언급해야 할 것 같다. Render라는 것은 현재 Page 클래스내에 있는 Control들을 모두 합쳐 만든 HTML을 생성해주는 부분이다. 즉 실제 그리기 부분으로 이 부분에 직접 HTML을 뿌려주게 할 수 도 있고, CreateChildControl 에서 Controls.Add(xxxxx)를 통해 조립한 뒤 그 조립한 그대로를 자동으로 HTML화 시켜주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Render 하기에 앞서, UI에 관련된 일부분의 데이터 조작이나 수정작업을 할 때, 여기서 처리하게 된다. 대개는 PageLoad나 CreateChildControl에서 해주기는 하지만, 가끔Control이 생성되고 Add 되고 난 뒤, 별도 조작을 해야 하는 경우 바로 이 OnPreRender에서 그 뒷처리를 하곤 한다. 그리고 SaveViewState. 페이지가 새로 고침을 하는 경우 보통 HTML로 만든 경우 Input 내에 있는 각종 값들은 날라가게 된다. 그에 반해 ASP.NET을 이용해 만든 TextBox의 경우에는 새로 고침을 해도 값이 안전하게 담겨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바로 이 SaveViewStatus 단계 때, 어떤 값들을 어떤 순서로 저장되는지를 정의하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Button을 누르게 되면 화면이 자동으로 새로 고침하게 되는데, 이 경우 ASP.NET의 Life Cycle이 Redner를 실행한 뒤, 모든 데이터가 사라지게 된다. 즉 C#으로 Behind Code로 클래스를 만들었을 때, 클래스 내의 맴버 변수들의 값들도 모두 사라지게 된다. 이 값들을 임시라도 저장을 할 때 이 부분에 구현하게 된다. 값을 실제 저장하는 방법들은 ASP.NET에 관한 다른 책들이나 자료를 참고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Render.드디어 각종 처리를 수행한 뒤, 실제 HTML을 찍는 부분이다. 여기서는 HttpTextWriter 라는 개체를 제공하는데, 그 안에 원하는 HTML을 쓰거나, 아니면 base.Render()를 실행해서 해당 Page에 딸린 각종 서버 기반 Control들을 HTML화하여 자동으로 써지게 하는 것이다.

자 위의 Render 까지 하게 되면 실제 웹서버 상에서 해당 페이지 HTML을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고, Page 및 그에 딸린 Behind Code들은 메모리 밖으로 퇴출된다. 즉, 모든 데이터들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 물론 SaveVIewState에 저장해 놓을  수 있다. )

위는 ASP.NET 페이지의 Life Cycle이였다면, 과연 이 Postback은 언제 동작하는 것일까?.
일단 위의 모든 Life Cycle이 끝나야 한다. 실제 Postback 처리는 사용자가 실제 수행하는 동작을 대처하기 위한 부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선결되야 하는 것인 사용자의 웹브라우저에 HTML로 그림이 확실히 그려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위의 단계가 완전히 끝나야, 실제적인 Postback이 실행 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Postback을 부르기 위해서는 대부분 Javascript를 사용하게 된다. 만일 Button 이라는 서버 기반의 컨트롤이 있다면, C#에서는 Button btnOK = new Button(); btnOK.Text = "OK!"; this.Controls.Add(btnOK);와 같은 단 세줄의 코드로 끝내져도, 실제 HTML로 찍히게 되면, 실제 Javascript를 이용하여 실행될 수 있도록 한다. 즉 ASP.NET의 서버 컨트롤이 진짜 서버에서 실행 동작된다고 보면 안되고, 실제로는 서버 컨트롤의 HTML + Javscript가 바로 그 서버 컨트롤이 된다.
Button .... 이라는 소스는 <input type="button" ..... >이 되고, 저 <input 태그 내에 Javacript로 서버를 다시 부르게 끔 하는 것이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Callback이라고 적힌 부분이 있는데, Postback으로 이해를 하도록 한다.
자 아래의 Run Callback이라는 부분이 있다. Button에 해당하는 HTML 소스를 끄집어 내 보면 그 안에 click="webform.doPostback(......."  뭐 대충 이런 느낌의 메소드가 들어 있다.
바로 그 부분이 javascript 부분이고, 그 자바 스크립트에서는 각종 필요한 정보를 서버에 보내기 쉽게 구성하는 것이다.

자 이 Postback이 실행되면 어떻게 동작하는 것일까?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대략적인 Postback이 동작하는 그 순서를 볼 수 있을 겁니다.

맨 위의 Run Callback 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바로 Javascript로 된 서버 호출 로직을 담고 있는 부분이다. 이 부분이 기본 ASP.NET 컨트롤이라면 저 Run Callback이 Form의 Submit 으로 동작하는 부분일 것이고, 별도 PostBack 기반의 Callback Interface를 만들어 구성한 경우라면 Javascript로 실행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는 Javascript로 구성한 사용자 정의 Postback을 기준으로 나열할 것이므로 위의 그림이 나오는 것이다.

자 그림을 보면 Postback을 실행하는 경우 LoadViewState를 한뒤 CreateChildControl을 하고 Page를 Load 한다. 그리고 난 뒤 실제 Callback을 실행한다.
아까 맨처음에 떳던 그림과는 순서가 조금 다르지 않은가?

일단 제일 큰 차이점은 바로 Render 부분이 없다는 것이다.
Postback이 발생하였을 때, 실제 페이지에 대한 그림 그리는 부분은 없고, 단지 서버 상에서 ViewState를 복구하고 서버 컨트롤들을 구성한 뒤, Page Load 부분을 수행한다. 그리고 난뒤 Callback에 대한 실제적인 처리를 시작하게 된다. 그림 없이 데이터만 복구 하고 데이터만 돌려주는 구조라는 것이다.

위의 Page LifeCycle을 보면서 Callback에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에 대해 어떻게 보존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판단하면서, 맞추는 것이 관건이다.
초기 ASPX 페이지가 Load되서 Render된 후 Page Unload 되는 순간 모든 데이터는 파괴된다. ( 특히 aspx.cs 파일 내에 정의한 각종 member 변수들 ) 만일 이런 값들을 Callback에서 사용을 한다면 반드시 SaveViewState에서 저장해 놓도록 한다.

그리고 실제 Callback이 처리되어야 하는 로직에서는 RaiseCallbackEvent 에서 처리하도록 한다.

각 상세 코드는 2편에서 계속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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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보안 오류

기술자료/.NET 2008. 4. 7. 14:58

MOSS 관련 도구를 ASPX로 만들때 종종 아래와 같은 SPException에 빠져 작업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 페이지에 대한 보안 유효성 검사가 잘못되었습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뒤로] 단추를 클릭하고 페이지를 새로 고친 다음 작업을 다시 시도하십시오." [ The security validation for this page is invalid. Click Back in your Web browser ]

초기에는 해당 페이지의 보안 유효성의 문제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알지 못해 오로지 짐작으로만 대략 파악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이 전혀 없었다.
혼자 만의 짐작으로는 한개의 ASPX 내에서 너무 다양한 일을 수행하여 Page 자체의 Time-Out 이 걸렸거나, 아니면 SPList를 수정하는 도중 SPListItem의 설정을 동시에 수정하려 하거나 해서 발생하는 것이라 판단했었다.

그러나 어느것 하나 명확치 않았고, 더욱이 해결 방법이 너무 모호해서 알수 없었다.
이 중 헤딩 끝에 간신히 나름 '이거다!' 라고 판단 된 부분만을 언급하도록 하겠다.

1. 위치가 다른 자원을 접근 시도 할 때.
보통 관리용 ASPX 페이지를 작성 한 뒤, 이 페이지를 접근할 때 http://hostname/_layouts/xxxxx.aspx 이런 식으로 하게 된다. 그런데, 만일 저 xxxxx.aspx 페이지 내에 다른 사이트의 SPSite를 열어서 그 안의 값을 수정하는 경우에 바로 페이지 보안 오류가 발생한다.

다시 정리하자면, http://hostname/_layouts/xxxxx.aspx 를 띄운 뒤,
내부 코드에서 SPSite site = new SPSite("http://hostname/sites/childsite") 라는 코드가 들어 있고, 저 site 라는 변수를 통해 web을 얻고(site.RootWeb) 그 web의 Title을 수정하는 경우다.

즉 xxxx.aspx 페이지는 hostname 이라는 Site에서 띄운 것인데, xxxx.aspx 페이지안에서 처리하는 사이트는 hostname/sites/childsite 인 것이다. MOSS 입장에서는 hostname에 소속된 xxxx.aspx 페이지 주제에 다른 site의 자원을 접근하여 처리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판단하면 된다.

이 경우, 여러 사이트의 자원을 일괄적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면, 별도 Windows Application으로 만들거나, STSADM에 명령어를 추가 구성해서 STSADM을 이용하여 변경하도록 한다.
만일 굳이 ASPX로 하고 싶다면, 저 ASPX에서 해당 사이트로 Redirect 하여, xxxx.aspx를 다시 띄우도록 한다.
즉 this.Response.Redirect("http://hostname/sites/childsite/_layouts/xxxxx.aspx") 라고 해서 xxxx.aspx를 다시 실행하는 것이다.

 

2. 페이지에 대한 401에러 대처 기능 부재.
아마도 대부분이 이 경우에서 걸리는 경우로 들 수 있다.
보통 application.master나 default.master와 같은 MOSS 내에서 제공되는 Master 페이지를 이용하여 구성하는 경우 이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데, 유독 독자적인 ASPX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 발생하게 된다. 즉 빈 ASPX 페이지를 만든 뒤, 그 안에 자신이 만든 각종 코드를 넣어 실행하면 바로 페이지 보안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그렇다고 default.master나 application.master 를 쓰자니 디자인 커스터마이징 할 때는 쥐약인 것이다.

그럼 왜 default.master와 application.master를 끼면 괜찮고, 빈 ASPX 페이지로 구성하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401 에러를 의도적으로 내는 MOSS의 문제로 판단된다.

HttpWatcher 라는 HTTP 프로토콜 송수신 패킷을 확인해 보면, MOSS에서는 항상 ASPX 페이지를 띄울 때 의도적으로 401 에러를 유발하게 되는데, 애석하게도 이 경우 페이지 내 코드에서는 모든 경우에 SPException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만들 ASPX 페이지에서는 이 에러를 피해 갈 수 없을까?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 될 수 있다.
일단 우리가 만드는 ASPX 페이지내에 <form runat="server" /> 가 필요하다. ASPX 페이지를 만들었다면 당연히 들어 있겠지만, 혹시나 해서 언급한다. 일단 Server 컨트롤 로써 동작하는 <form>을 만들어 주고, 그 안에 

  <SharePoint:FormDigest runat=server/>

를 넣어주도록 한다. 그러면 최소한 401 에러가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페이지 처리 없이 넘어가고 그 뒤에 실제 코드를 실행해 주게 된다.

몇가지 더 확인해보고 검토해봐야 겠지만, 위의 2가지 경우가 현재로는 대부분 발생되는 문제로 생각되며, 그 이후에 추가적으로 발견되면 리포트 하도록 할 예정이다.

Technorati 태그: MOSS,페이지 보안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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