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L로 Use Case나 Class Diagram 조금 깔짝거리던 실력이라,
무지에 가까운 지식 속에서 끊임없이 도전해오듯 나오는 속성이
바로 스테레오 타입(Stereo Type)

모른체 지나가기엔 너무 먼 길을 걸은 느낌에 잠깐 검색하니
아래의 글을 찾았다.


다 읽고 난 소감은....

이놈의 스테레오 타입이라는게 결국 Domain (경계?) 이나 Category (분류?)의 의미가
가깝다는 생각이다. 일단, 정확함을 떠나서 그렇게 생각하면서
UML로 된 그림들을 하나씩 하나씩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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