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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등 하나가 나가고, 에어콘이 비실대서 자동차 정비를 했다.
벌써 10년 넘게 타고 다닌 모닝이다보니,
슬슬 하나 둘씩 맛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작업을 한게, 생각보다 금액이 센건지 갸우뚱하긴 하다.
부품가와 공임가를 좀 잘 구분했으면 기분이 덜 나쁠텐데,
부품가로 다 때려박다보니, 무언가 사기 먹은 느낌이랄까?

어쨌던 나중을 위해 기록 차원에서 남겨본다.
5가지 항목에 40만원가까이 돈이 들었다.
(아, 물론 독일 3사같은 외제차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저렴하긴 하지만 ㅋ)

  • 엔진오일 교체 : 53,636
  • 에어컨 라인크린닝 및 가스 충전 : 150,000
  • 냉매 오일 : (위의 금액에 포함된듯?) 없음.
  • L,R 헤드램프 벌브 교환 : 32,728 (이건 내가 두 개 다 바꿔달라고 했음. 밝기가 짝짝이면 거시기해서)
  • A/T 미션 오일 교환(기계순환식) : 145,455

의외로 많이 나간게 사실 미션 오일이긴 하고, 에어컨도 쏠찬이 나간듯.
더운데 고생한 부분에 대한 공임이라고 칠까 생각하긴 한다.

<업체명이나, 주소 같은 것은 왠지 노출되면 안될 것 같아 다 지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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