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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급한 마음에 택시를 타고 이동 중, 갑자기 휴대폰 그립감이 그리워져서 케이스를 벗겼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그만 차에다 두고 내렸다.

아무생각 없이 하차를 하고 이제 슬슬 껍데기 씌워보려는데, 없었다.

매우 당황.

그래서 급하게 택시를 조회하려고 했더니, 안타깝지만 기록이 없었다.

보통 신용카드의 내장 교통카드를 쓰면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휴대폰의 삼성페이를 이용해서 했더니, 이 정보를 조회하려면, 캐시비를 통해서 조회를 해야 했다. 더 큰 문제는 캐시비가 이용 내용을 조회하려면, 못해도 하루의 시간이 지나야 된다는 것이다.

그 안에 명함이라도 꽂혀 있어야 하는데, 걱정이다.

신용카드 2장과 운전면허증, 그리고 7~8천원 정도의 현금.

과연 찾을 수 있을까...

 

여튼 다음에는 카카오 택시든, 우버 택시를 이용하던지, 아니면 신용카드로 직접 결제하는 방식을 써야 겠다.
휴대폰 가져다 대면 결제가 되서 편했는데, 막상 이런 문제가 터지니 이런 캐시비를 이용하는 것은 안될것 같다.
분명 지금 바로 연락을 하면 찾을 방법이 생길텐데, 아무래도 하루가 지나고 난 뒤에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성격 나쁜 운전자나, 택시 탑승자가 있다면 아무 생각 없이 집어들고, 지가 택할 만한 것만 집어 든 뒤, 휴지통에 버리기 때문이다.

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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