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블로그 내용들을 모두 이관시키고 지금까지 익혀왔던 각종 기술들이나, 내용들에 대해서 새롭게 등록하려 했다.

그런데, 이전 글 이관시키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일단 양이.. 더욱이 이미지 등이 겹치니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이게 정리되어야 새로운 글을 작성할 수 있을텐데 말이다.

예전처럼 표준에 입각한 백업만 되었어도 간단하게 끝날일이 이렇게 힘들게만 되었다. 나중에 시간이 될 때 마다 이관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야 겠다. 그렇게 정리되면 새롭게 글을 하나씩 채우고, 도메인도 옮길 예정이다.

생각처럼 잘 안되니 답답할 뿐이다.

2019. 8. 18. 오후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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