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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글

왜 쓰레기를 안겨주고 생색을 내는 걸까?

현재 3년 노예오 갤럭시노트3를 사용 중이다
AP나 메모리나 내장 저장소나 화면이나 역시 플래그 쉽 모델답다 싶다
물론 최신 폰에 비해 뒤쳐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저냥 쓰는데 좀 과분할 정도로 좋은편이다.

그런데.. 초기화해도 안지워지는 앱들이 있는데 이게 좀 쇼킹하다. ,메모리가 3기가 인데 뭔지도 모르게 2기가를 까먹는다.
뭐 세세히 따지면 H/W로 구현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생겨 S/W 땜방 서비스도 있고 A/S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있고 뭔가 삼성스러운 데이터 누적도 있는거 같다. 그리고 내가 쓰지도 않는 이상한 앱들도...

난 가급적 순정외엔 손대기 싫어 내비두고는 있지만 기분 나쁜 앱들이 많다.
문제는 이런 앱들을 끼워놓고도 꽁짜로 주는데도 지랄한다 라는 생각으로 드라이브들을 하는듯
왜 사람마다 그 취향이 다르다는 점은 깡그리무시하고 CF에 나와서 , 소개글에서 제시됐다는 이유로 자기들이 큰돈 들여 개발했다는 이유로 자꾸 들이대냔 말이다.
아니면 잘 지워주게 해주던가..매번 사용중지까지 밖에 못하고 심하면 사용중지도 못하는 괴이한 앱들도 있다
아아 구글 앱스토어에 올려서 필요하면 받아 쓰시라구 하면 좀 안되나?

각종 이해관계, 개발 비용, 위쪽에다 보고하기 위한 면피, 뭔가 타 회사 제품과의 차별성을 고려하고 노력했다고는 하지만.. 그건 그 쪽 사정이고. 좀 ,앱 free한걸로. 필요하면 깔 수 있도록 다른 배려구성이 필요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