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 2005 에 있는 SQL Server Management Studio(이하 SSMS)라는 프로그램으로 DB관리를 하면 이런저런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예전에 분리되어 있던 DB관리도구와 Query 분석기가 하나로 합쳐진데다, Visual Studio 와 유사한 I/F 덕에 많은 이득이 보고 있다.

그런데, 무수히 많이 생기는 Query들의 관리가 어려울때가 있다.
특히 DB관련해서 작업을 할때, 팀 별로 관리하거나, 별도 Query를 저장하려고 하면, 그 불편함은 가중된다.

예를 들자면, DB 내 저장 프로시저가 생겼을 때, 개발 서버에서 생긴 저장 프로시저를 다시 운영서버로 옮길려고 하면, 쿼리를 다시 생성해 올려야 한다. 그리고 해당 생성/변경 쿼리는 또 다시 저장하지 않고 날렸다가, 맨 나중에 산출물 만들려고 하다가 보면, 처음 부터 끝까지 쿼리 내용을 끄집어 내곤 한다.
또, 몇가지 관리 차원에서 특정 데이터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하기위한 테스트 쿼리를 짜놓고는 까먹다가, 다시 쓸려고 하면, 사라져 없어져 이후에 더 이상 작업이 불가능하거나 다시 쿼리를 작성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래서 고민해본 결과 버전 관리도구가 이 SSMS 와 연결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느정도는 맞아 들었다. 이에 연결 방법을 소개하도록 한다.

(참고 사이트 : http://www.kevingao.net/sourcesafe/integrating-sourcesafe-vss-with-sql-server-2005.html )

1. 구성 방법

  1. Visual Source Safe 혹은 Team Explorer 설치하기.   
    일단 Visual Source Safe는 2005 이상 버전이면 큰 문제 없이 연결된다. Visual Source Safe 2005를 설치방법은 그냥 Next 연발이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다.
    그에 반해 Team Explorer는 조금 다르다. Team Explorer를 받아서 설치해도 SSMS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MS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별도로 더 받아와야 한다. 다운로드를 위한 해당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en/results.aspx?freetext=MSSCCI&displaylang=en&stype=s_basic
    ( 만일 위의 링크가 깨졌다면 MSSCCI 라는 검색어로 http://download.microsoft.com 에서 검색하면 나온다. ) Team Explorer 2008가 설치되어 있다면 Visual Studio Team System 2008 Team Foundation Server MSSCCI Provider를 2005가 설치되있다면,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MSSCCI Provider를 다운 받아 설치하도록 한다.

    일단 설치가 정상적으로 되었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한다.

  2. 버전 컨트롤러 선택.
    이제 Visual Source Safe 2005를 설치하던 MSSSCCI를 설치하던 버전 관리도 도구와 연결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었다면 모든 준비는 된 것이다. 이제 SSMS를 실행하도록 한다. 일단 해당 DBMS와 연결하도록 한다.

    일단 정상적으로 DBMS와의 연결이 되었다면 이제 메뉴에 있는 도구(T) –> 옵션(O)에 들어가도록 한다.
     
    옵션 창이 떴으면 왼편에 있는 트리 중에, 소스 제어를 선택한 뒤, 오른편에 있는 선택 상자에서 자신이 설치한 소스제어 도구를 연결하도록 한다.
    일단 확인을 클릭하면, 설정한 버전 관리도구에 따라 로그인 창이나 설정 창이 다르게 뜰 것이다. 해당하는 도구에 맞게 정보를 넣어주면 된다.  (로그인 및 설정 방법등은 각 버전관리 도구의 도움말을 참고하면 된다.)
  3. 솔루션 적용
    연결이 성공적으로 되었으면 이번엔 솔루션 탑색기를 열도록 한다. 여는 방법은 메뉴에서 보기(V) –> 솔루션 탐색기(P) 를 선택하면 우측에 솔루션 탐색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버전 관리를 하기 위한 소스는 Query 같은 내용인데, 이를 묶는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제 파일(F) –> 새로 만들기를 선택한 뒤, 프로젝트를 선택한다.

    그러면 프로젝트 종류를 선택하도록 요청 받는데, 그 중 SQL Server 스크립트를 선택하도록 한다.
    또한 아래 쪽의 내용을 보고, 솔루션 이름이나, 솔루션이 저장될 위치들을 적절하게 설정하도록 한다.

    솔루션이 만들어지면 오른편(혹은 왼편)에 솔루션 탐색기 영역에 새로 만들어진 솔루션이 뜰 것이다. 이제 솔루션위치에서 소스제어에 솔루션 추가를 선택하여 해당 소스제어 서버에 소스를 등록하도록 한다. (필요에 따라서는 솔루련이 아닌 프로젝트만 추가할 수도 있다)


2. Hind 만의 SQL 버젼관리 방법

이 SSMS에서의 버전관리는 애석하게도 DB에 대한 스키마를 관리하지는 않는다. 단지 각종 Query나 연결정정보에 대해서만 관리하게 된다. 간단해서 좋기는 하지만, 역시 세밀한 작업을 수행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혹시나 DB를 직접 버전관리를 하지 않을까 상상하신 분들은 이 버전관리 방법과는 맞지 않다. !!!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이다. 여튼 쿼리만이라도 버전 관리를 하겠다면 계속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일단, 괸리를 할 때 나름대로 사용해 본 결과 제한 요건들이 많이 보인다. ( 2008용에서는 개선되지 않았을 까 조심스럽게 짐작해 본다. ) 그래서 그 제한 요건을 고려하면서 생각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방법을 정리할 수 있었따.

  1. 쿼리 동작 형태에 따라 프로젝트를 만들어 구성한다.
    쿼리를 만들다보면 보통 CRUD, 즉 Create Read Update Delete 와 같은 Action 별로 쿼리가 생긴다. 그런데 Visual Stdio와는 다르게 프로젝트 내에 새로운 Folder 추가가 되지 않느다. 무조건, 연결, 쿼리, 기타 이렇게 3가지의 폴더 안에 모든 파일을 때려 박게 될 것이다. 간단한 DB 업무야 그냥 그냥 쭉 넣는다고 하지만, 규모가 있다보면 Create 쿼리만으로 트리를 가득 매꾸게 된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각 동작별로, 혹은 별도의 분류 규칙에 따라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도록 한다.
    즉 생성용 프로젝트, 업데이트용 프로젝트, 테스트 쿼리용 프로젝트 등등을 만들어 구성하는 것이다. 최소한 이처럼 구성하면 작업하는데 훨씬 수월 할 것이다.
  2. 네이밍 룰을 맞추어 구성한다.
    분류별로 프로젝트로 구성한다고 해도, 결국 많은 수의 쿼리들이 한줄로 나래비를 펼칠 것이다. 최소한 이런 형태가 계속 지속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분류하게 좋은 형태의 묹열 나열이 필요로 한다.
    가급적 Action 별로 네이밍을 구성하여 나중에 해당 쿼리를 찾아보기 쉽게 구성하는 것이 좋다.
  3. ALTER 문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미리 테스트를 한다.
    사실 여러 팀작업을 하게 되면 결국 테이블 구조나 DB 구조를 변경하게 된다. 이 때 사용되는 명령이 ALTER인데, 이 ALTER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동작 여부가 갈린다. 그런 경우 이전에 어떤 DB가 들어 있는지에 따라 ALTER의 형태가 바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만일 ALTER가 전혀 안될 것 같은 경우 이전 버전의 DB에서 비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 반드시 체크한 뒤 배포하도록 한다.

이상이 현재 DB 에서 사용하는 버전 관리인 것 같다. 물론 제한적이며 기능적으로 한계가 많고, DB를 직접하는 것이 아닌 거의 쿼리만을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하지 않을  수 았을 것이다  하지만, 최소한 버전관리도구를 써서 협업을 하고 있다면 도전 해보는 것이 어떨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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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문서는 방대하니 많고, 많은 커뮤니티에서는 오르락 내리락 하던 문건이기 때문에 다시 언급하기는 그렇지만, 일단, 까먹기 전에 기록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 언급한다.

IBM의 참고 사이트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한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wikis/display/rationalcccq/Creating+logins+for+SQL+Server+2005 

1. SQL 2005 내에 DB 생성.

맨 처음 SQL 2005용 DB를 생성하려면, Microsoft SQL Server Management Studio를 띄우도록 한다. 그리고 난 뒤, 왼편에 “개체 탐색기”에 있는 트리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한 뒤, 오른쪽 버튼 클릭(컨텍스트 메뉴 띄우기)하면 메뉴가 뜨는데, 그 중 “새 데이터베이스(N)”을 클릭한다.

2. 새 DB 옵션 설정.

“새 데이터베이스(N)”을 클릭하면 새로 생성될 DB에 대한 각종 옵션을 넣게 된다.  총 3가지 분류가 있는데, 각 부분을 나누어 설명한다.

  1. 일반 옵션
    일단 “데이터베이스 이름”에 데이터베이스 이름을 넣는다. 여기서는 Test를 위한 Schema로 cqschemaTest로 만들었다. 그리고 DB에 대한 성능 보장이 필요하다면 “데이터베이스 파일(F)” 항목에서 처음 크기와 증분 크기를 결정해서 적용해주는 것이 좋다.
    나머지 옵션들은 기본 값으로 구성하면 된다.
  2. 옵션
    특별히 설정하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다.
    ”데이터 정렬”에서는 “Korean_90_CS_AI_KS_WS” 를 선택해 준다. 원래 다른 곳에서는 이 부분의 값을 기본값으로 하라고 했는데, 왠지 잘 안된 느낌이다. _CS_ 부분이 바로 Case Sensitive 라고 해서 대소문자 구분을 확실하게 해주는 옵션이다. 일단 이래야 CQ에서 949가 제대로 뜨는 것 같다.
    “복구모델”은 안정성에 따라 구성하는것이 좋다. 안전하게 다룰라면 역시 “전체”를 선택하고, 단순히 복구 로그의 중요도가 무척 낮은 단순 테스트용도라면  “단순”으로 선택해주면 된다.
    그리고 “호환성 수준”을 “SQL Server 2000(80)”으로 해준다. 이게 반드시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대로 불안한 마음에 설정했는데, 나쁜것 같지는 않다. – 아직 SQL 2005의 자세한 기능은 모르지만, 보안상의 이유로 틀어 막은 부분을 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  나머지 항목은, 알면 상관 없지만, 잘 모른다면 안 건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 2.3 파일 그룹.
    DB파일을 다중으로 구성할 때 사용되는 옵션인데, 여기서는 그 부분에 대한 고려 사항은 없으므로 생략한다.

3. 사용자 생성.

이제 CQ에서 접속할 때 사용될 계정을 생성한다. 이미 만들어진 sa를 쓰면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지만, 그런 행동은 보안 상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이고 CQ 관련 Installation 가이드에서도 절대 하지 말라는 이야기 뿐이다. 가급적 별도 계정을 만들어 구성한다.
또한 이 구성을 하려면, “서버 인증” 이 “Window 인증 모드”이면 안된다 반드시 “혼합모드(SQL Server 및 Windows 인증 모드)”이여야 한다. 인증 변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godori12.tistory.com/tag/MS%20SQL2005....

  1. 계정 생성.
    DB 생성만큼 쉽다. 먼저 Microsoft SQL Server Management Studio를 실행한다. 그리고 좌측의 “개체 탐색기”를 따라 들어가 “보안 –> 로그인” 폴더 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나오는 컨텍스트 메뉴 내용 중 “새 로그인(N)..” 을 선택한다.
  2. 신규 - 일반
    “새 로그인(N)…”을 클릭하면 “로그인 – 신규” 창이 뜨는데, 맨 처음 나오는 항목이 “일반” 항목이다.
    먼저 로그인 이름에는 사용할 ID 이름을 넣는다. 여기서는 cqroot라고 했다.
    인증 유형 두가지를 선택하게 끔 되어있는데, 그 중 “SQL Server 인증(S)”을 선택한다. 그리고 해당 ID에서 사용할 새로운 암호를 넣는다.
    반드시 “암호 정책 강제 적용(F)”는 반드시 끄도록 한다. 나머지는 기본값으로 두고 다음 항목으로 넘어간다.
    0 
  3. 신규 – 서버 역할.
    여기는 절대 아무것도 체크하면 안된다, CQ에서 접속할 때 DB 접근 관련 권한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로 모든 체크를 비우도록 한다. 혹여 체크되어 있다면 반드시 체크를 끄도록 한다.
  4. 신규 – 사용자 매핑.
    여기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사용할 DB 앞에 반드시 “매핑” 열에 매핑해준 뒤,  “사용자”와 “기본 스키마”안에 새로 만들 계정의 ID를 똑같이 넣도록 한다.  이 부분은 반드시 지켜줘야 하는데 안그러면 CQ에서 빈 스키마 생성시 오류가 발생한다. 주의하고 넣도록 한다. 
    그리고 해당 DB 항목을 체크하면 아래 쪽에 “데이터베이스 역할 멤버 자격(R)” 내용 중 db_owner 도 체크해 준다.
     
  5. 신규 – 보안 개체 및 상태.
    별 다른 설정 내용은 없다 기본값 그대로 해서 두면 된다.

4. CQ 스키마 생성.
이제는 CQ 스키마를 생성한다. 여기서 부터는 예전에 해왔던 CQ 생성방법과 동일하다.

  1. ClearQuest Maintenance Tool을 실행한다.
  2. 아이콘 중 Create 아이콘을 클릭한다.
  3. 우측에 있는 “Vender:”에서 “SQL_SERVER”를 선택한다.
    선택하면 아래의 텍스트 박스가 몇개 더 붙는다.
  4. “Physical Database Name:” 에는 아까 만든 데이터베이스 이름을 넣는다. 여기서는 cqschemaTest 이므로 cqschemaTest 라고 넣어주면 된다.
  5. “Database server name:" 에는 현재 DB서버가 동작하고 있는 서버의 서버 이름을 넣느다.
  6. “Administrator name”에는 앞서 만든 계정을 넣는다. 여기서는 "cqroot” 이다.
  7. “Administrator Password”에는 해당 계정의 암호를 넣는다.
  8. 나머지는 그대로 두고 “다음(N)>”을 클릭한다.
  9. ClearQuest Data Code Page에서 949(Korean Unified Hangeul Code ))를 선택한다.
  10. Create sample database의 체크를 끈다. (나중에 필요할 때 즈음에 만들어도 되므로 당장 만들필요는 없다. ) 그리고 “마침”을 클릭하면 된다.
  11. 정상적으로 완료 되면 아래쪽 버튼 중 “Done”이 생기는데 클릭하면 된다.

여기까지 무사히 도착했다면 작업이 완료된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 환경은 무척이나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 따른 다양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
가급적이면 Google 같은 곳에서 해당 문제점을 검색해 보면 어느정도 해결은 가능한다. 일단 필자가 지금까지 겪었던 오류들이 이것 저것 많았지만, 추수려 보면 크게 3가지 정도 발생한 것 같다. 각 에러와 그 대처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1. Database에 로그인을 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대부분이 DB 서버가 죽었거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 혹은 도메인\사용자 ID 스타일의 계정 – Windows 인증 계정을 사용할 때 발생된다. 앞에서 설명에서 언급했듯이 Windows 계정으로 하지 말고 반드시 Server 인증 방식으로 변경해서 처리해 줘야 한다.
  2. “select from master…” 뭐시기 하는 오류가 보일 때.
    대부분은 앞에 사용자 계정 설정 할 때 “사용자 매핑” 처리가 잘못된 경우이다. 반드시 “사용자”와 “기본 스키마” 항목에 사용자 ID 넣어 준다.
  3. 949 언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앞서 설정한 내용 중 데이터베이스 생성할 때, “Korean_90_CS_AI_KS_WS” 를 선택해주라고 했는데, 일단 이걸로 선택하면 큰 문제없이 동작한다. 혹시 언어 코드가 잘못되거나 이상하게 동작한다면 반드시 체크 해보록 한다.

각 옵션은 만들고 난 뒤 “속성”에 들어가 수정할 수 있으므로 찬찬히 확인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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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SQL 2005를 주로 사용하는 중에, 종종 타 시스템 연동관련해서,
Oracle DB 데이터를 연결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경우, Oracle 클라이언트를 설치해서 별도로 Select 해서 넣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ODBC를 써서 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Oracle DB의 데이터를 SQL 2005에 업데이트 해줘야 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MS SQL 2005에서 연결된 서버(Linked Server)라는 기능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

이 작업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할 것이다.

1. Oracle Client 설치.


맨 먼저 해야 될 것은 Oracle 서버 버전 보다 높은 클라이언트를 설치한다.
나 같은 경우, 오라클 DB 10i의 데이터 베이스를 다운 로드 링크로 들어가서, Client만 받았다.
 10i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으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단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오라클 사이트에서 로그인이 필요하다.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 때, 가급적 관리자 옵션을 해서 설치한다. 일단, Native 클라이언트와
Oracle for OLE-DB가 설치되어야 하는데, 옵션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은 설정하면되지만,
나처럼 잘 모르면 그냥 관리자로 설치한다.
 
다 설치하고 난 뒤, 서비스 이름이나, 호스트 IP 주소, 포트 등을 설정한다.
만일 부적절하게 되었으면 오라클 설치 위치에 있는 network/admin 폴더로 들어가,
tnsnames.ora 텍스트 파일을 수정하도록 한다.

반드시 SQL Plus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접속이 정상적으로 되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2. 연결된 서버 만들기.


SQL 2005 Server Management Studio를 실행 시킨다. 서버에 로그인을 하고 난뒤,
왼편의 개체 탐색기에 들어가서 연결된 서버 항목을 오른쪽 버튼 클릭하여 컨텍스트
메뉴를 띄운다.

연결된 서버에는 현재 SQL 에서 이 연결된 서버를 가르킬 때 쓸만한 적당한 이름을 넣는다.
OracleDB 뭐 이런 것으로 해결하면 된다.
공급자에서는 Oracle Provider for OLE DB를 선택한다.
제품 이름에 tnsnames.ora 에서 정한 데이터 원본 이름을 넣고,
데이터 원본에는 서비스 이름을 넣는다.


보안 탭으로 넘어가서 로컬 서버 로그인과 원격 서버 로그인 매핑 부분에, 추가 버튼을 클릭해서 로컬 로그인을 선택한 뒤, 원격 사용자원격 암호를 넣는다.
로컬 로그인은 SQL DB에 로그인하는 계정, 특히 이 연결된 서버를 사용할 계정을 선택한다.
원격 사용자, 원격 암호는 오라클에서 사용하는 ID와 Password를 넣는다.
그리고 맨 아래쪽의 로그인 현재 보안 컨텍스트를 사용하여 연결.을 선택한다.

완료 해서 저장한다.

3. Oracle Provider 관련 옵션 변경


Open Query를 이용해서 연결해서 보면, ID와 Password가 틀리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에러 메시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메시지 7399, 수준 16, 상태 1, 줄 2
연결된 서버 "ORACLEDB"의 OLE DB 공급자 "OraOLEDB.Oracle"에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공급자에서 오류에 관한 정보를 주지 않았습니다.
메시지 7303, 수준 16, 상태 1, 줄 2
연결된 서버 "ORACLEDB"에 대한 OLE DB 공급자 "OraOLEDB.Oracle"의 데이터 원본 개체를 초기화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는 Oracle Provider 옵션의 문제인데, 일단 Oracle Provider의 옵션으로 들어간다.
연결된 서버 -> 공급자 -> OraOLEDB.Oracle  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공급자 옵션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옵션이 Disable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중 Inprocess 허용을 체크 해주면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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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항들은 기본인지, 사실 MSDN에서 이리뒤져도 저리뒤져도 안나오다가,
우연히 웹 서핑중에 찾았다.
행운의 앙마라는 분이 적은 글에서 간신히 힌트를 찾은 것이다.

MS SQL 2005를 설치할 때, 인스턴스 변경하는 것은, 설치 중 설치 도움 화면에서
처리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 천천히 설치 마법사를 따라가면 인스턴스 설정하는 부분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이미 설치된 MS SQL 2005에서 새로운 인스턴스 추가 방법에 대해서는
친절하게 소개해준 부분이 없었다. 도움말도.. 그다지. 혹시나 해서 다시 설치를 해보거나
SQL Management Studio 나, Configuration Manager를 실행해서 아무리 오른쪽 버튼을
눌러대도 이와 비슷한 유사한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먼저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실행한다.
2. 프로그램 추가/제거 에서 Microsoft SQL Server 2005 항목에서 변경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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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성요소 선택 화면에서 새 구성 요소를 설치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라는 링크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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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S SQL Server 2005 시디를 넣고 setup.exe가 있는 위치를 넣는다.  보통 CD 드라이브명:\Servers 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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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최종 용자 사용권 계약에 동의함을 체크하고 다음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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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필수 구성 요소를 설치하는 중 화면에서 완료되면 다음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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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설치 마법사가 시작되었으면 다음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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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스템 구성 검사 에서 검사가 완료되면 다음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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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몇가지 창이 자동으로 지나간 뒤 등록 정보 창에서 다음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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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설치할 구성 요소 창에서 SQL Server Database Services를 체크하고 다음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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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인스턴스 이름 창에 드디어 드디어 추가하려고 하는 인스턴스를 입력한다. 기본 인스턴스는 이미 있으므로 별도로 명명된 인스턴스에 원하는 인스턴스 명을 넣도록 한다. 만일 기존 인스턴스 이름들이 무엇들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설치된 인스턴스를 클릭하면 알수 있다.
인스턴스 명을 입력한 뒤 다음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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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서비스 계정 창에서는 이전에 SQL Server를 설치했던 내용대로 채워서 넣도록 한다. 다 입력했으면 다음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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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인증 모드 창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인증 방법에 맞추어 값을 선택/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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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데이터 정렬 설정 창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설정 대로 맞추어 값을 선택/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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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오류 및 사용 보고서 설정 창에서는 원하는대로 선택한 뒤 다음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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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설치 준비 완료 창이 뜨면 설치를 클릭해서 설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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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자동으로 설치가 진행이 되고, 모든 설치가 완료되면 다음을 클릭한다.
18. 설치 완료 창이 뜨면 마침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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