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HP Workstation xw4600을 사용중인데요.

HDD를 확장하려다 보니, HDD 베이에 결착시켜주는 나사가 부족하네요.
(기본적으로 담긴 4개가.. 전부네요. 그 외의 나사는 ODD연결용.. )

혹시 이런 나사 남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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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옥션에서 물건을 하나 주문했다가, 가격 표기 오류로 인해 강제 취소되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52069614


사실 인터넷 물품을 올리는 작업이 무척 간단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간혹 "0"이 빠지던가, 아니면 9를 8로 적는 등 사용자 오류가 의외로 종종 발생하곤 한다. 판매자 스스로도 주의 깊게 보면 되겠지만, 사람이니 당연히 이런 오류는 어쩌다 한번씩 발생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나도 동의하고 이해해준다.
하지만, 최소한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이 물건을 구매하려 했던 손님들에게 넘기는 듯한 행동을 하는 부분에서 도무지 동의할 수 없는 분노가 치밀었다. 결론적으로 옥션에 불만 메시지 남기고, 탈퇴해버렸다.

사실 이 부분은 "상도덕"을 지키며, 자신의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고객을 "존중"했다면, 아주 간단히 해결될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판매자의 실수는 실수지만, 일방적으로 취소처리가 아닌 각 고객께 양해의 글을 전달하고,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뿌리는 메시지가 아닌, 진심 어린 사과를 보내던가, 아니면 다른 물건으로 사죄를 요청해야 한다. 분명 실수라도 자신이 올린 글에 대한 책임은 지어야 하지 않을까?

여기에 결정적으로 판매자와 손님간의 댓글 놀이도 아주 가관이였다.

"고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건 뭐 하자는 건지...

상호간의 신뢰를 한번에 무너뜨리는 한마디 같았다.
이 결과, 이런 판매자에 대한 질책이나 별도 사과는 없이, 기계적인 취소 공지 식의 메일만 도착.

이런 판매자의 행위를 옥션도 한팔 거들 뿐.

G마켓이든, 11번가든, 인터파크 든, 다들 대응이 비슷하겠지만, 지금 내 눈에 띈 것은 옥션이였고, 그간 조금 비싸든 말든 계속 같이 거래하며 나름 신뢰감을 가지고 이용해 왔는데, 아주 뒤통수 맞은 듯한 느낌에, 결국 나의 시야에서 버려 버렸다. 뭐 소송이나 이런 적극적이면서 귀찮고 짜증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냥 눈 돌리고, 이렇게 소극적인 불만을 제기하고 기록할 뿐. 어차피 어마어마한 수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계신 옥션이시니, 나하나쯤 회원 해지 신청했다고 티는 안나겠지만, 얼마가 더 싸게 물건이 나오든 말든 이제 더 이상의 "옥션"은 내 이후 구매 이력에서는 없어질 회사다.

결론적으로 내가 필요로 했던 것은 "상도덕"과 "신뢰" 그리고 나에게 대한 "존중" 이 세가지다.
일단 일방적인 취소로 "상도덕"과 "신뢰"는 저버린지 오래고, 고객에 대한 진정한 사과없이, 시스템이 기계적으로 내린 사과가 고작인 이런 곳에서 나에게 대한 "존중"이 있었을까?

자존심으로 손해 보겠네, 뭘 이런거 가지고 이러나 싶기도 하지만, "신뢰"는 상호간 지켜야 될 약속. 약속은 돈 몇 푼 때문에, 이리 저리 휩쓸리는 것이 아닌 아주 중요하고 꼭 필요한 인간관계, 상호관계라고 생각이 되고, 내 나름대로의 규칙이기 때문이다.

판매자도, 중계자도 어차피 그 사이 사이 마진을 통해 이익을 먹고 살고 있는 입장이니, 이런 책임에서 벗어나려 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된다.

Bye Bye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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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손해 보험 유지팀인지 뭔지.. 전화가 왔다.

치아 보험 유지를 잘 하고 계시고, 치과 다녀오셔서 청구하시라고.
안그래도 치과를 갈건데 뭐...

그런데 이번에는 가족 것도 하란다. 집 사람과, 아들 이렇게...
안 그래도 튼튼한 이를 자랑하는 집사람도, 나이 먹으면 분명 필요할 것 같았고, 아들 것도 조만간 필요할 것 같다.그리고, 조만간 치아 보험 규정이 바뀌게 되어, 구강 검진 결과가 있어야 가입이 된다고 한다. 그러니, 아직 구강 검진이 필요없는 지금 시점에 가입하라고 권유를 해왔다. 가입은 필요하고 조건도 맞는 상황.

하지만, 요 근래 금액 단속 중이고, 기존 보험도 점점 정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뜬금없이 새로운 상품 가입이라. 물론 이야기 하고 잘 설명하면 큰 반발 없이 가입하라고 하긴 할 듯. 내 것도 아니고 아들 것이라고 하는데 뭐라 하겠는가?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 가입하려 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은 매 달 지출 금액이다 보니 집사람이랑 논의도 필요했다.

그런데 전화 상담원은 끈질기게 요청을 했다. 그 직업 정신은 높이 사줄만 했지만, 당장 나에게 필요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후에 다시 연락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였다. 하지만, 상담원은 이 좋은 기회 놓치면 안된다고 "구강 검진 필요"라는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이쯤되니 슬슬 가입은 필요없고, 전화 끊을 구색이 필요했다. 그래서 난 집사람 카드를 꺼냈다.

그러자...

"안사람 되시는 분께 제가 연락해서 말씀드려도 될까요"

란다...

아.. 이거 뭐지...  대단한 설득가 하나 나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가 뭔데 왜 집사람까지 연락해보겠다는 건가? 마치 내가 설득이 안먹히니 집사람을 설득해보겠다는 자신감인가? 아니면 내 말 못믿겠으니, 진짜 어려운지 확인차 하겠다는 건가.

쌍욕나올려는거 다시 마음 가라 앉히고, 다시 이야기 했다.

"필요 없구요. 만일 필요 할 즈음에 다시 연락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가입한 것도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가입 권유 보고 가입한게 아니고, 내가 필요해서 가입했다... "

라고 해줬다.

또 뭐시기 뭐시기 하면서 위협은 아니지만, 마치 지금 안하면 손해 보시고, 나중에 가입이 어렵다는 식이다.

아... 이렇게 더 나오면 지금 내가 가입했던 것 마저 다 해지시켜버리고 싶어진다.

어쨌던 전화는 마쳤다.

 

가입율 높이기 위한 직업 정신은 높이 사지만, 이렇게 치근덕 대는 꼴은 정말이지 보기도 싫고 원하지도 않는다.

필요하면 어련히 알아서 찾아볼까.. 가입 받으러 영업을 뛰기 보다, 정말 필요한 사람이 찾을 때 쉽고 편하게 찾아서 가입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게 더 좋지 않나? ( 2011년 경에 치아 보험 가입할 때, 어디다 전화 해야 할지 모른 적이 있었다. -_-;;; )

그리고 아니라고 이야기 하면, 설득하려 하지 말고, 다음에 다시 좋은 기회 때 연락 드리겠다고 해라 좀...
지금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나중에는 필요해질지도 모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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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쇼핑을 이용하는 아시는 분..

다음 링크를 통해 제품을 보았는데..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viewTp=preview&sc.shopNo=0000100000&sc.prdNo=2379238139&dispNo=008001

제목줄은 기가 비트라 적고...

 

내용은 10/100 임..

황당...

낚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지금 저 링크의 상품은 조만간 폭파되겠지요( 증거 인멸.. 현재는 판매 중지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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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인터파크에서 온 메일을 열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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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해서 클릭해봤다.

왠걸... 기존 비스킷은 저만치 멀찍히 치우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패드로 장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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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거의 30만원돈 주고, 산 기계는 완전히 버려지고, 결국 이런것이나 만들어서 또 판다는.. 이런 불순한 것들.
상도덕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기존에 사준 고객들은 그냥 봉이였어?

169,000원 예약 판매라는데... 헐..

기존 고객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그런 상술 펼치는데, 이거 완전히 농락당한 기분이다.

만일 이 기계 혹하신 분이 혹시나 있을까 궁금한데,
애지간 하면,그냥 통신사에서 할부로 패드를 사시고,

그냥 어플깔아서 보시는게 더 나을듯.
어차피 기존 고객에 대한 배려 전혀 없으니 이거 사셔도 결국 퇴물 취급 받고 없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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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낚인 기분...

T-Login Wibro를 쓰는데, (SBR-100S) 제대로 안테나가 떠 있는 것을 구경해본 적이 없다.

 

 

저 위치에 불이 들어오는데, 깜빡이면 접속중, 녹색이면 그레이트한 신호, 주황색이면 상태가 영... 붉은색이면 끊길 위험 있음.. 인데... 녹색불은 3달 사용 중 딱 2번 봤고, (그것도 아주 잠시) 대부분은 주황색 아니면 붉은색이다.

 

게다가 내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와이브로 신호를 보면 아주 가관이다. 안테나가 3개 이상 보는건 정말 레어하고, 대부분은 1개 ~2개가 전부!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이 와이브로를 써서 연결해서 데이터를 써본 용량은 1g가 안된다.

(뭐 찾아보니, 5월 16일날 이걸로 다운로드 한번 걸어본 적은 있다. 제대로 데이터가 떨어지는지... ㅋ 1.9G 썼다고 나오는데 ㅎㅎ)

 

3월 02일 ~ 3월 31일 6G (제일 많이 써봄 - 아시아나의 와이브로 안테나 있는 근처에서 해봤음 ㅋ)

4월 01일 ~ 4월 30일 332MB

5월 01일 ~ 5월 31일 1.9G ( 5월 16일만 1.9기가 안테나 근처에서 써보고, 그외는...  ㅋ)

6월 01일 ~ 6월 10일 3M

 

그러니까.. 와이파이 처럼 안테나 근처에서 하는거 아니라면, 쓸 수가 없다.

 

뭐 내 연결 기록은 개인정보니까, 일반 상담원이 접근이 안될테니, 내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그네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지만.... ㅋ

 

 

여튼 지금 있는 곳이 서울시 강서구 등촌돈 인데... 현재 상태가 이렇다.

 

  

 

 

지금 혹시 인터넷 사용량 때문에 고민이여서 와이브로를 고민 중이라면,

일단 SKT는 제외하는게 답이다. 아니면 그냥 요금제를 충분하게 끌어올려서 3G든 4G든, 휴대폰 데이터를 테터링해서 쓰는게 답일듯...

 

와이브로는 이제 사장되고 있는 기술이고, 소규모로 대충 운영 중인 SKT는 일찌감치 끝난듯 싶고,
그나마 KT가 괜찮긴 한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사장되는 기술이다 보니, 조만간 사업 접지 않을까 싶다.

 

 

아쓰... 위약금이 지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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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쪽에 5000원 정도 송금할 일이 있어서, PayPal 을 사용했다.

그런데, PayPal 같은 해외 벤더에 카드 처리를 하면, 카드 번호가 유효한지 확인하기 위해 1$라는 소액 결재 테스트를 보통 수행한다. 물론 실제로는 결제 되지 않는다. 왜냐면, 카드 최소 결재금액이 1$ 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통장 내역을 확인하다가 황당한 꼴을 봤다.

WinXP-2012-11-23-17-37-03_thumb1

1,105 원이 두 번 인출된 것.

난 처음에 인출되었다가, 다시 입금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2번 그대로 빼가고, 그 이후에는 아무런 처리가 안되어 있었다. 어제 처리했던 것인데, 아직도 반응이 없다는...

하도 어이 없어서, 카드사에다 전화를 했더니, 해외 결재 건이여서 해당 내용 검토를 위해 신고 처리를 해야 된다고 한다. 아마도 나에게 다시 연락이 온다고 하긴 했는데, 올지...

2000원이 아까운 것은 둘째 치더라도, 대 신한에서 이런 그지 같이 처리 할 줄은 꿈에도 상상 못함.

테스트를 위한 결재를 100번하면, 진짜로 10만원이 훌렁 빠질 기세다.

이거 시스템 보완해야 하는거 아니심?

PS.1 : 전화가 왔는데, 한달 걸린다고 연락왔다. 가승인이니까, 환불은 하는데, 1개월이 소요된단다. 즉 1개월동안 얼마 안 하지만, 일단 돈 잠궈 보시겠단다..... 10만원 훌렁 빠졌다면, 한달동안 10만원 못쓴다.... 이자없이;;;;

PS.2 : 게시물이 지워진 듯... 내가 분명 지운 적 없는데, 지워졌다. 하지만, 내 로컬에 잘 보관 되어 있어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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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경.

G-Market을 보다가, 엔제리너스 렌탈 서비스를 하는 내용을 보았다.

Jura 라는 스위스 업체의 에스프레소 머신인데, ENA3 라는 모델의 제품을 렌탈로 2년 제공하는 형태의 서비스 였다.
당시 Jura ENA3의 최저가가 192만원 정도 였다. ( 물론 현지에서 직접 발품 팔면 2~30만원은 더 싸게 살 수 있다고 들었다. - 하지만, 스위스지 않은가.. 스위스;;; )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원두커피 마신다고 커피 전문점에서 아메리카노로만 쏟는 비용만 거의 10여만원에 육박하던 시절 - 물론 결혼 전 -  한달 65,000원 정도의 비용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을 겟한다는 느낌은 새로웠다.

더욱이 일일히 원두를 그라인딩(갈고)하고 템팅(담고)하고, 내린 뒤, 찌꺼기 회수하는 짓을 매번 커피 먹을 때 마다 할만한 여유나 성실함이 전혀 없었기에, 완전 전자동을 원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부분에서 어느 정도 맞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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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체 가격을 확인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먼저 비환수성 계약금 : 30 만원.

매달 24개월 동안 원두 1KG 구매 : 1봉투당 65,000 원

계산을 해보니, 300,000 + 65,000 * 24 = 1,860,000 원.

생각보다 센 금액에 상당히 망설였다. 의외로 쎄지 않은가? 그러다가 역으로 내 커피 처묵 처묵 하는 습성을 보고 다시 생각했다. ( 스스로 설득력을 얻기 위한 몸부림 -_-;;; )

평균 100,000 * 24  = 2,400,000 원.

일단 아메리카노를 먹기 위해 쏟아붇는 정렬과 용기를 따져 볼때, 대략 2년동안 200여만원을 쏟아 붇는 것과 비교할 때 그리 나쁜 조건 같지 않았다. 더욱이 2년 후 저 기계는 내 것이 되니, 망가 질 때 까지 계속 저 기계로 커피를 처묵 처묵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다.

더욱이 원두 1Kg + 할부 금액이 65,000 원 이였으니, 그리 나쁜 조건 같지는 않았다. ( 원두 1Kg 으로 저렴하면 2만원 안팎인 것을 보면, 4만원 정도가 할부 금액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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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질렀고, 지금도 그 기계를 이용해 뽑아먹고 있다. 회사까지 저 기계를 들고 가기는 좀 뭐해서, 보온병에 에스프레소 가득 채워 가지고 다니고 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이 할부 값이 모조리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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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2년 동안, 비 성실하지만 1Kg 짜리 원두를 24번 결제에 성공한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엔제리너스에 소유가 아닌 나의 소유가 된 것이다. 이제 나도 결혼해서 이런 저런 비용을 들이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하나씩 종결되어 가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진듯.

아직도 된장남 처럼 아메리카노를 입에 달고 다니던 나였는데, 한달에 10여만원씩 커피 처묵 처묵한다면 집사람도 허걱 했을지 모르겠다. 이참에 커피를 먹지 말라는 무언의 압박도 올지도. 하지만, 나름 저렇게 저렴하게 셀프식으로 처묵 처묵 하니 집사람도 크게 뭐라 하지는 않았고, 이제 할부도 끝났으니 더욱이 가벼워진 것은 말할 것도 없는 것 같다.

 

홀로 사는데, 커피를 입에 달고 다닌다면. 그것도 봉달 커피만 마시면 두통과 불면에 시달린다면, 그렇다고 커피전문점에다가 돈 쏟아 붇기는 뭐 하다고 생각된다면, 진지하게 이 렌탈 프로그램도 생각해볼 만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오늘 이 글을 쓰면서 Jura로 G-Market을 검색해 보니, ENA-7 까지 나온데다가, ENA-4 같은 경우 120만원 대의 제품으로 나왔다. - 해외 직배송이겠지만... -

      Jura 제품 관련 GMarket 검색 결과

 

할부 정리되었다는 기쁜 마음에 포스팅!

P.S. 엔제리너스에서 제공하는 1Kg 짜리 원두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ㅋ

P.S. 전자동 머신이긴 하지만, 주기적으로 청소도 해줘야 되고, 원두 찌꺼기 정리도 해야 되고, 나름 손대게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P.S. 렌탈 만료 전 기기 전체 청소를 맡기는게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반년에 한번씩은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P.S 렌탈 만료되면 A/S는 유료로 변경됩니다. 이젠 셀프로 청소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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