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킨 한번 바꾸어 보았습니다.
전의 스킨은 깔끔하고 불편함 없이 써왔지만,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받고 있었습니다.
꽉 차지는 않으면서... 미묘.. 라는 느낌.

여백의 미라 생각하고 계속 써오던 중, 비슷한 분위기의 다른 스킨을 보았습니다.

나름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부는 몇가지 메뉴가 없어서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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