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 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는 프로젝트다.
SKT 안에서 사용하게될 인트라넷이기에 외부에서는 볼 수 없는 그런 페이지.
이 모든 시스템을 MOSS로 구성하기 위해서 우리회사와 FOR C&C가 붙어 있다.

난이도는 높은 편은 아닌데, 묘하게 일정이 안맞는 구석이 많아 굉장히 힘들었다.
내 나름대로 MOSS에 대해 많이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우물안의
개구리였음이 판명되었다.
너무도.... 희안하게 만든 MS의 MOSS 개발자에게 저절로 고개가 숙여질 만큼이나
복잡 다단해서, 실험과 땅파기의 연속으로 지금까지 온 것 같다.

힘든 건 힘든 것. 쉬운 것은 쉬운 것.
어찌되었던 1차 오픈은 끝냈고.... 이제 남은 것은 2차 오픈.
잘 되야 할텐데...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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