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리된 글이 있을텐데... 댓글과 같은 형태로 남기시다니, 왠지 조금 아쉽다는...
링크라도 걸어주시면 찾아가서 볼텐데 말입니다.
저는 수학이 완전 아니라서, 사실 아래의 내용 1000000분의 1도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무언가 중요한 내용인 것 같아, 글로써 복사해서 옮겨 봅니다.


4CT& 페르마 정리 증명 심사오류 내부감사 직무유기 방치

심사의견 전체 오류임을 입증하는 다음 두 가지를 조사하라.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공익법인인 대한수학회의 반례를 요구하는 방법도 있고,
수학 기초지식을 가진 제3자에게 감정 의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첫째, 다음 세 가지 공식들은 모든 피타고라스 수를 구할 수 있다.
X=(2AB)1/2+A, Y=(2AB)1/2+B, Z=(2AB)1/2+A+B
상기 공식은 c2=A=Z-Y, 2d2=B=Z-X 일 때 X=2cd+c2, Y=2cd+2d2, Z=2cd+c2+2d2 같이 된다.
위 공식은 c+d=r 일 때 X=r2-d2, Y=2rd, Z=r2+d2 같은 기존 공식이 된다.

둘째, [2{(n-1)/n}+……+2(2/n)+2(1/n)](자연수){(n-2)/n} 과 (자연수)/(무리수) 는 항상 무리수가 된다.


2006.3.3. 투고논문에 대한 2006.6.12. 심사의견이 전체적인 오류임을 지적하며
공익법인 내부감사를 의뢰하였으나 부당업무에 대한 감사도 아니하고 회신조차 아니 함에도
주무관청이 이를 방치하고 있다.
아펠과 하켄의 1976 년경 4색 구분 정리 증명은 1200시간 컴퓨터작업이 필요하고,
와일즈의 1997 년경 페르마 정리 증명은 200 쪽 방대한 분량으로서,
간단명료한 증명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우리의 간명하고 완벽한 4색 구분 정리 증명과
페르마 정리 증명을 부인하는 수학자는 국내외에 아무도 없다.

* * * 09.11.17. 감사원장 조치내용 * * *
“귀하께서는 감사원에 민원 (접수번호 제2009-08868, 08881, 08955호)를 제출하셨습니다.
검토결과, 위 민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조사할 사항으로 판단되어
교육과학기술부로 하여금 이를 조사 처리하고 그 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 * 06.6.12.이후 공익법인 부당업무 * * *
첫째, 논문심사의견 전체오류이며 편집장이 잘못된 주장만 반복하고 07.1.5.이후 회신도 없다.
둘째, 부당업무 고발에도 자체 내부 감사를 실행하지 아니 한 잘못을 하고 회신도 없다.
셋째, 주무관청의 성의를 가지고 답변하라는 요청도 무시하는 잘못을 하고 회신도 없다.

4색 구분 정리 증명과 페르마 정리 증명 요약

4색 구분 정리 증명

[1] 한 점에 접하는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된다.
[증명] 한 점에 접하는 지역들 중에서 한 지역을 선택할 때, 이 선택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은 2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2] 한 지역에 접하는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된다.
[증명] 한 지역 내의 한 점과 주변 지역들의 경계선들이 한 지역의 경계선과 만나는 점들을 연결할 때, 이 지역들은 결국 한 점에 접하는 지역들과 마찬가지로서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3] 한 지역과 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을 구분함에는 4색으로 충분하다. 여기에서, 한 지역은 모든 모양의 무수한 지역들을 포함할 수 있다.
[증명] 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2 가지 방법의 페르마 정리 증명
Xn+Yn=Zn
A=Z-Y, B=Z-X
X=G(AB)1/n+A, Y=G(AB)1/n+B, Z=G(AB)1/n+A+B, X+Y-Z=G(AB)1/n
{G(AB)1/n+A}n+{G(AB)1/n+B}n={G(AB)1/n+A+B}n
n=1 일 때, G=0 이고, n=2 일 때, G=21/2>0 임.
X=(2AB)1/2+A, Y=(2AB)1/2+B, Z=(2AB)1/2+A+B
c2=A=Z-Y, 2d2=B=Z-X 일 때,
X=2cd+c2, Y=2cd+2d2 and Z=2cd+c2+2d2
c+d=e 일 때, X=e2-d2, Y=2ed, Z=e2+d2.

페르마정리 증명 제1방법
Xn+Yn=Zn
(Xn/2)2+(Yn/2)2=(Zn/2)2
a=Zn/2-Yn/2, b=Zn/2-Xn/2
{G(ab)1/2+a}2+{G(ab)1/2+b}2={G(ab)1/2+a+b}2
G=21/2>0
Xn/2=(2ab)1/2+a, Yn/2=(2ab)1/2+b, Zn/2=(2ab)1/2+a+b
Xn={(2ab)1/2+a}2, Yn={(2ab)1/2+b}2, Zn={(2ab)1/2+a+b}2

홀수 n 에서 X, Y 와 Z 가 자연수일 때, 위식의 Xn, Yn 과 Zn 는 자연수이지만,
우변의 {(2ab)1/2+a}2, {(2ab)1/2+b}2, {(2ab)1/2+a+b}2 은
자연수가 될 수 없는 모순이 발생함으로 X, Y 와 Z 는 자연수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짝수 n 에서는 위와 같은 모순이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짝수 n 에서는 모든 피타고라스 수가 거듭제곱이 될 수 없음으로 자연수 해를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페르마정리 증명 제2방법
{G(AB)1/n+A}n+{G(AB)1/n+B}n={G(AB)1/n+A+B}n
위 식에서 A=B 일 때, G=[{2(n-2)/n+…+21/n+1}n{2A(n-2)}]1/n 을 구할 수가 있고,
상기의 식들을 이용하여, 모든 자연수 A, B에서
G(AB)1/n 이 절대로 자연수가 될 수 없음이 증명된다.

[증명인: 이재율과 이유진]
UPDATE :
그냥 댓글만 읽고 올렸었다. 무언가 다급한 느낌이였고, 내가 잘 이해하기 힘든 수학 공식이여서
마치 대단한 이야기였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한번 이재율 이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해보았다.
이 이재율이라는 분은 최소한 수학계에서는 나름대로 이름이 알려져있는 사람이였다.
좋은 쪽이라든가, 동정심이 쏠리는 쪽이라기 보다 마치 악명을 떨치고 있는 듯한 느낌.
최소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는 명확한 결론 보다는 한국의 수학협회에서,
자신의 이론에 대해 제대로 평가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분개하여
이곳 저곳 댓글 형태로 글을 남기는 것 같다. ( 지금 내 홈페이지에 올라온 것 처럼…)

어떤 분의 블로그 말대로, 자신의 식이 페르마의 정리를 가장 깔끔하게 설명하는 것이라면,
국내에다 시도를하고, 이게 안된다면, 외국 논문에다 직접 게제 요청을 하거나,
검토 요청을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나야, 저 식의 순서나 논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니, 그냥 저런가 보다 생각하지만,
수학자 분들은 뭔가 논리적 전개에 대한 검토를 해주지 않을까 싶다.
직접 다양한 채널을 통해 피력하면서 정리하다 보면, 누군가 알아주거나,
스스로 생각을 다시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꼭 국내를 고집하는 이유는 … 왜?

(언어적인 문제라면, 언어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친구분이나, 동료를 찾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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