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14로 문자로 오던게, 저 디즈니+ 채널 가입하라는건데,
언젠가부터 안오나했더니, 슬쩍 부가했나보다.

폰을 이용해서 고객센터에 갔더니 저 서비스 해지가 없었다.
내일 전화해서 저거 해지신청을 해야겠다.

신청의 단계는 매우 간략하게 하면서 뭔가 확인은 드럽게 안하는 주제에
해지는 뭐가 이렇게 까다로운지.. 일단 귀찮지만 전화해야겠다.

썩을... 나머지 JTBC도 없애야지. 아주 은근 슬쩍 비용을 차징하는데 아주 짜증난다.

 

추가 글.

보니까 컴퓨터로 웹페이지로 가니까 해지 버튼이 보인다.
그런데 이 해제 방법 찾는건 그렇게 직관적이지도 찾기도 쉽지는 않았다.
어쨌던 디즈니+ 해지는 간신히 했다. 이번달은 .. 뭐 돈 물게 생겼으니까.. 
다음달부터는 내려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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