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글
점점 무미건조해 지는 느낌.
하인도1
2004. 6. 10. 03:13
아 어느새 이렇게 글들을 쓰는데...
문득 내 글들이 무미건조하게 나가는 기분이다. 이미지가 없어서 그런가?
하지만 이미지 따위 만들기도 귀찮은데.. 게다가, 용량 한정적 계정이라서
더더욱 이미지 올리기가 까탈스럽다. 용량 댑따 많은데서 링크만 걸어서 처리할 수는 없는지..
100M 정도가 한계 용량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저런 그림 올려대면 금새차는 용량,
실제로 메모리카드도 128M 가 서서히 정규 용량이 되가고 있지 않은가?
이런 세상에 홈페이지가 고작 100M 라니...훗.. 웃기지도 않는다.
DB에다 전체 모든 내용을 때려박아서 처리하면 좀더 많은 용량을 처리하나?
생각해보니.. 여기 DB 용량도 제한이 있던데.... 에효...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뭐.
- 건조해서 조금씩 수정중입니다. -
문득 내 글들이 무미건조하게 나가는 기분이다. 이미지가 없어서 그런가?
하지만 이미지 따위 만들기도 귀찮은데.. 게다가, 용량 한정적 계정이라서
더더욱 이미지 올리기가 까탈스럽다. 용량 댑따 많은데서 링크만 걸어서 처리할 수는 없는지..
100M 정도가 한계 용량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저런 그림 올려대면 금새차는 용량,
실제로 메모리카드도 128M 가 서서히 정규 용량이 되가고 있지 않은가?
이런 세상에 홈페이지가 고작 100M 라니...훗.. 웃기지도 않는다.
DB에다 전체 모든 내용을 때려박아서 처리하면 좀더 많은 용량을 처리하나?
생각해보니.. 여기 DB 용량도 제한이 있던데.... 에효...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뭐.
- 건조해서 조금씩 수정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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