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글

매년의 작업 추가.

하인도1 2003. 9. 23. 18:52



오늘 Outlook의 데이터들을 하나 둘 씩 정리했다. 정리라고 해서 삭제 등등의 일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바뀐 부분의 수정이라고나 할까?
내 홈피에 등록한 친구이랑 기타 아는 분둘의 목록을 보다가,
내 아웃룩 내의 데이터를 동기화 시키기 시작했고,

드디어 어느정도 마무리 단계.
일단, 제일 시급한게 이메일 주소 정리였다.
내 연락처에 보면 핸드폰 전화는 빼곡하게 잘 적혀 있었지만,
이 메일 주소는 그 다지 안적혀 있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적기 시작했고, 정리해 들어갔다.
이젠 백업을 잘해 놔서...절대 잊어 버린 경우는 없도록 해야 겠다.

에효...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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